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망할놈의자식 | 작성시간 2017-03-30 10:12[답글]당첨을 준비하기 시작한지 지난 주 이후 뇌피셜과 기대를 한 오늘까지.
평일 저녁에 가족이 깨어 있는 것을 거의 본 적이 없다.
이제 본격적인 당첨을 하루 앞둔 오늘.
바람소리와 따뜻한 봄 햇살이 사무실 창밖을 때린다.
폭풍전야.
블라인드에서 당첨을 비웃던, 지금도 비웃는 이들에게 반박글을 달지 않았다.
인벤이 허접한지, 내가 허접한지 결과가 말해줄 것이다.
글쓴이: 제브리엘 | 작성시간 2017-03-30 01:37[답글]으음... 삼성 아티브 노트북 쓰면서 게임하다가 이런 글 보고 응모 마지막 날에 처음 인벤 가입해서 처음으로 응모해 보내요... 다른 분들은 300개나 쓰시면서 했지만 저는 30개만 썼내요... 극악의 확률이지만 한번 당첨되면 좋겠어요~
글쓴이: 제브리엘 | 작성시간 2017-03-30 01:36[답글]으음... 삼성 아티브 노트북 쓰면서 게임하다가 이런 글 보고 응모 마지막 날에 처음 인벤 가입해서 처음으로 응모해 보내요... 다른 분들은 300개나 쓰시면서 했지만 저는 30개만 썼내요... 극악의 확률이지만 한번 당첨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