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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과 와우

아이콘 인간성전사
댓글: 58 개
조회: 23646
추천: 2
2018-04-17 00:08:35


출처




프랑스 최대 영화 웹사이트인 알로씨네(ALLOCINE)는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의 개봉을 기념해서

게이머로서의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행적을 추적했습니다.

추적 중에 2009년에 영국의 데일리 신문과 스필버그 감독의 인터뷰 중에

와우가 등장합니다.


스필버그 감독과 7명의 자녀들 모두 게이머이며

모두 심즈를 플레이했지만, 스필버그 감독은 집에선 올바른 성향으로 인해

아이들과의 FPS게임을 피하고 (너무 잔인해서), 큰 아이들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와우)'같은 온라인 판타지 게임만 플레이했다고 합니다.


스필버그 감독은 몰래 FPS게임을 플레이했으며, 그 당시에

콜오브듀티 : 월드 앳 워를 클리어했습니다.

I have seven children – we all play games, but often in different places.


‘We all play The Sims, but I only play online fantasy games such as 

World Of Warcraft with my older kids.


 In my house, we’re politically correct, so I don’t play first-person shooters with my kids. The games are too violent. So I sneak off myself and play them – for instance, I just completed Call Of Duty: World At War. 


http://www.dailymail.co.uk/home/moslive/article-1181319/Its-blast-Steven-Spielberg-inspiration-new-videogame.html




스페이스 인베이더를 플레이하고 있는 젊은 시절의 스티븐 스필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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