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사 : 가로쉬 헬스크림 | |
|---|---|
| Warrior : Garrosh Hellscream | |
| 덱 구성 | 17 11 2 0 |
| 직업 특화 | 70% (직업 21 / 중립 9) |
| 선호 옵션 | 도발 (30%) / 전투의 함성 (20%) / 카드 뽑기 (3%) |
| 평균 비용 | 3.3 |
| 제작 가격 |
8520 |
[정규] 인증,리플레이有) 전설등급 200~300에서 해매는 퀘전덱, 각 직업별 상대법 v.02
작성자 : Geekblin | 작성/갱신일 : 04-22 | 조회수 : 73519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전사 (11)
1
격돌
x2
1
마무리 일격
x2
1
방패 밀쳐내기
x2
1
불길의 심장
x1
2
방패 올리기
x2
2
이글거리는 전쟁 도끼
x2
3
날뛰는 구울
x2
4
블러드후프 용사
x2
5
난투
x2
5
뒷골목 방어구 제작자
x2
5
새끼 공포뿔
x2
중립 (6)
2
비겁한 밀고자
x2
3
바위언덕 수호병
x2
3
잿멍울 괴물
x2
7
전시 관리인
x1
8
태고의 비룡
x1
10
데스윙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23.3% (7장)
- 220.0% (6장)
- 320.0% (6장)
- 46.7% (2장)
- 520.0% (6장)
- 6
- 7+10.0% (3장)
덱 구성
- 하수인56.7% (17장)
- 주문36.7% (11장)
- 무기6.7% (2장)
- 장소
추가 설명
상당히 장문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찾고 싶은 게 있으시면 컨트롤 에프를 이용해 주세요.
v01 수정- 용사제 불리로 바꿈
v02 수정 - 리플레이 추가 (닉공개에 대한 문제가 생길시 리플레이를 삭제 하겠습니다.)
리플레이는 모두 전설등급전이 샘플입니다.
리플레이는 서로 비비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대가 아주 운이 나쁘거나 내가 아주 운이 좋을때 간단히 이기는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반대도 많구요... 때문에 일반적으론 밑에 승률표에 나와있는것 처럼 이기고 진다고 생각해 주세요.
인증부터...
(잘안보이시는 분들을 위한 주소)
승률 퍼센트지...
게임판수
최대등수...
조금씩 깨작하던 하스를 본격적으로 한지는 9개월 정도 됬고, 5등급 정도에서 시간에 너무 많이걸려 대부분 포기하고 있었지만 운고로가 나오자 마자 전설아다를 때게 해준 퀘전덱입니다.
전설갈때까지의 승률은 70퍼센트 정도였고 그당시는 해적들을 저격하여 골락카와 방제작을 커스텀하기도 했습니다.
운고로는 무과금이기에 퀘전밖에 없어서 저는 퀘전을 돌렸지만 가루가 많으신 분들은 등급,전설순위 주변 메타에 맟춰 덱을 바꾸시면서 돌리는게 좋습니다.
4/17일 현제 전설등급 200~300 에서 해메고 있는 퀘전덱입니다. 기본적으로는 여타 퀘전들과 똑같은 덱구성이고
이상태를 기본으로 전설 에서 자주 만나는 상대방과의 메타에 따라 얼마든지 커스텀할수 있습니다.
그럼 바로 공략시작 하겠습니다. 이 공략은 전설을 달기 위한 기본적인 퀘전의 상대법이 나와 있고 상당히 기본적인 것들이기 때문에 하스에 익숙하신 분들은 안보셔도 됩니다.
1.기본적인 덱 운영법 (아주아주 기본적인 것들이기에 하스 에 대하여 대략적인 이해가 있으신분들은 안읽으셔도 됩니다)
퀘전덱의 기본적인 컨셉은 단단한 도발카드와 다양한 제압기들로 상대방의 필드를 억제하며 후반까지 끌고 가다가 퀘스트를 완료하면 퀘스트 보상카드인 설퍼러스의 영능으로 상대방을 압도하며 승리하는 덱입니다.
하지만 벽덱이 아니므로 퀘전덱의 운영법은 상대가 어그로냐 컨트롤이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물론 같은 어그로 라도 상대방에 덱에 따라 상대법은 상이할수도 있습니다.)
1) 어그로의 경우
퀘전은 어그로를 상대로 약한편이긴 합니다만 필드를 합리적으로 정리하고 상대방의 탬포를 제때 맟춰 끊어주면 어그로를 상대로도 괞찬은 승률을 보일수 있습니다. 그 증거로 위에보이는 승률표에 드루전을 상대로 12승 3패로 80퍼의 승률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그로의 경우에는 멀리건부터 퀘스트를 버리고 시작합니다. 이 덱에서는 방밀외에는 1코 카드가 별다르게 없지만 멀리건에서 퀘스트를 제외 시키는 이유는 카드를 1장 이라도 더 보는데 있습니다.
대표적인 어그로덱에는 해적덱이 있는데요 해적덱의 경우 멀리건에 마격과 구울이 있냐 없냐에 따라 승패가 갈립니다. 하지만 퀘스트를 들고 있는 경우에는 카드를 1장더 못보기 때문에 어차피 필요 없는 퀘스트 카드를 들고 가진 않습니다.
상대가 어그로 덱일경우 전 격돌이나 구울에 욕심을 안부리고 당장 눈 앞의 이득을 위해 쓰는 편입니다.
그 이유로는 공격력 2의 하수인이 한턴을 살면 다음턴엔 다음턴에 나온 하수인을 제거하는데 마나를 쓸수 밖에 없으므로 어그로 덱을 상대로 누적딜을 맞게되는 결과가 발생하기 때문이죠 바로 탬포에 끌려다니게 되는 겁니다.
어그로 덱을 상대할때는 템포가 아주 중요합니다. 조금만 상대방보다 늦어져도 그게 스노우볼이되 이번턴에 1댐을 추가로 맞더라도 그게 다음턴에는 3댐이 됩니다.
전 그런 방식으로 어그로를 상대하며 멀리건,필드운영 외에에는 거의 운에 맟기는 편입니다.
2)컨트롤의 경우
퀘전은 커트롤전에서 아주 강력한덱입니다.
컨트롤전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상대방의 덱을 파악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야만 제한되어 있는 제압기들을 최적으로 쓰며 게임을 유리하게 이끌수 있습니다. 상대방의 카드들을 잘 모르면 난투나 , 방밀같은 제압기들을 허투로 쓸 가능성이 높아지고 그럴때마다 승률은 아주 뚝뚝 떨어 지게 됩니다. (물론 상대방의 덱에 따라 빠르게 필드를 제압하는게 유리할수도 있습니다.)
사실 컨트롤전일 경우 각덱에 대한 개성이 매우강해져 공통적인 운영법을 설명하는건 힘듭니다. 일단 및에 2번 주제에 각 덱에 따른 운영법에 대하여 설명해드리겠지만 사실 경험으로 부터 얻은 공략이 가장 중요한게 커트롤전 입니다. (성기사전의 승률이 암담한 이유)
2.자주만나는 상대 상성 및 운영법
1) 현제 메타의 덱들
현재 운고로 메타는 빠르게 흐르는 물처럼 상시 변하고 있습니다. 전설에 한덱을 돌리고 있던 유저가 다음 날 에는 처음보는 다른 덱을 돌리고 있는 경우도 수두룩 합니다. (이상하게 해적을 돌리는 사람들은 상시 해적을 돌립니다.)
하지만 바리에이션은 있을지 언정 효율적인 카드는 한정되어 있기에 어느정도의 대괄호 안에 직업별 쓰이는 덱을 정리할수 있습니다.
그 직업별 덱들로는
드루- 비취(비등), 어그로(유리)
냥꾼-미드레인지(유리)
법사- 퀘법(매우유리) , 비밀법(유리),얼방법(매우유리)
성기사-멀록성기사(매우불리),컨트롤성기사(매우불리)
사제-라이라사제(매우유리),용사제(불리)
흑마-컨트롤흑마(약간유리), 위니흑마(불리)
전사-해적(매우불리),퀘전(실력 과 운)
도적-미라클(불리),퀘도적(유리)
술사-피욕술사(유리),정령술사(유리)
*위의 상성들은 이덱으로 플레이하며 느낀 체감상의 상성이므로 상식적으로 알려진 상성하고는 상당히 다를수 있습니다.
이렇게 있습니다. 가끔 이 범주에서 벗어나는 이상한덱들을 들고 있는 분들이 계시고 상당히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만 주로 저위에 덱들이 주류 입니다. ex) 정령 법사 , 멀록 도적
그러면 경험으로 얻은 상대법을 하나 하나 적어드리 겠습니다.
*상대방이 어떤덱을 잘쓰는지 아는 상태라면 어그로일경우 퀘스트를 버리는것도 전법중 하나이기에 상대방의 닉을 기억하는것도 중요합니다.
================여기서부턴 상대법입니다 상당히 길기에 절취선을 그어 둡니다.===================
1)드루전
보통은 퀘스트를 버리지 않습니다(비취전일 경우 퀘스트를 버리면 승리를 하지 못하기에)
- 어그로
어그로 드루전은 유리하게 가져올수 있는 매치업입니다. 하지만 그건 상대방의 탬포를 끊을 수있는 멀리건을 잡을수 있냐에 따라 많이 바뀝니다.
가장 중요한 멀리건으로는
입니다. (퀘스트는 버리세요)
입니다. (퀘스트는 버리세요)이 카드 들로 상대방이 하수인 전개를 하지못하게 막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상대방이 1턴 까마귀를 낼경우에는 고민하지 말고 동전 도끼 로 상대방의 하수인을 짜르 면서 상대방이 필드를 전개하지 못하게 억제 해야 합니다.
두번째로 잡아야 하는 멀리건들로는
이 3가지가 있습니다. 마격의 경우에는 최악의 경우인 상대방의 하수인이 성장했을 경우 1마리라도 확정적으로 끊을용도와 히드라 대첵이라는 의미가 있고 격돌은 도끼를 잡지 못하였으면 동전 격돌을 사용해서라도 상대방 하수인을 끊는데 의미가 있으며 구울은 세미광역기로서의 역할이 있습니다.다른 멀리건을 잡을 자신이 없는 경우 잿멍울로 몸이라도 지키세요...
이 카드들이 멀리건에 잡혔다면 운좋게 편한 싸움을 하게 되신거고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힘든싸움을 하셔야 될겁니다.
상대방의 주의 해야 할 카드는
이렇게 4장이 있습니다. 히드라를 제외한 3장은 각을 나오게 힘들게 하는 것 만으로 충분한 견제가 되고 상대방이 무리하게 코스트소모를 하게 만들수 있습니다. 히드라의 경우는 거의 대부분 마격이나 난투가 없는경우에 감당하기 힘들지만 다행이도 이덱은 도발덱이라 상대방의 자잘한 하수인만 자르는 위주로 가고 방치하면 알아서 죽습니다.
를 쓰기도 하는데 이 카드를 쓸때는 상당히 후반이므로 도발만 적당히 깔아놓고 방치하시면 드루가 훌쩍거리면서 교환해줄 겁니다. 다만 정신자극 야포각은 조심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초반 탬포 격돌로 어그로덱의 초반을 무력화 시켰습니다.
퀘스트를 들고갑니다.
중요 멀리건은
(바위언덕 수호병) 입니다.
(바위언덕 수호병) 입니다.
퀘스트를 깬 후반부 에서도 난투를 이용한 필드 장악 기회는 얼마든지 있기에 퀘스트를 빨리 깨면서 필드를 먹는것이 관건 입니다.
많이 만나보지 못하였지만 상대방이 사기를 적당히만 쳐도 이길수 있습니다.
2)냥꾼전
냥꾼은 자주 쓰는 덱이 하나 밖에 없습니다.
길냥이~사바나 로 쭉 이어지는 야수씨너지와 계체수를 이용한 필드유지 그리고 냥꾼의 영능으로 명치를 박쌀내 버리는 미드레인지 냥꾼 입니다.
이 매치업은 냥꾼에 대한 대처법을 아느냐 모르냐에 따라서 상당히 승률이 갈립니다.
하지만 적절한 조치를 취하며 싸우면 상당히 유리한데 요점은 야수 시너지를 방해하며 탬포를 짤라 버리고 명치를 보호하면 됩니다. (탬포를 짤라 버리는게 아주 중요합니다. 냥꾼의 탬포는 조금만 방치해도 해적급으로 뿔어납니다.)
상대방이 당신의 명치를 미친듯이 후릴것이기 때문에 퀘스트는 필요 없습니다.
이 메치에서 중요한건 적이 초반에
를 들고 가는것도 충분히 고려해볼 만한 선택입니다. 적이 할머니와 길냥이들이 이득교환 당할걸 뻔히 알면서 무리하면서 낼때는
중요한건 탬포를 끊고 씨너지를 못낳게 하는 겁니다. 어차피 조금만 버티면 카드 1장 1장의 밸류는 퀘전사가 훨씬 높기 때문에 카드를 조금 과소비 하더라도 탬포를 끊으며 버티면 후반부에는 무서운건 살상 명령과 사바나 사자 밖에 없습니다.
꿀팁으로는
방제자로 상대방 명치를 치면서 버티는것도 자주쓰는 버티기 방법입니다.(이 방법은 명치덱을 상대로 공용으로 자주쓰이는 전법입니다.)
https://hsreplay.net/replay/gxCEwzH32H7zbzxhdvBVvR 동전 할머니가 의심스러워서 낸 밀고자가 캐리한 판
3)법사전
법사전은 거의 이겼다고 생각하고 들어가는 매치업입니다. 법사전일 경우 특이하게도 상대방에 덱에 상관없이 퀘스트를 버리고 갑니다.
-비밀법,얼방법
비밀법일 경우 주로 저 코스트 대비 효율 좋은 하수인들과 비밀 연계 하수인들로 시너지를 잃으켜 초반부에 희몰아 치고 후반부에는 다양한 데미지 주문으로 피니쉬를 내는 형태의 덱입니다. 아무리 피가 많아도 불덩이 작렬, 알렉때문에 명치와 방어도는 항상 위협당하고 있으므로 퀘스트는 멀리건으로 들고 가지 않습니다. 비밀법은 어그로 덱의 성향을 띄므로 멀리건은
이때 피가 상당히 아슬 아슬 해 지실수가 있는데 이를 위해
방제자로 상대방 명치를 치면서 버티는것도 자주쓰는 버티기 방법입니다.(이 방법은 명치덱을 상대로 공용으로 자주쓰이는 전법입니다.)
만약 적 얼방이 8턴 혹은 후공 7턴 쯤에 빙결 종말 콤보를 하려는 시도 하면서 필드를 클리어 하려 한다면
필드가 빈 상태에서 알랙을 낼려고 하는 것일 확률이 높습니다.
그러면
추가-2 화작은 조금 힘드실수도 있으니 방제자를 아껴야 됩니다.
이 메치에서 가장 중요한점은 상대방의 초반 희몰아치기,비밀 카운트, 방어도 입니다. 초반 희몰아치기를 버텨 내시고 나머지 2가지만 주의 하시면 무조건 이긴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방어력만 잘챙겨서 이긴경우
-퀘법사
퀘법사는 얼리기와 파멸의 예안자, 광역기로 필드를 동결, 억제 시키고 후반에 퀘스트의 효과를 이용한 원턴킬을 내버리는 덱입니다 . 이 매치업은 컨트롤전이지만 퀘스트는 들고가지 않습니다.(이유는 카드를 1장이라도 더봐서 밀고자를 찾기 위해)
이 매치업의 알파이자 오메가는
밀고자 입니다.멀리건은 다른거 여부와 상관없이 퀘스트도 던져 버리시고 밀고자를 찾으시면 됩니다.
얼방법은 공격보단 수비위주기 때문에 필드는 강하게 먹든 약하게 먹든 비슷한 전개로 이어집니다.
여러분이 상대방의 덱 카운팅을 잘한다면 거의 이길수 있고 반대로 밀고자각을 못보거나 운이 없다면 이기기 힘든 매치업이 될수도 있습니다. 다음은 적이 주로 쓰는 하수인들입니다.
를 이용한 덱도 있는데 이콤보 또한 비슷한 양산으로 진행되고 게임도 비슷하게 진행하시면 됩니다.
4)성기사
매우 불리하다고 느끼는 매치업 입니다. 이 직업에 이길려면 따로 커스텀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선 성기사는 주로 2가지 종류의 덱이 있습니다. 1.멀록씨너지 를 일으켜 초반~후반까지 힘을 잃지 않는 멀록 성기사 2. 6코탈것과 바위언덕 수호병으로 중~후반 우의를 점하는 컨트롤 성기사
이렇게 2개의 덱들이 있습니다. 성기사전은 퀘스트를 가져가야 됩니다. 그 이유는 2가지 종류의 덱 모두 후반까지 강력한 힘을 발휘하기 때문에 성기사의 영능을 고려 해서도 가져가지 않으면 결국 힘싸움이 안됩니다.
-멀록 성기사
멀록성기사의 주의 해야할 카드들은
를 걸어 엿먹일 려고도 합니다.
를 바로 짜를수 있는 상황이지만 한턴만 돌아가 다른 하수인을 잡고 코도를 발동 시킨후 잡타림의 경우엔 상대방의 하수인을 남기지 않는게 중요합니다. 하지만 상대방의 덱의 특성상 필드는 항상 먹혀 있다고 상정 하셔야 합니다.
기본적인 상대법은 초반 멀록정리 하면서 버틴후 후반의
짤라 먹는데 쓰면 좋습니다.
(4턴에 마격을 한턴 참음, 마지막 전턴에 난투를 한번 참음 으로서 역전의 발판을 만들었습니다 )
-컨트롤 성기사
그렇기에 이매치의 가장 주요한 포인트는 제압기 입니다.
제압기는 무조건 
중 하나이상 있을때 써야 합니다.
중 하나이상 있을때 써야 합니다.이 매치업에서 퀘전이 이기는 그림이 됬을때는 퀘전이 제압기를 적제 적소로 사용하여 후반에도 필드에 나오는 신병한테 설퍼러스 영능이 향하지 않도록 필드를 먹었으며 필드관리가 잘되어 상대방의 무기들에 명치가 남아있을때 입니다. 아주 힘들지만 제압기를 잘만 사용한다면 가능하긴 합니다.
7턴에 방밀을 아끼고 8턴에 강한 하수인이 나오지 않자 밀고자로 강제로 꺼내 방밀을 하는 판단이 게임을 비빌수 있게 만들어 줬습니다.
5)도적전
도적전에 대한 물음이 많아서 먼저 하겠습니다.
도적덱에는 미라클 도적 , 퀘도적이 있습니다. 퀘도적은 초반 필드 장악을 포기한 대신 퀘스트가 완료됨과 동시에 쁨어져 나오는 강력한 폭발력을 메인으로 한 덱이고 미라클 도적은 세라진과 가젯잔 비젼거인을 메인으로 사기를 치는데 주력하는 덱입니다.
사실 도적들의 경우 실력 여하보다도 운에대한 영향이 게임을 크게 다스립니다. 그에 대한 설명은 각 덱에 대하여 하겠습니다.
퀘스트는 들고 갑니다.
-퀘도적
퀘도적은
상대방 도적의 3턴 까지의 패는 퀘스트 갚판원 그밟 그밟 맘가 맘가 흉내쟁이 깍지(갚판원 2장) 이었던 겁니다. 적이 이렇게 멀리건을 잡으면 당신은 무슨짓을 해도 못이깁니다.
퀘스트 도적을 공략하기 위한 멀리건은
다음으로 중요한건 바로 필드 장악입니다.
필드 장악은 도적전에 있어서 밀고자 다음으로 중요합니다. 코스트에 맞는 하수인들을 재때 내줘서 필드를 최대한 먹어 주고 상대방의 명치를 압박해야 합니다.
퀘도적의 약점인 빈약한 필드 싸움을 파고들면 퀘스트 완료후에도 도적은 아슬아슬한 싸움을 강요 당합니다
만약 상대방이 운이 나빠서 퀘스트를 6턴 이후에 깨게 된다면 퀘도적의 빈약한 필드 장악력으로 명치가 오목해져 있을거고 그러면 퀘스트와 난투 혹은 제압기 들을 이용해서 자연스러운 승리를 가져오실수 있으실 겁니다.
주의 해야될점은 상대방이 너무 퀘스트를 늦게 깻다면 돌진 리턴을 이용해서 원턴킬을 시도 할수 있습니다.
만약상대방이 운이 그럭저럭 이고 내가 밀고자를 못잡아서 3~4턴에 퀘스트를 깻다면?? 이 게임은 편한게임은 되기 힘들 겁니다. 그나마 적이 
같은 카드로 퀘스트를 깻다면 그나마 다행인 경우고
같은 카드로 퀘스트를 깻다면 그나마 다행인 경우고상대방이 퀘스트는 깻지만 맘가가 없어 수정핵을 발동하는데 한턴을 소모해 버리면 그 사이 필드를 장악해버리면서 게임을비빌수있게 되고 난투나 방밀 격돌 과 필드위의 하수인들을 잘써서 상대방의 끈질기게 비비면 도적의 손패 가 어느새 말라버릴 겁니다. 그러면 전사도 힘이 빠졌겠지만 질질 끈 후 설퍼러스로 상대방을 이길수 있습니다.
퀘전사는 4턴까진 변변한 강력한 하수인이 없어 필드를 체 먹기도 전에 상대방은 5.5 하수인들이 무수히 튀어나오게 될겁니다....
이렇듯 퀘도적을 상대로는 상대방의 운에 상당히 의지되는 게임을 하실수 밖에 없으실 겁니다.
보통은 5~6 턴에 퀘를 깨게 됩니다.
그런데 이 매치는 결국 운에 몸을 맡기는 매치가 될수 밖에 없습니다. 최선을 다해 필드를 먹고 명치를 때리면 절반이상가는 평균적인 승률을 얻게 되실 겁니다....
하지만 필드만 잘잡고 명치만 잘 긁는다면 퀘도적을 상대로 절반 이상의 승률을 갖으실 겁니다.
-미라클 도적
였고 언더시티로 뽑은게
였습니다.
가 나와 두턴에 무기로만 20딜 맞고
가 있습니다. 이 매치의 주요 판가름중 하나가 이 녀석이 4턴에 칼같이 나오냐 나오지 않느냐 입니다. 이 녀석이 빨리 나온다면 1~2턴에 한번씩 부활하는 5/3하수인과 싸워야 하고 이는 장기적으로 필드에 심각한 압박이 됩니다. 우선 기본적인 멀리건은
(덩쿨손)을 도끼로 짜를수 있으며가 있을 확률이 아주 높기 때문에 섣뿔리 쓰시면안됩니다. 반면에 상대방의 멀리건이 얼마 교체 안했을경우
상대방의 초반 필드 장악력이 아주 많이 떨어지게 됩니다. 도적은
이 매치의 주요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필드의 싸움 , 사기치는 비거~벤클 같은 카드들을 대비한 제압기 보유
이렇게 사기를 어느정도 버티면서 퀘스트를 깨면 설퍼러스로 우의를 점하게 되고 적은 과도한 카드소비로 패~덱이 말라가면서 이길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대응법을 알아도 미라클 도적이 치는 사기는 너무 강력하고 , 제압기의 각도 만들기 힘들어서 만날때마다 힘든 매치입니다.
6)사제전
사제전은 특이하게 제 전적상으론 승률이 100%인 직업입니다. 그 만큼 잘 안보이긴 합니다.
라이라로 사기칠려고 달려드는 라이라사제와,
예전과 그리 변한게 없는 용사제가 있습니다. 두가지의 덱 모두 퀘스트를 들고 갑니다.
-용사제
용사제는 가젯잔 때부터 꾸준하게 쓰이던 용과의 씨너지를 이용하여 1~6코 까지 강력한 하수인들을 전개하고 후반부로는 고코스트의 강력한 용들로 피니쉬를 내버리는 컨셉의 덱입니다.
용사제의 매치업은 상당히 힘들게 흐를수도 있습니다 주된 이유는
가 있습니다.
짤라 먹기
이 매치의 주요 포인트를 시간을 질질 끄는 것입니다 .
위의 4~6코 하수인들은 내더라도 상대의 손에
혹은 저 2카드를 당하더라도 필드를 먹히지 않을거 같을때 내고 그 외에의 땐 잿멍울이나 바위언덕 파수병 같은 낮은 코스트 + 알파로 코스트 플레이를 해주시면서 저 2카드를 유도 해야 됩니다.
만약 필드를 유리하게 가져가는 입장이 되어도
적필드가 많아지면 난투를 쓰고 과하게 강한 하수인이 되면 마격이나 격돌 방밀을 적극적으로 사용하여 미래를 팔며 시간을 벌면 퀘스트를 완료후 다소 명치가 불안해도 즉딜카드가 별로 없는 사제는 설퍼러스에 압도 당하다 지게됩니다.
시간을 벌면 이길수 있습니다.
-라이라 사제
라이라 사제는 라이라와 수많은 1코 주문 그리고 청전내열로 사기를 쳐보겠다는 덱입니다.
하지만 이 매치업은 퀘전사한테 상성이 좋은 매치업이라고 생각하며 아주 운이 나쁘지 않는이상 퀘전사가 질일은
를 들고 오는 덱도 봤는데 그 상대방이 엘리스에서 엘리스를 뽑아 버려서1턴 라이라로 운좋게 10개의 마법을 뽑은것과 + 앨리스의 사기로 기존덱에 추가카드만 27장을 본 적도 있는데도 불과하고
설퍼러스 영능만 꾸준히 누른것과 필드에 도발하수인을 꾸준히 내는 것 만으로도 이겼습니다.
주의 해서 할 필요도 없는 매치업입니다.
8턴 과 엘리스로 사기를 쳐도 상성을 극복하지 못하는 라이라 사제....
7)전사전
전사는 주로 해적과 퀘전사가 있습니다.
퀘전사전은 미러전이기 때문에 보통 상성보단 운과 실력으로 결정되지만 그 밖에도 덱이 어떻게 커스텀 되있냐도 중요합니다.
대 해적전은 아주 힘든 매치입니다. 상대방이 해적전사라는 걸 알고 있거나 대 해적전 커스텀을 하지않곤 이기기 힘든 매치업 입니다.
-퀘전사
미러전인 퀘전사입니다.
저는 전사전 32판중 대퀘전사전이 20전 15승 5패 의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75퍼센트의 승률이죠?
그말은 해적전은 그반대인 12전 2승 10 패 약 18퍼센트의 승률 이겠죠? 꺄르르르
퀘전사덱은 물밥을 쓰는덱과 방밀을 쓰는덱으로 크게 2게의 덱으로 나뉩니다.
미러전은 이 덱이 물밥덱보다 강합니다.
미러전 매치는 주로 운에 많이 갈리지만 퀘전사전은 미러전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느냐에 따라서
승률이 많이 갈라집니다.
이 매치에서의 주요 포인트는 첫번째로 바로 밀고자 , 두번째는 필드 유지 혹은 방어도 관리 세번째는 퀘스트 관리 입니다.
밀고자가 중요한 이유는 다음 매치에서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
(이 리플레이는 1등급일때 당시의 것들입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초반에 강력한 도발 하수인을 내는 것과 동시에 상대방의 도발 하수인을 카운트시키지 않게 만들수 있습니다. 이건 자신의 퀘스트를 쌓아 올리면서 상대방의 퀘스트 탬포를 무너트리는 플레이 이기도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는 이매치의 키포인트 카드입니다.
2번째의 중요한 점인 필드관리와 방어도 관리는 다음 리플레이에서 왜 중요한지 보실 수 있습니다.
이 판을 하기전까지 저는 퀘전사 미러전은 무조건 운이 좋아 퀘스트 빨리깨고 설퍼러스 영능의 제구력이 좋은 사람이 이기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아니죠...퀘전사 미러전은 실력게임 입니다.
퀘스트를 빨리 깬다고 하더라도 한턴에 8의 데미지를 줄뿐 퀘스트를 깨느라 필드와 방어도를 그 이상의 리스크로 버리는 플레이를 해버리면 내가 상대방보다 퀘스트를 3턴 더 빨리 깻더라도 이길수 없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3번째 키포인트는 퀘스트를 빨리 깨는 겁니다. 어쨋든 설퍼러스를 많이 누르는게 유리하니까요
(2번째 키포인트와 균형을 잘 맟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선 멀리건은
를 가져 가시는게 좋습니다.
밀고자는 많을수록 좋고 바위언덕 파수병과 블러드 후프같은 경우 2장이상 들어온 경우 탬포를 생각하여 같이 들어온 멀리건을 보고 버리시는게 좋습니다.
초반에 잿멍울은 무난히 낼수 있는 하수인 입니다.
일단 멀리건으로 밀고자가 들어왔다면 고심하지 말고 들어오는 족족 내버리는게 좋습니다.
까지는 손해이지만... 제압기가 많은 전사에겐 그리 큰 손해가 아니고
이 나올 경우 모두 개이득이고 확률도 확연히 높습니다.
탬포 걱정을 미뤄본다고 하더라도 내고보는게 맞습니다.
가 앞길을 막고 있다면 그냥 마격,방밀을 써버리세요. 이 하수인들은 퀘전사 미러전에서 탬포, 방어도에 한축을 맞고 있기 때문에 오래 살려둘수록 스노우볼이 굴러갑니다. 그 스노우볼이 설퍼러스 영능 2~3번의 차이를 만들고요.
후반부에 나온다면 그리 높은 우선도를 갖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바위 언덕 파수병에 도발 카드들이 나올텐데 너무 코스트가 높은건 밸류가 좋아도 뽑지않을걸 권장드립니다.
저는 주로
를 필드 싸움용으로 고르고
를 난투용 , 퀘스트 방해용으로 고릅니다. 5코이상이되면 도발을 내고 설퍼러스를 낀후 영능 누르는 플레이가 어려워 집니다.
물론 충분히 후반부에 들어온다면 고코스트 하수인도 집어볼만 합니다,
난투각은 잘 나오지 않는 편이니 적이 3마리 이상 있으면 그냥 써주세요.
는 부담스럽지 않는한 하수인을 찍고 영능은 본체에 박아 버리는걸 추천드립니다.
은 왠만하면 적이 데스윙 냈을때 맞 데스윙 하거나 필드 진짜 쌈사 먹혔을때 말곤 내지 말아주세요...
후반부 제압기 대상은 설퍼러스영능을 막고 있는 무거운 하수인들 입니다.
-해적
해적전사덱은 벽덱에 가까운 어그로덱으로써 멀리건이 잘만 잡히면 상대방이 무슨짓을 해도 이길수 없는덱입니다.초반 1코 부터 느조스항해사 + 패치스로 2~3코스트 상당의 플레이를 하고 그 이후로 해적 씨너지 , 무기씨너지 , 거품물은 광전사를 이용한 미친듯한 탬포 플레이로 4턴~6턴만에 상대방의 명치를 부셔버리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덱 입니다.
현제 가장 승률이 높은 덱이며 이 덱의 덱 리스트로 싸우면 상성에 당해버리는 매치 이기도 합니다.
상대방이 해적이란걸 알고 멀리건에 퀘스트를 버리고 시작해도 쉬원찮은 승률이 나옵니다.
제댁으로 승률은 약 18퍼센트 정도 되죠...
해적을 상대로 승률을 반반정도로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를 덱에 채용해야 합니다. 이 카드를 집고가도 질때도 있지만 그래도 탬포를 끊어 버리는데 많은 역할을 기대 하실수도 있습니다.
일단 멀리건은
를 들고 갑니다.
같은 경우도 나머지가 나쁘면들고갈만 합니다. 구울로는 패치스 + 1체 해적들을 끊을수 있고 무기는 피좀 버리고서라도 쓰노우볼을 억제할수 있습니다. 잿멍울도 무기로 찍히지만 않으면 코스트 값을 하긴 합니다,
마격은 
에 쓰는게 좋습니다.
멀리건이 너무 않좋게 잡혀 5턴도 못되서 명치가 날라가 버리겠다 싶을때는
를 그냥 내버리는 것도 고려해볼만 합니다.
어떻게 어떻게 버티시다 6코이상에서도 필드에 도발카드가 소멸되지 않기 시작하고 체력이 9이상 남았다면 이기실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매치는 어쩔수 없이 운에 의지해야 만 되는 것을 알아두세요...
https://hsreplay.net/replay/EP2DWtzNttLpFxdR4A69vd
절때 못버틸거라고 예상하고 밀고자를 떤져서 운좋게 이긴 경우
가 큰 힘이 될때가 많습니다.
그밖에는 운에 맞기세요...
8.주술사전
주술사는 주로 정령술사와 피욕술사가 있습니다.
이 매치업에선 유리하게 보고가는 승부로 주요과제는 공통으로
마나해일 토템과 불꽃의 토템의 이득을 너무 보지 않게 하는데 있습니다.
퀘스트는 들고 갑니다.
두 덱다 초반 부터 밀고 들어오는게 아니라 중~중후 반에 밀고 들어오기 때문에 난투외 제압기가 많은 전사는 아주 쉽게 이기고 들어갈수 있습니다.
-정령술사
정령술사는 정령씨너지를 이용하여 필드 이익을 보고
를 이용하여 사기를 쳐보겠다는 덱입니다.
멀리건은
를 들고 가시면 됩니다.
필드는 
와
와 영능 ,
같은 카드들로 대강 얼버무릴려고 할겁니다. 하지만
불토 마해토만 같은 카드들로 짤라주시면 필드가 조금씩 밀리는 정도로 진행됩니다.
그렇지만 불토만 재때 짤라버리면 명치에 심하게 압박이 오는것도 아니고
대부분 토탬들이라 비빌수 있습니다.
적의 필드가 너무 많아지면
로 정리해주세요.
이매치에서 키포인트는
1.불토 천토 한테 스노우볼 너무 굴리지 않기
2. 밀고자로 칼리모스 짤라먹기
이렇게 2개입니다.
밀고자로 칼리모스 짤라먹기가 가능한 타이밍은 적이 손이 아주 잘풀리지 않는 이상 칼리모스와 연계를 할려고 어느 시점부터 정령을 내지않게 될겁니다.
7코 이후 일때 안내던 정령을 갑자기 내면 정령 씨너지 카드가 있다는 거고 그때
밀고자로 칼리모스를 짤라주면 됩니다.
하수인중에서
-피욕술사
(업뎃중)
9.흑마전
흑마는 저코 고효율 하수인으로 초반에 밀어부치는 위니흑마
거인,비룡 ,얼굴없는 불가사의로 필드를 조져버리는 거흑 이렇게 2종류가 있습니다.
=이 다음부턴 주말에 업뎃할게요
(업뎃중)
================================================================================
3.대체카드 및 커스텀
덱을 유연하게 커스텀하면 승률이 나쁜덱에도 어느 정도 대항할수 있습니다.
이 덱은 커스텀하므로서 어그로 전도 어느정도 대항할수 있습니다. 제가 덱을 무겁게 짠건 미러전이나 성기사전 , 술사, 흑마전에서 승률을 높이기 위해 입니다 주로 만나는 어그로는 멀록성기사 해적 , 냥꾼이 있고
랭크전 주변에서 어떤 덱을 쓰는지 파악되면 커스텀을 하므로써 승률을 올리실 수도 있습니다
이덱의 커스텀 가능 카드는(마음대로 조물락 거릴수 있는카드)
2장
제가 데스윙을 채용한 이유는 단순히 주술사와 성기사, 흑마의 견제를 위한 것이기 때문에 주변 메타가 너무 가벼워서 데스윙같은 카드가 패에서 노신다고 느끼신다면
이나데스윙이 너무 부담된다고 생각하시는 분은을 1장더 넣는것을 방법 도 있습니다.
을 1장더 넣는것을 방법 도 있습니다.
는 매우 좋은 카드이지만 1장만 있어도 법사전에 대항할수(힘들긴 하지만...) 있고 역캐리하는 장면도 많이 나오는 어그로에 의존도가 낮은 카드입니다. 나머지 1장은 커스텀 하실수 있습니다. 이 카드를 뺄경우 대부분 어그로 메타에 대항하는 것이므로 나머지 카드들은 커스텀하기 힘든 카드들입니다. 만약 위에 커스텀 카드들 이외에도 카드를 커스텀 하고 싶으시다면
덱의 컨셉을 바꾸는게 나을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밀고자를 뺀다면 퀘 법사전은 사실상 이길수 없는 게임이 됩니다.
만약 전시관리인을 뺀다면 덱의 유지력이 현저하게 떨어질 겁니다.
만약 방제자를 빼면 미드냥 같은 어그로들의 초반은 버텨내도 중반부부터는 명치가 박살나 버릴겁니다.
같은 이유들 입니다.
(업뎃중)
덱 평가
이 덱을 평가해 주세요
짜임새 있는 구성이네요, 강추!
그리 좋은 구성이 아니네요. 비추!
인벤 여러분이 평가한 이 덱의 성능은?
추천 : 38
/ 비추천 : 2
꽤나 승률이 보장되겠네요! 강추!
코멘트
코멘트(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