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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어둠차양학자와 레오릭,,

성균관수컷들
댓글: 3 개
조회: 1622
2020-10-30 15:44:43


피통을 거의 백만에 맞췄을때 기준입니다.(계산 쉽게하기 위해서)


어둠차양학자는 피가 간당간당할때 다이아피부를 발동시켜주는 아이템인데요.

과연 어둠차양학자가 생존에 최선의 선택일까 생각해봤습니다.




일단 법사 스킬중에 다이아몬드 피부는 원래부터 잘 안쓰는 스킬입니다.


다이아피부는 자기 피통의 40%나 되는 보호막이 생겨나지만. 쿨이 15초나 됩니다

반면,

 마법무기차단은 설명에는 4%에 불과하지만

중첩이 되서 1.75?대의 공속을 안챙긴 세팅도 공격중에는 5중첩이 되서

20%가 실제론 적용됩니다.



즉

15초에 한번 발동되는 40% 보호막이냐

항시 발동되는 20% 보호막이냐,,인데

뭐 비교가안되지용,,


다이아 피부랑 차단만 비교하면 차단이 정말 넘사벽으로 압도적입니다


(마법무기 차단이 다이아피부보단 훨 좋다는건 이해가 쉽습니당)





그럼

어둠차양학자 와 레오릭을 찼을경우는 비교는 어떨까요.

 

레오릭의 보석효과 두배효과로 (세팅마다 차이가 있을수있습니다만)

피 백만의 경우 피통의 17만 안팍 더 늘어나더군요,

차단의 보호막의 경우 20만 정도에서 23만 으로 3만정도 늘어났습니다.

거기서 피칠갑효과로 46만이 마법무기 차단으로 생겨납니다.


결론적으로 공격중에는 항상 재생되는 보호막이 6만이 늘어났습니다.

이것은 마법무기 차단만 따진거구요 수호강화까지는 거론안한겁니다.


자,,


피통 백만의 케릭일때.


15초에 한번 피가 깍여야 발동되는 (피칠갑적용)80만의 보호막이냐

공격중에 항상 적용되는 보호막이 (피칠갑 적용)6만 추가냐..



단순계산해보면,,

15x6=90만이니깐..레오릭이 길게보면 미세하게 약간 더 이득이긴 한데요,,


이동중에는 공격이 멈추거나 몹의 군중제어기술에 걸려버렸을때도 공격이 끈기니깐,.

꼭 레오릭으로 보호막을 늘리는게 더 좋다는 주장도 쉽지는 않네용,,


뭐 결론은,,,

 

"선택의 폭이 꼭 어둠차양학자만 있는건 아니다" 라는 내용으로 읽어주세용, ㅎㅎ


그리고 어둠차양학자 찬 여법사 귀엽습니다..



(그림은 피칠갑 미착용시 그림입니당)


Lv67 성균관수컷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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