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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E] 킬제덴 시네마틱 / 이후 대사

아이콘 두산우1승
댓글: 155 개
조회: 43280
추천: 60
2017-06-21 03:47:44


시끄러운 버전은 삭제함

킬제덴 쓰러짐 / 함선이 폭발하려 함 
킬제덴: 우리의 운명은.. 이제 하나다.. 아르거스가 너희 무덤이 되리라..
카드가: 적어도 우리는 싸우다 죽는 셈이겠군..
일리단: (살게라이트 쐐기돌을 집어들며) 우리의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모든 세계로의 열쇠가 우리에게 있는 한.
(아제로스로의 차원문을 엶)
카드가! 우리를 고향으로! 

차원이동을 시작하는 카드가



벨렌이 쓰러진 킬제덴에게 다가감
킬제덴: 난 항상 네가 부러웠다.. 너의 재능.. 너의 신념... 너의 환영.. 난.. 단 한 번도.. 살게라스를 막을 수 있을 거라고 믿은 적 없었다. 어쩌면 네가 내가 틀렸다는 걸 증명할지도.. 

카드가: 모두들 준비하시오!
벨렌이 킬제덴의 이마를 어루만짐

순간이동
아즈스나에 도착
카드가: 하! 모두 무사하오?

정면을 보니 하늘 위에 아르거스가
카드가: (띠용? 일리단을 쳐다 봄) 대체 무슨 짓을 한 거요?
일리단: 때로는 운명을.. 기다릴 수만은 없는 법.


일리단 님의 계획을 믿으십시오! 일리단 님이 길을 알려주실 겁니다 ㅡㅡ

글이 없어졌길래 한국어 버전 여기에도 추가합니다



킬제덴 전투 후 주요 엔피시 대사 번역

시네마틱 이후 상황

벨렌: 난 내가 아르거스를 다시 볼 수 있으리란 걸 항상 알고 있었네. 우리가 고향에 돌아가는 모습이 내 환영 속에 몇 번이고 나타났지. 하지만 이런 모습은 상상한 적 없었네. 나의 세계와 자네 세계의 운명이 서로 엮이게 되었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군. 아르거스는 구원받을 수 있을까, 아니면 살게라스를 막기 위해 아르거스를 희생해야만 할까? 내 환영은 흐릿하고, 불확실하네. 우리는 스스로의 운명을 직접 써야할 것 같네. 빛이 우리 모두를 구원하기를, <이름>

카드가: 살게라이트 쐐기돌이 현실의 결을 찣어놓았소. 이제 군단의 고향이 우리 앞에 아른거리고, 그 군대는 공격할 태세를 갖추고 있다오. 투랄리온이 저기 어딘가에 있을 거요. 알레리아도 그렇겠지. 내 오랜 친구들을 찾을 수 있다면, 어쩌면 빛의 군대가 이 전쟁을 끝낼 수 있게 우리를 도울 수 있을 거요.

군주 일리단 스톰레이지: 아르거스, 불타는 군단의 왕좌. 그곳의 불지옥 기계가 살게라스의 무한한 군대를 만들어내지. 이제 암흑 티탄에게서 그의 소중한 것을 빼앗을 때가 되었다. 우리의 길은 분명하다. 우리는 아르거스로 쳐들어가 군단을 무릎 꿇릴 것이다.

데이터마이닝되었지만 본서버에는 없는 마이에브의 대사
군단의 주인 중 하나가 마침내 쓰러졌지만, 아직 이 전쟁이 끝나려면 멀었다. 이것까지도 살게라스의 진정한 계획이었을까? 그의 최후의 종반전일까? 그렇지 않다면 어쩌면 다른 누군가의 작품일지도 모르지. 과거에 이 세계를 배신했었던 누군가 말이다.
<마이에브가 하늘을 올려다보며 미간을 좁힙니다.> 나는 감시하며.. 준비할 것이다. 

Lv84 두산우1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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