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때 건슬링거를 리벨리온으로 전직시킨 후
라운드 트립의 매력에 푹 빠져있습니다
현재는 붓쳐 (산기억이 없는데..입수경로가 미묘..오보던가 오파던가 ㅠㅠ..거기서 온걸로 추정) 로 사냥중인데요
이번에 진지하게 키우고 싶어졌습니다 (쩔리벨 X)
아래 두 가이드를 참고해서 키우는 중이고
* 무라카이님 가이드
http://www.inven.co.kr/board/ro/1957/1473?category=%EA%B1%B4%EC%8A%AC%EB%A7%81%EA%B1%B0
* 임네닉벤인 가이드
http://www.inven.co.kr/board/ro/1957/1467?category=%EA%B1%B4%EC%8A%AC%EB%A7%81%EA%B1%B0
아직 100레벨이고 간신히 라운드트립, 리치스코인 찍은지라 갈길이 멉니다만
무기 관련에 탐독중 궁금한점이 생겼습니다.
요구레벨순으로보면
미니 메이(106) -> 버닝 로즈 (120) -> 템페스트(140) -> 카프 다이아몬드 백(150)
공격력 / 소켓 순으로 보면
미니 메이 (소켓2, 220) -> 버닝 로즈 (소켓2, 200) -> 템페스트(소켓1, 250) -> 카프 다이아몬드 백(소켓2, 220)
인데 유저분들 노점도 그렇고 버닝 로즈를 많이 쓰시는것 같습니다.
템페가 기본공격력도 높은데...왜 버닝 로즈를 더 많이 쓰나요?
템페는 인챈이..혹시 안되는건가요?
아니면 소켓수에서 버닝로즈가 이긴건가요!?
다이아몬드 백은...신규템이라 아마 매물이 없어서 버닝 로즈가 대중적인건가요?
아마 ㅠㅠ..제가 아직 라운드 트립밖에 안써봐서 다른스킬체감도 아직 못해봐서 이해가 더딥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