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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디씨에서 번역한 도인비 관련 썰/증언 셋

어니언맨
댓글: 54 개
조회: 33239
추천: 14
2016-04-29 15:21:59

0. 디시용 번역글 퍼가도 상관없대서 내 맘대로 링크 딴 거니, 드립은 알아서 걸러 들으셈


1. http://gall.dcinside.com/conan/43408

요약 : ede(edg 2팀)가 도인비와 사전접촉했고, 계약기간이 남은 도인비가 방출당하기 위해 일부러 qg에서 분란을 일으켰다는 루머


다만 루머는 루머일 뿐이고 
도인비가 스스로 분란을 일으켜 자기 몸값을 낮출 만큼 파격적인 조건을 ede가 제시했다고 믿기는 어려움. 

만에 하나 진짜라면 edg-qg 플옵까지 걸린 초대형스캔들이라 묻히진 않을 테고... 
라이엇 조사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이런 루머는 거르는 게 맞다고 봄.





요약 : qg v "갠방 조용히 해달라고 한 건 맞음"
"하지만 도인비의 1:1 채팅내역 공개는 악의적으로 편집된 것, 팀 떠날 거라고 협박한 건 도인비"


걍 들가서 채팅로그 보면 될 듯





요약 : qg peco "도인비의 '증거짤'은 2015년 이야기, 지금은 아님"
"톰이 말한 '스위프트가 나한테 욕했다'는 건 구라, 스위프트는 쫄보라(농담) 그러지도 못함"
"우리 봇듀오(페코와 mor)는 도인비보고 뭐라 한 적 없음"
"9시 지각 어쩌구는 도인비가 오해한 것"


이것도 걍 들가서 보면 될 듯




누가 정말로 잘못했는지는 라이엇 조사결과가 알려줄 듯.

Lv44 어니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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