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적 : 발리라 생귀나르
Rogue : Valeera Sanguinar
덱 구성 19 11 0 0
직업 특화 43% (직업 13 / 중립 17)
선호 옵션 전투의 함성 (17%) / 돌진 (7%) / 빙결 (3%)
평균 비용 1.7
제작 가격 5040
[정규] 퀘스트 도적 (정령 버전) 작성자 : korman | 작성/갱신일 : 04-25 | 조회수 : 6322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도적 (7)
0 그림자 밟기 x2
0 마음가짐 x2
1 지하 동굴 x1
2 가젯잔 뱃사공 x2
2 칼날 부채 x2
2 흉내쟁이 깍지 x2
6 소멸 x2
중립 (9)
1 남쪽바다 갑판원 x2
1 돌엄니멧돼지 x2
1 반딧불 정령 x2
1 빙하의 정령 x2
1 해적 패치스 x1
2 맹독비늘 바다사냥꾼 x2
2 젊은 양조사 x2
2 풋내기 기술자 x2
3 화성암 정령 x2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13.3% (4장)
  • 133.3% (10장)
  • 240.0% (12장)
  • 36.7% (2장)
  • 4
  • 5
  • 66.7% (2장)
  • 7+
덱 구성
  • 하수인63.3% (19장)
  • 주문36.7% (11장)
  • 무기
  • 장소
추가 설명




오랜만에 하스 복귀해 전설 단 기념으로 글 남겨 봅니다.


전설까지 가면서 사용한 덱은 매우 다양했는데요. 도발전사, 해적전사, 미드냥꾼 등등.


하지만 3급부터는 퀘스트 도적만 써서 올라갔습니다.


사실 퀘도적은 2가지 종류가 있습니다.(정령 퀘도적, 비정령 퀘도적)


저도 2가지 다 사용해서 올라갔고요.


그런데 비정령은 덱 구성이 밑에 하이님과 완전히 똑같더군요. 그래서 정령 퀘도적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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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튜닝>>



사실 퀘도적의 기본 베이스는 거의 비슷합니다. 그리고 현재 이 덱은 순환에 보다 집중되어 있죠.


따라서 순환을  버리고 다른 방향으로도 튜닝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취향데로 튜닝할 수 있는 카드는


3장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이정도로 바꿀 수 있겠네요.


이 중 모로스는 뒷심 덱이 많을 경우 빛을 보는 카드입니다.

나쁘지는 않지만 현 메타에서는 퀘 도적으로 운용시 빛을 보기 어렵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시너지를 많이 따지는 편인데 벤클은 기습을 사용한다면 넣어도 좋습니다.

헌데 이 덱은 순환을 중시 하여 칼부를 넣은 관계로 벤클을 기용하지 않았습니다.

밴클을 기용한다면 게임 선택지가 2가지로 늘어나기 때문에 나쁜 선택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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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로 바꿀수도 있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정령 퀘도적이므로 여기서는 생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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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건>>


퀘도적 멀리건은 사실 간단합니다.

(확실히 모르겠다면 어그로라 생각하고 잡는게 좋습니다. 상성상 어그로가 더 상대하기 어렵습니다.)



<어그로>


만약 상대가 어그로라면  

가 잡혔다면 정도 잡고 갑니다.



<컨트롤>

만약 상대가 컨덱이라면 보다 장기를 보고도 괜찮스니다.

가 잡혔다면도 가지고 갑니다.


그리고 다른 패가 잘 잡혔다는 가정하에 도 챙길 수 있고요.



<공용>


물론 어떤 카드든 저코 카드가 2장 이상 잡혔다면 들고 갑니다.


이 카드들은 왠만하면 들고 가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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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법>>


<공통>


운영법이야 머 간단하죠. 퀘스트를 최대한 빠르게 하면 됩니다.


다만 주의점이 몇가지 있는데요.


(1)를 타이밍을 잘 봐서 쓰셔야 합니다.

초반에 패가 없다면 바로 쓰셔도 좋지만 충분히 패가 있다면 퀘스트 완성과 함께 쓰시는 것이 유리합니다.


(2) 10장 넘어서 퀘스트가 타버리는 상황을 피해야 합니다. 저도 가끔 실수해요.


(3) 를 실수로 연계없이 낼수가 있습니다.


(4)무기 부셔지면 돌진 안합니다. 당연한건데도 실수할 수 있습니다.


(5) 초반에 퀘스트를 진행할 유닛을 잘 고르셔야 합니다.

베스트는 겠지만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진행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컨트롤 상대로 보통 4턴 정도까지  기다립니다.

그리고 카드가 안붙으면 핸드로 돌릴 카드가 있다는 전제하에 어떤 카드든 퀘스트 진행해 버립니다. 



추가로 주의가 필요한 직업만 조금 더 적을게요.



얘는 2가지죠. 해적 아니면 도발입니다.

요새 해적이 많이 보이므로 멀리건은 어그로라 생각하고 잡으시면 됩니다.


해적이라면 최대한 얼리고 도발깔면서 버티셔야 합니다.

퀘스트할 카드 아니면 미래를 팔면서 버티세요.

상대 빈 필드라도 낼 만한 카드 있으면 그냥 내세요.


만약 도발전사라면 어지간하면를 쓰는데요.

따라서 초반 핸드에 있는 유닛을 무리해서 올리시면 안됩니다. 안 뽑힐 확률을 높이는게 좋아요.

이 대전은 거의 중후반에 승부가 갈리는데 난투각과 밀고자만 조심하면 유리하다고 봅니다.


얘는 1체력 짜리가 정말 많습니다. 칼부가 잡혔다면 잡고가도 나쁘지 않습니다.

해적 처럼 초반에 승패가 갈리므로 퀘스트 할 카드 아니라면 미래를 팔아서 막으세요.

그래야 이깁니다. 역시나 상대 빈 필드여도 낼만한 카드 있으면 그냥 내셔야 합니다.



요새 많이 보이는 녀석이죠. 이놈 역시 어그로라 생각하고 들고 가는게 편합니다.


등등

무수한 멀록을 써대는데 특히 멀록은 끊을 수 있으면 조금 무리하더라도 끊어 주시는게 좋습니다.

안그러면 나와서 경기 망가집니다.


역시나 빈 필드여도 낼 수 있는건 내시는게 좋습니다.

물론 우서 특성상 빈필드가 나올 확률은 거의 없습니다..


보통 멀록덱은 다른 어그로 덱보다는 뒷심이 있는 편인데요.

미드 우서든 어그로 우서든 카드가 자주 키 카드가 됩니다.

초반에 잡고 갈 이유는 없지만 맘가가 같이 잡혔거나 나중에라도 잡히면 타이밍 봐서 잘 써주시면 됩니다.

밀릴 때는 당연히 바로 써야겠지만 그게 아니면

나올 때 쓰시거나 멀록이 강화된 타이밍에 쓰시면 됩니다.


물론 어느 덱 상대로나 마찬가지지만 아군 전함 유닛 필드에 많을 때 쓰시는 것도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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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도 가끔 보이는데요. 이놈은 아시다시피 우리가 공격적으로 가야 합니다.

공격적인 제스처 없이 어차피 후반덱이라 생각하고 진행하면 후반에 마법만 맞다가 끝납니다.

그렇게 되지 않으려면 초반부터 압박을 해서 마법을 명치가 아닌 필드 정리로 쓰게 만드셔야 합니다.


어그로 덱 상대처럼 빈필드에 막 낼 필요는 없지만 순환시킬 카드 마음에 드는거 없다고 기다리시면 안됩니다.


필요하다면 라도 퀘스트 진행해서 빠르게 퀘스트 깨주세요.

패 모아봐야 다 쓰지도 못하고 명치가 박살 날 수 있습니다.


다만 광역기 및 얼리는 마법을 조심하세요.


특히맞았을 때 아군 필드가 풀 필드라면 곤란해 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4-5 많아도 6개 정도까지만 올리시는게 좋습니다.

물론 핸드에 소멸이나 그림자 밟기가 있다면 상관없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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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글을 마칩니다. 건승하세요! 





덱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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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4 / 비추천 : 2
연구해볼만한 덱입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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