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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 [팀 미션] "날먹"팀은 어떤 프로그램을 하나요?

쭈쭈히
조회: 694
2018-01-10 21:07:03


https://blog.naver.com/wngl987/221181392921 ☜ 블로그 글도 참고해주세요!º3º





안녕하세요-!조텍코리아 서포터즈 6기
"" 장주희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인사드려요!ㅎㅎㅎ



먼저!!!
저희 ""팀의 팀원을 소개하자면-
김동환, 장주희, 한범석 이렇게 세 명이예요!ㅎㅎ
""의 팀명 뜻은 날로 먹자!!예요ㅋㅋㅋ





정말..저희 팀은 날로 먹을 수 있을까요..?





저희 팀의 회의는 2017년 12월 09일 토요일에 시작했어요.
(만난 시간은 4시인데....집에 도착하니 12시였다는 사실...ㅠ)







의 순서는,
각자 어떤 프로그램을 했으면 하는지 의견을 듣고
전체적인 프로그램 틀을 잡기위해
필요한 물품, 장소, 날짜에 대해 회의를 했어요!









몇 개의 아이디어가 나왔지만 다수견의 결정으로
"블라인드 테스트"로 선택!




"블라인드 테스트"를 서포터즈가 하는 것보단
"ZOTAC에 대해 아예 모르는 지인들을 대상으로 해볼까?"
라는 생각이 들어 정말 핸드폰 터지도록 연락처를 검색하기 시작했어요ㅋㅋ
그러다가...
"아차"싶은 생각이 든 것은
"ZOTAC에 대해 아예 모르는 대신 배틀그라운드를 잘하는 지인들은 어때?"
"ZOTAC 미니PC로 배그를 해보자!!"로 수정했어요!
(원래 블라인드 테스트를 해 볼 게임은 많았지만 배그가 원탑이기에 배그로 선정!)




그렇게...저희 팀원들의 핸드폰은 불나기 시작했고....
지인들을 섭외해도
"각자 지인마다 시간이 안맞으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시작 된 날짜 & 장소 선정!


프로그램 일정을 선정하려고하니....
팀미션 두번째인 판교 PC방이 걸리기 시작했어요..ㅋㅋ
어떡하지..싶다가 내린 결론은....




"크리스마스와 연휴를 바치자^^"로 결론 내렸어요....하하하..ㅠ
12월 24~26일과 12월 30~1월 1일은
아무도 못건들일거야..!!!라며...
지인분들의 일정에 맞춰 움직이기로 결정!(지인분들이 갑이야..!)



그렇게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핸드폰이 터지기 일보 직전인 와중에
"아니 웬걸?! 지역은 어디서해?????????"라는
의견이 있어서
멘붕의 상태로 빠지기 시작했어요....ㅠ





3시간이 지났나...? 회의의 끝이 안보이자 저는..
"나만 믿어봐. 내 황금인맥을 털어보겠어!!!기다려봐!"
큰 소리를 치며 시험기간에 제 주위 친구들을 괴롭히기 시작했어요ㅋㅋㅋ




정말..별의 별 친구후보가 있었는데
대학교 교양수업으로 시작해서 댄스동아리로 인연이
맺어진 저의 친구를 섭외하기로 했어요!
(대단하다 장주희...) 







주희의 친구의 일정을 귀 쫑긋해보니
연말엔 여행을 간다는거예요!!!!!!!!!(아아ㅏㅏㅈ뱁ㅈ!!!!!!)
후....릴렉스....
겨우겨우 주희 친구의 일정을 공유해본 결과!
12월 26일로 결정!!!!!!!





그렇게!! 지인 섭외했겠다! 장소 결정해보는데!
스터디카페 대여는...엄청나게 비싸더라구요...?
(여기서 또 한번 무너짐..ㅠ)
그렇게 시작된 대학교 조사...
정말 별의 별 친구와 장소를 선택하다가
시간은 7시인데...결론이 안나는거예요..






결국 여기서 또 장주희는 한 마디 하게 됩니다..
"그래!!!나만 믿어봐!!!아직 지금 지인 한 명밖에 섭외안됬는데
내가 2명 더 섭외해볼께!!!그냥 우리 대학교에서 하자!!!!"
라며....





카카오톡을 열심히 해 본 결과!!
또!!!대학교 댄스동아리에서 알게 된 동생을 섭외하기로 결정!!!
(이쯤되면 댄스동아리 정말 좋은 듯..살랑살랑~.~)







헉...벌써 시간이 8시가 되있더라구요...!






배그를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 저는 팀원들에게
 무한한 질문을 던지기 시작했어요.

Q. 프로그램 진행하면서 배그는 어떻게 할거야?
Q.  블라인드 테스트 어떻게 할거야?
Q. ZOTAC 어떤 제품으로 할거야?
Q. 내 친구들이랑 회식하고 참가 선물도 줘야하는데
어떻게 할거야??
...등 수많은 질문들을 남겼다고 한다..☆







 주희는 또 일을 저지릅니다..
스스로 회의록을 작성하기 시작했어요....
ZOTAC에서 탐내서 가져온 스케치북과 싸인펜을
펼치고 적은 결과!







회의록을 30분동안 예쁘게 작성하고
사진을 찍기 싫어하는 팀원들을 불러모아
주희가 한 일은!!








주희:"오빠 회의록 좀 들어봐요"
동환 & 범석:" 왜??"
주희:"사진 찍으려구요 빨리 와요-! 하나- 둘 - 셋!메롱!" 









배가고파 이야기가 점점 산으로 간 ""팀은
밥을 먹기로 결정!
(날로 먹는건 실패....밥만 날로 먹는다...)















Q. ""팀은 어떤 프로그램을 하나요?라는 질문에 답은!
A. ZOTAC 블라인드 테스트 "학교에서 배그를?!"를 합니다!

출연진들과 함께 연휴를 보낸
""팀의
학교에서 배그를?!(ZOTAC 블라인드 테스트) 영상을 기대해주세요-♡






'본 포스팅은 조텍코리아로부터 소정의 활동비 혹은 제품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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