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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골수 삼성팬이 보는 삼성vs롱쥬

개념insec
댓글: 5 개
조회: 1033
추천: 1
2017-10-18 22:23:05
롤판 시작때부터 거품게임단 >> 맛밤 엔투스 >> 다데 >> 삼성오존 >> 삼성블루 >> 삼성 왕조 해체 >> 현재 삼성 팬이였던

골수 삼성 팬입장으로써 '주관적'으로 내일경기 예상해보면

탑 : 큐베나 칸이나 폼이 절정으로 보여서 솔킬은 안날것으로 보고 칸이 공격적인 브루저 챔을 좋아하니까 정글 개입 정도가 큰변수라 생각한다 그렇기에 현재 문제 삼성정글이... 한층 더 걱정이다 다행히 커즈도 그나마 롱주에서 긴장하는 성격이라지만...


정글 : 이어지는 얘기로 최근 경기보면 엠비션이 상대정글에게 이기는건 항상 '렙과 씨에스'뿐 상대 정글의 라인개입속도를 못쫒아가고 초반에 항상 뒤쳐지고 시작한다
       그뒤로 미드타워를 기초로 본대가 라인만 정리하며 막고 소수공격인원이 이득보는 운영하면서 손해안보고 자신이 어그로 핑퐁 예술로하면 이기고
        미드타워를 기초로 본대가 막고 1~2명 소수인원이 임무가지고 라인먹고 있을때 , 5명인 상대 본대에게 삼성본대가 이니시 당해서 손해보거나 파견나간 소수부대가 짤리면서 손해보면 아무것도 못해보고 진다

문제는!! 현재는 "한타메타!" 이니시를 날카롭게하고 합류가 더 빠른쪽이 이기는 경우가 많다 더군다나 상대는 공격 최강 롱주다...  한타때 이니시 안당할 확률은 극히 낮다. 그렇기에 초반에 라인에 개입하려 노력하여 커즈와 동등한 라인전단계를 거친다면 변수가 될 것같다. 하루가 엠비션의 운영을 익히는건 시간이들것같으니.. 빠따형 초반 홧팅...



미드 : 부드럽게 다시 이어지는얘기로 삼성의 수성하고 버티는 운영을 하는데는 딜러진에 대한 믿음이 바탕이다 현재는 한타메타이자 향로메타 이기에 향로 그 자체인 서폿이나 향로가 근처에 없는 원딜이 짤리면 허무하게 기세가 기우는 경기가 수없이 볼 수 있다 그리고 그 짜르는 역할은 대부분 미드가 해낸다 그렇기에 미드 역량도 중요한데 현재 크라운은 너무나 슬럼프인게 보인다 RNG전때 보면 파밍신경쓰다 합류가 엄청 느린게 세삼 답답할 정도.. 자신도 슬럼프인걸아는지 라이즈로 힐들고 탱을 가다가 허무하게 rng에게 무참히 밟혔다
 크라운이 짤라야하는 상대는 프릴라 현재 세계 최고 봇이라 해도 과언아닌 상대고 바로앞에있는 상대는 여포 bdd 내일 이기려면 카르마 빅토르 탈리아로 혼자 다했던 킹라운의 면모를 보여줘야한다



봇 : 다들 당연히 프릴라가 우위다 라고 보겠지만 삼성경기를 매일 보던 난 이상하리만큼 봇걱정이 안된다. 스폿라이트를 못 받았을뿐이지 재혁형과 코어장전은 현재 삼성 딜에 중점이다. 뱅 프레이가 잘하는것도 맞지만 룰러는 저평가 당하고있다 생각한다 씨에스 10개정도 뒤저지는정도로 버틸수 있다생각한다 문제는 역시 미드와 정글차이. .



결론 : 탑과 봇은 개인 역량으로 밀리지않지만 정글과 미드 라인개입속도 차이로 초반 밀리고 이니시가 강한 롱주에게 질확률이 높아보임.  하지만 시간을 버틴다면 세트를 거듭해갈수록 피드백이 빠른 삼성은 약점보완 패시브를가지고 있어 모른다고 봄. 솔직히 skt의 하위호환처럼 보이지만 다른 강점이 있음

갠적으로 내일이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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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목욜 회식잡힘 ㅅㅂ

Lv4 개념ins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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