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백 LB55G 구매 후기입니다.
우선 체험존에서 직접 앉아보고 구매해서인지 만족합니다
앉아서 일하는 경우가 많아서 의자고르는데 직접 앉자보고 구매합니다
기존 시디즈 T50제품을 사용중(에어아님)
집과 사무실에 시디즈T50 사용중 집에있는모델은 팔걸이 높낮이가 조절이 안되는 예전버전 입니다.
T50은 메쉬등받이 장점말고는 헤드래스트가 불편하고 좌판에 오래앉아있으면 엉덩이가 아픔 그리고 틸딩 단계가 고작 3단계 가격에비해~~ 그래서 집에 팔걸이 조절이 안되는 제품을 바꾸기위해서 물망에 오른제품이 에이픽스 울프와 린백 53,55,77중 선택하기위해 체험존에
가서 두 브랜드직접 앉자보고 린백55로 선택했습니다.
울프는 팔걸이 기능들이 추가된게 있어서 혹했는데 착석시 하드함과 허리쿠션이 너무 두꺼워서 오히려 불편함 ~
느낌이 바로오지 않아서 과천 이마트 매장에서 53,55,77모델착석하고서 55모델 구매했네요.
착석시 느낌이 편하고 허리쿠션이 적당해서 상대적으로 좋았습니다 인조가죽의 느낌이 타사에비해 부드러운 느낌도 굿 그리고 결정적인 구매이유중 책상서랍으로 인해서 팔걸이가 걸려서 책상에 바짝붙어서 앉을 수 없었는데 55모델은 좌판과 팔걸이를 가장낮게했을시 바닥에서 58cm 정도라 책상서랍 하단부분에 들어갈수 있어서 좋았어요.
해드쿠션의 높낮이만 좀더 자유로웠으면 하는점과(게이밍의자의 대부분이 헤드 디자인으로 비슷한것같아요) 이런제품을 꼭 게이밍으로 화려한 컬러 말고 사무용느낌으로 심플하고 메쉬로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린백사이트는 깔끔해서 좋은데 설치 동영상이 좀더 깔끔하게 찍어서 소비자들이 보기 편했음 하네요.
출처_네이버스토어팜리뷰
린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