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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정보] [파 크라이 5] 높은 자유도와 해프닝 가득한 플레이를 확인하자!

아이콘 인트라게임즈
댓글: 1 개
조회: 663
2018-02-22 15:40:09





남양의 섬과 히말라야의 소국 등, 사법의 힘이 미치지않는 변방의 지역을 무대로 인간의 광기를 그린 시리즈의 최신작, 「파 크라이5」. 
새로운 무대인 미국의 몬테나의 땅인 호프군의 홀랜드 발레는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아 대자연이 남아있다. 
「파 크라이5」에서는 이곳을 무력으로 점령한 컬트 교단 "에덴즈・게이트"와, 이에 맞서는 주인공의 모습을 그린다.



화려한 액션 장면이 듬뿍 실린 이 트레일러에는, 지금까지 소개되지 않았던 장면이나 게임 내 이벤트도 포함된 흥미로운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승용차나 유모차, 헬리콥터, 소형 비행기, 대형 트럭, 더 나아가 스카이 다이빙과 윙 수트로 지역 안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으며, 도보로 탐색 하는 것도 이번 작품의 포인드다. 눈에 띄지 않는 오솔길을 걸으면, 차로 이동할 때는 간과했던 낚시 스팟 등 특정 장소 등에 조우할 수 있다.



미국에서는 핵전쟁이나 최후의 심판에 대비하기 위해 개인용 쉘터를 만드는 "둠스데이·프레퍼스"라 불리는 사람들이 존재하는데, 이들의 피난처를 찾으면 새로운 무기를 입수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설명되어 있다. 게다가, 1970년대  가공의 스턴트맨, 클러치 닉슨의 차에서 레이스 하는 등 여러 가지 게임 내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본 작품의 기본적인 흐름은 에덴즈・게이트의 멤버가 점령하고 있는 시설을 습격하여 하나 하나 빼앗는다는 설정으로, 해방한 시설은 동료 레지스탕스에게 맡겨놓을 수 있다. 시설을 해방했을 때, 포로가 되어 있거나, 작업원으로서 일하던 캐릭터 중에서 적어도 한명의 NPC가 레지스탕스에 참여하게 된다. 이런 방식으로 동료를 늘리고 적에 맞서는 것이다.




이와 별도로, "건 포 파이어"라 불리는 시스템이 존재하는데, 이는 4명과 1마리의 강력한 NPC의 협력을 미션 단위로 얻을 수 있다. 그들은 부상해도 Kill 판정 되지 않으며, 일정 시간을 두고 회복한 뒤 다시 협력을 요청할 수 있다.
  이렇게 컬트 교단의 영향을 제거하여,"레지스탕스 미터"를 어느 정도 끌어올려서, 에덴즈 게이트의 영향을 제거하는 것이 목적이다. 각 지역은 모두 교주 조셉 시드의 부하사도 들에 의해 제어되고 있는 것 같다.
 발매가 연기 된 만큼 파고들만한 요소가 많은 작품이 되어 있는 것은 틀림 없다.




※ 본 게시물은 http://www.4gamer.net/games/380/G038063/20171219009/ 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Lv29 인트라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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