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임 게임디자이너 Cory Stockton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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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선임 게임디자이너 Cory Stockton 인터뷰.

장미저택

댓글: 143 개

추천: 15

2015-07-03 09:31:47

출처와 잡설.

출처 :

http://www.mmo-champion.com/content/4996-Dev-Interview-Hellfire-Citadel-is-the-Final-Planned-Raid-of-Warlords-of-Draenor

의역과 오역이 많습니다.

확장팩 및 레이드.

현재 계획상, 지옥불 성채는 이번 확팩의 마지막 레이드입니다.

아키몬드는 상당히 어려운 편이며, 이를 잡으려면 준비를 많이 해야합니다.

플레이어는 타나안에서 시작해서, 현재 타나안에서 끝나는 여정을 하게 됩니다.

현재와 다음에 어떤 것이 추가되던, 지옥불 성채와 타나안 밀림이 플레이의 중심일 것입니다.

아직 다음 확팩에 대해 이야기를 하기에는 다소 이르지만, 6.2에서 타나안 밀림과 지옥불 성채에서의 플레이어의 진행 상황은 우리에게 다음 컨텐츠를 얼마나 지속시킬 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줄 것입니다.

그동안 확장팩은 3~4개의 큰 패치가 있었습니다. 현재 드군은 6.1과 6.2 두개의 큰 패치가 있습니다. 확팩 발매를 빠르게 하기 위해서, 우리는 확팩마다 큰 패치를 줄일 것입니다.

우리는 플레이어들이 새로운 컨텐츠를 1년 기다리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플레이어들은 오랜 기다림을 원치 않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확장팩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새로운 확장팩은 높은 수준의 퀄리티가 보장될때까지 발매하지 않습니다. 이건 변명일 수도 있겠지만, 확팩을 두달 늦게 발매해서 생기는 오랜 기다림이, 확팩을 빨리 발매해서 엄청나게 많은 버그와 저퀄리티의 게임을 플레이어가 즐기게 하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가합니다.

파랄론은 초기에 좋은 아이디어였습니다만, 이것을 스토리에 대입시키기 힘들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톨 바라드는 대격변 개발때 인 게임상에 만들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다가 리치왕의 분노 동안에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그때 이건 참 이야기가 많았었습니다.

주둔지.

마법사의 탑/정기의 오두막은 오랫동안 다른 건물보다 쓸모가 없었습니다. 현재 여기서 나오는 아이템이 해상 임무를 즉시 완료시키는 것은 정확하게 말하자면 우리가 원했던 것은 아닙니다.

와켓몬과 마찬가지로, 추종자에게 더 이상의 레벨을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추종자에게 더 높은 레벨을 만들기 보다는, 더 많은 임무와 추종자를 만드는게 추종자 컨텐츠에 더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대체적으로, 우리는 주둔지에 만족합니다. 일부는 우리의 생각과 다르게 되었지만요.

계속해서 우리는 주준지 시트템에서 잘된 점과 개선해야 할 점을 찾을 것입니다.

건물을 건설하고, 추종자를 건물에 배치하고, 추종자를 임무에 보내는 것은 색다른 과정이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플레이어는 이를 최적화 시키는 다양한 방법을 알아냈습니다.

우리는 플레이어들이 다양한 방법을 찾아 가기를 원했고, 주둔지가 그리 진행되게 하였지만, 플레이어들은 가장 큰 이익을 주는 것에 투자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전설템.

우리는 모든 플레이어가 전설 아이템을 만드는 과정에 참가할 수 있게 만들고 있으며, 더 이상 특정 직업을 위한 전설템이 생기지 않게 할 생각입니다. 차후 전설 아이템을 만드는 과정은 현재와는 다를 것입니다.

현재 매 패치마다 전설 아이템이 업그레이드 되는 것은 각 패치 말기에 큰 보상으로 남게 됩니다. 이걸 얻기 위해서는 각 확팩의 중심 스토리 라인과 중요 컨턴츠를 플레이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