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후 스킬빌드 종료. 나선 10렙 빌드. 사이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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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0 21:24:39
데빌헌터 사용 스킬 포인트 420

스킬

트라이포드

룬

각인

메이저
원예저기아강1 치550 특1800 신150 / 기습-사멸 채용. 빽샷건 확치 <클래식> 워로드+블레(or창술)이면 고점에 뽑기 좋은 빌드로 판단.
원예저기아강1 치650 특1800 / 기습 구원 채용 빽샷건 치적보완은 팔찌or시너지or치적반지
원예저아강에1 치650 특1800 / 기습을 뺀 옆구리 딜러 샷치는 시너지or팔찌면 충분.

마이너
원예저돌아강1 치650 특1800 / 돌대 채용 구원 <정말 메카닉이 좋은분만> 기계적으로 나선후 2스킬을 털어낸다면.
원예저돌아강1 치150 특1800 신550 / 돌대 채용 환각 <메카닉이 끝내 주는분만> 속행룬까지 감안하면 지속적으로 사이클을 털어야됨.
원예저돌기강1 치650 특1800 / 기습-사멸 채용 <리듬에 메카닉을 더한 신만> 특화를 내리고 신속을 약간 주는 것도 생각 해볼만 함.

비교할 클래식 셋팅
원예저기아강1 치150 특1800 신550 / 기습-사멸 7L*2-6M 민사-탁기 빌드
원예저기아강1 치650 특1800 / 기습-악몽 7M 빌드
원예저속아강1 치150 특1800 신550 / 속속-환각 7M 빌드
원예저속아강1 치650 특1800 / 속속-악몽 7M 빌드


추천셋팅.

원예저기아강1 치550 특1800 신150 / 사멸<->구원 스왑형

사멸
백치기 쉽운 레이드이고 워로드와 함께 한다면 샷건을 확치로 셋팅하고 회심-예둔-사멸치피의 효율을 최대로 뽑아냄.
시너지는 마엘까지 있는 블레이드가 좋겠고, 치적이 높으므로 창술도 좋음.
4샷 주력기에 딜비중이 높게 걸리므로 사멸효과를 못 받는 '조준사격'과 '데스페라도'를 11렙으로 조정하고 유틸을
추가로 확보해도 좋음.

구원
치적시너지가 있고 빽치기 어려운 타대레이드면 구원으로 스왑.
기습각인을 채용하는 이상 4샷은 적극적으로 빽을 쳐야겟지만 스킬쿨이 안밀리게 하는 것을 중점적으로 플레이.

지금 현 메타는 빽유불리에 따라 다르게 대응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 고점만을 따지지 말고 평균딜을 생각해보자.

원예저아강에1 치650 특1800 
저점 탄탄하게 사멸 탈출. 핸드건너가 더 강한 것이 아닌가에 대한 강한 의문을 가지는 중.
하지만 아무래도 딜몰은 강무가 더 강할 수 밖에 없음으로 이쪽이 더 강할듯 하다.
채용하기엔 뭔가 패배한 기분이 드는 것이 어렵다. 과연 패배인지 흐름에 따른 올바른 변화인지는 생각해볼 부분.


Q&A
1. 서브딜링기 1개를 빼고 나선10렙을 주는 것이 더 강한가?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아니다. 7M이 딜몰때 한번에 털어낼 수 있는 스킬수와 총딜량의 크기가 더 크기에 보다
고점이 더 높을 것이다. 나선10렙으로 스택화하고 속행룬을 쓴다면 스킬 전체쿨이 7%정도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고 보면 좋을 것이다. 허수아비로 테스트 해보면 좀 더 받는 것 같지만, 실전은 허수아비처럼 상시로 스킬을
털어 낼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좀 더 낮게 보는 것이 옳다. 하지만 7M은 유틸적인 부분이 부족하고 스킬쿨을
빡빡하게 털어내야 하는 부분이 어렵다. 나선 10레벨은 쓸만한 유틸성과 쿨감을 제공해 줌으로 딜적으로 손실이
적으면서도 저점을 보다 높게 보완해줄 것이다. 

2. 스킬 셋팅은 고정인가?
아니다. 딜적으로 큰 차이가 없는 서브딜링기와 종말의전조는 취향껏 선택해도 좋을 것이다.
트라이포드 역시 마찬가지이다.

3. 민사-탁월한기동성 을 빼는 것은 어렵지 않나?
민사-탁기는 빽을 잡고 근뽀를 쳐야 하는 데헌 특성상 빼는 것을 상상하기 어려운 스킬이다. 그러나 상위 레이드에
진입할수록 장판 패턴이 조밀하고, 곧잘 사용함으로 거리를 재고 정확히 사용하는 것이 점점 어려워진다.
나선-가발로 유틸성을 보완하고 신속을 빼고 치명을 준다면 1사이클 시간이 늘어남과 동시에 약간의 유틸성도
얻기에 보다 저점을 탄탄하게 해줄 것으로 생각한다. 

4. 돌대를 채용하는 마이너셋팅의 평가는 어떠한가?
나선-가발 버프 시간 안에 2스킬을 털어내야 하는 것을 전제로 하기에 메카닉이 정확하고 좋아야 할 것이다.
외에도 스킬시전 시간도 빨라야 한다. 그렇기에 구원을 쓰거나 신속을 주는 것이 보편적이지 않을까 싶다.
기습을 빼고 채용할 수 있는 각인이 데헌에겐 몇 없다는 것이 괴로운 부분이고 고점을 생각하면 돌대채용을
생각할 수 있지만, 난이도에 비해서 리턴이 많지 않은 것이 괴로운 부분이다. 하지만 나선10렙을 준다면
이론적 고점은 돌대를 활용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그렇기에 언급을 해두었다. 공이속 시너지를 가진 직업이
늘어난다면 충분히 할 수 있는 셋팅인 것 같지만, 아직은 확신이 없다.


나는 건슬 유저이므로 그냥 건슬이나 열심히 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
건슬만으로 충분히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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