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해당 파일은 excel을 이용한 이론적인 계산값으로, 실제적용에서는 차이가 있을 수 있음.
어디까지나 참고용으로 보길 바람.
예시값들은 상한에 닿지 않는 경우이며 특정 스탯이 상한에 닿을 경우는 예외가 될 수 있음.

2. 회색 배경의 노란색 글자색을 가진 셀의 숫자 정보만 변경하여 사용.

3. (실제 데미지)=(계산데미지값)X(스킬배율)

4. 공속 1당 실제 '측정'가치는 기대값(괄호 안의 값은 역경직 무시일 때)
낫비 ~0.34%(~0.41%)
창시 ~0.24%(~0.48%)
검벨 ~0.39%(~0.45%)
위 값은 인벤 Ainama님의 팁글의 정보를 조합하여 얻어냄. (근사값인만큼 차이가 있을 수 있음.)

5. 빨간 글자색인 노챈 부분만 노챈용 공속이 적용되며 이를 이용하여 작은 변화에 따른 데미지 변화를 구할 수 있음.

6. 이전 공식 부분은 사실 딱히 의미 없음.

7. 크리x공속o의 경우 창시타나 블록, 검벨의 경우에 참고하도록 함.

8. 크리o공속x의 경우는 좌측의 데미지 공식 부분의 공속 미적용을 참고하도록 함.

9. 공속 적용된 값의 경우 1번 때릴 때의 데미지가 아닌 공속이 0을 기준으로 1번 때리는 동안 어느 정도를 더 때려내는가를 단순하게 곱한 값임.

예시)공속 0일 때 1대, 공속 100일 때 1.5대라면 공속 적용값은 단순하게 0일 때 값을 1.5배한 것.







공속 1당 적정가치는 0.30%를 주었습니다.
(변신 있을 때만 전투하거나 관통각성제를 매우 많이 먹지 않는한 이 수치는 높은 값입니다.)

단순하게 크리와 공속 모두가 적용된 값을 보면 번야>결야>작야 순입니다.
이마저도 사실 해당 계산에 주어진 기본 공격력이 대체로 낮기에 나온값으로 노챈 공격력 값이 높으면 높을수록 작야의 위치는 낮아질 것입니다.

하지만 창시타의 리버레이트라는 존재가 있기에 우리는 크리x공속o를 봐야합니다.

크리x공속o에서 압도적인 성능을 보여주는 작야..

더 정확한 차이를 아시려면 노챈 크리값에 리버레이트로 인한 상승량을 미리 더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이런식으로요.

기본 노챈 크리값을 대체로 낮게 준 경우인지라 작야보다는 결야가 높은 결과를 보입니다.
번쩍이는 바닥으로 확 떨어졌네요.


해당 계산값은 파괴 버프가 있는 블록, 2타 스매시에 크리가 안 뜨는 검벨라가 참고할만합니다.







공속의 가치를 아예 나락으로 보냈음에도 모든 캐릭터군을 압도하는 능력을 보여주는 현란한.png

하지만 햄오나는 지못미..

ps. 여담으로 공속의 가치를 나락으로 보냈음에도 작야는 고전 중(공속의 영향을 적게 받는 캐릭터 군 참고바람.)









각각 공속의 가치를 조금 낮게 준 경우와 매우 높게 준 경우입니다.

명불허전 현란한을 빼고 치열한도 매우 좋은 성적을 보여줍니다.
다만 검시타의 특성상 크리티컬이 더욱 중요하기에 번야를 고민해볼만 합니다.

그 이외로도 풍요는 정말 쓸데없는 인챈트이며 전용 인챈트를 쓸 수 없는
직업군들에서는 번야가 그냥 진리임을 볼 수 있습니다.

ps.한 때 유행?했던 기야는 사실 별로인건 안 비밀(공속 가치 엄청 주었는데...)





이비 기준.png

공속의 가치를 높게 잡았음에도 번쩍, 명쾌는 그렇다쳐도 현혹에도 못 미치는 표범의 현실

다만, 다른 파츠에서 밸런스를 해결해낼 수 있다면



이런 결과를 보여줍니다. 뭐 이비니까...

천벌은 누가 뭐래도 그냥 거의 항상 짱...




공속의 가치를 무려 0.40%나 주었음에도 바닥권에 위치한 표야.png

결야 이겼다쳐도 매우 적은 차이..(공속의 가치를 크게 줬음에도 겨우 이김)

기야는 그냥 노답...


참고로 보시면 알겠지만 역시 공속의 가치를 높게 줘도 야망은 그냥 거의 항상 짱..






공상한, 밸런상한, 101크리, 51공속의 낫비를 가정하여 얻어낸 값입니다.

다른 계산값들에는 노챈용 공속 51이 적용되지 않았기에 이 경우엔 빨간색 부분만 의미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