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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운전법사 기대하는데 운전수의 시대는 사실상 끝났습니다.

친목질은죄악
댓글: 9 개
조회: 10235
추천: 5
2015-07-01 22:28:36
처음 운전수 케릭의 가장 기본이 몹 모으기였습니다.

(오리 초기 야만과 그 이후에 운수 법성으로 이어지는 계보)

그 이후에 대균열이 나온후

시즌1때 처음에는

막연히 공부 끼고 게이지 밀고

막보 운빨만 믿고 게임하다

파밍이 좀 된 후 세기말 시점에선

막보스 소환후

2악사 포함 3명의 케릭이 방을 나간후(당시 딜러는 자동쇠뇌 2악사)

혼자 남은 케릭이(법성 혹은 레코르 야만 등)

솔플 형태로 방형식이 전환되는

꼼수를 이용해 esc로 게임을 일시정지 시킨 후

2악사가 소환된 보스의 공격에 면역되는

속성 면역목걸이로 스왑한 후

방에 재진입해

보스를 잡는 꼼수를 부렸습니다.

그 후 시즌2가 열리고 속성면역 목걸이

스왑 꼼수는 막히게 되는 한편,

막보 메즈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현재 스탠 대균에서 주류를 이루는 개폭공부

세팅이 나타났습니다.

물론 당시에 개폭세팅이 주류가 된 것은

현재는 변경된 구개폭의 생구생성 스킬을 통해

자원수급을 하던 습격확산 악사가 딜러였던

이유도 있지만, 더욱 큰 점은 막보 메즈때문이었죠.

실제로 같은 생구부두라도

솔라늄 든 클래식공부와

막보 메즈가 가능한 구개폭 생구는 대접이 달랐죠.

여기서 생각해 볼 점은 하나죠.

현재 용오름 군마 등의 몬스터를 모으는 스킬들이

메즈 점감으로 먹통이 되어서

랜슬러와 감속지대가 얼마나

효율적인 운전기능을 할진 미지수입니다.

그리고 설령 감속지대와 랜슬러를 통해

운전수로 가장 적합한 성능이 발휘된다고 해도

막보스라는 문제가 남게 됩니다.

현재 제가 생각하는 막보스 공략법은

두가지 방법뿐이라고 보네요.

면역 목걸이를 찬 후 해당 속성의

보스가 걸리길 바라는 로또를 노리거나

파티 시너지 스킬을 통해

일정한 탱킹력을 유지하면서 공략하거나.

절대자의 왕관을 사용하면

감속지대 룬안에 적에게 뎀감 효과를

얻을 수는 있지만

사실 그런 효과 하나 믿고

운전법사 자리가 나기에는

게이지 구간에서 엄청난 시너지로

파티에 이득이 없다면

막보 구간에 너무 무력한

운전법사가 끼어 들 자리는 없다고 봅니다.

Lv68 친목질은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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