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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왕관 성채 10인] 발리스리아 드림워커 공략

아이콘 Artz
조회: 36
2010-02-08 18:53:40


발리스리아는 어떤 보스인가?

발리스리아로 가는 길

발리스리아 본격 공략
   공략을 위한 공격대 구성
   발리스리아 및 몬스터 사용 스킬
   외부 스컬치 처리와 내부 힐러의 공략 패턴
     ▶ 외부 스컬지 처리조
     ▶ 내부 힐러

해외 공략 영상

발리스리아 드랍 테이블




발리스리아 어떤 보스인가?





꿈 나그네 발리스리아는 얼은왕관 성채의 서리날개 전당에 감금된 녹색용으로 스컬지의 실엄에 의해 정상적인 활동이 불가능한 상태이다.


발리스리아가 있는 위치에 도달하면 절반의 생명력을 가진체 바닥에 쓰러져 있는 발리스리아를 발견할 수 있으며 플레이어들은 몰려드는 스컬지 무리로부터 발리스리아를 보호하고 힐러들의 힐로 생명력을 회복시켜 그녀가 탈출할 수 있도록 도와 주어야 한다.



[ ▲ 찌질하게 잡혀 있는 발리스리아를 구출하러 가자 ]



모든 네임드가 그러하겠지만 그 중에서도 발리스리아는 힐러의 역할이 특히 중요한 네임드이다. 탱커와 공대원들의 체력을 책임지는 서포터의 역할뿐만 아니라 공략의 핵심인 발리스리아의 체력을 회복시키는 역할을 추가적으로 맡음으로서 힐러들의 역할이 발리스리아 공략의 70%이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중요하다.


10인 발리스리아의 경우 외부 스컬지들의 탱커와 스컬지를 처리하는 공대원들의 힐을 담당할 힐러 1명과 악몽의 차원문을 이용하여 에메랄드 활력의 중첩을 쌓으며 발리스리아 힐을 전담으로 할 2명의 힐러로 구성되는 것이 기본적이지만 딜러의 화력이나 힐러의 능력에 따라 힐러의 수를 2명에서 4명까지 조절이 가능하다.


힐러들이 얼마만큼 에메랄드 활력 중첩유지를 잘 하면서 빠르게 발리스리아의 체력을 채우는 가가 공략 성공여부의 관건이 될 것이다.







발리스리아로 가는 길


발리스리아로 가기 위해서는 상층 지구의 우측에 위치한 서리날개 전당으로 가야한다.

서리날개 전당 입구에는 이미야르 몬스터들이 입구를 막아서고 있다.
첫번째 무리의 경우 『이미야르 장군』, 『이미야르 여전사』, 『이미야르 여사냥꾼』,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미야르의 장군은 전사의 칼날폭풍과 같은 스킬을 사용하니 밀리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 돌고~ 돌고~ 돌고~ 돌고~ 밀리는 피하자



또한 이미야르 여전사의 경우 3초의 지속시간을 가지는 야만전사의 일격이라는 도트 스킬을 중첩해서 건다. 1중첩당 매초마다 1500의 추가 피해를 입히는 스킬이기때문에 멋모르고 여전사 탱킹을 계속 했다가는 중첩피해에 탱커가 사망할 수 있으니 두명의 탱커는 탱인계를 이용하여 중첩 관리에 신경써야한다.



▲ 쌓이면 은근히 아프다. 탱 인계로 중첩관리를 해주자.



두번째 무리는 기존의 구성에서『이미야르 죽음의 사자』, 『이미야르 서리결속사』가 추가된다. 죽음의 사자는 어둠의 화살을 기본공격으로 하고 이미야르 소환이라는 스킬을 사용하여 다수의 타락한 이미야르를 소환하는데 광역으로 처리해도 크게 문제 될 것은 없다.



▲ 허! 세! 딜!



이미야르 서리결속사의 경우 공중으로 날아올라 흑마법사의 지옥의 불길과 유사한 형태의 북극의 한기라는 스킬을 쉬지않고 사용하는데 한번 사용할때마다 주위에 있는 공대원에게 5000가량의 피해를 입히기때문에 원거리 딜러들이 처리를 맡는 것이 좋다.



▲ 밀리들은 속편하게 죽음의 사자를 처리하자.



그리 어렵지 않은 이미야르 몬스터들을 쓰러뜨리고 계속 전진하면 중간 네임드라고 할 수 있는
『성녀 스발나』와 만나게 된다.



▲ 블리자드의 세심한 배려에 가슴이 뜨거워진다. 서리문장 한개가 꽁짜!



성녀 스발나와의 전투가 시작되면 성기사형 몬스터인 『대장 아르나스』와 사냥꾼형 몬스터인 『대장 루퍼트』가 뒷쪽에서 추가되니 서브탱커는 미리 탱 준비를 하는 것이 좋다. 중간 보스라고는 하나 크게 주의해야 할 점은 없다.


스발나는 천상의 쇄도라는 스킬을 사용해 2초마다 2500 가량의 광역피해를 계속해서 주는데 크게 부담되지 않는 않는 공격이며 뒷쪽에서 등장한 2마리의 대장 몬스터들도 허약하니 간단히 처리하고 보너스 서리의 문장 1개를 챙기면 된다.











발리스리아 본격 공략



공략을 위한 공격대 구성


탱커 : 2인
딜러 : 4~6인
힐러 : 2~4인


앞서 언급하였 듯이 발리스리아 공략은 힐러들이 발리스리아의 체력을 100%로 회복시키면 끝나게 된다. 때문에 힐러의 수를 늘이는 구성을 생각해볼 수 있으나 무턱대고 힐러의 수를 늘였다가는 좌우 방에서 쏟아져 나오는 스컬지의 처리가 밀려 공략에 실패할 수 있으니 공대의 화력을 고려하여 공대를 구성하는 것이 좋다.


기본적으로 2명의 탱커, 3명의 힐러, 5명의 딜러로 공대를 구성한다 보았을때 한명의 힐러는 외부의 스컬지를 처리할 탱커와 딜러들의 힐을 전담으로 하고 두명의 힐러는 악몽의 차원문을 이용하여 에메랄드의 활력 중첩을 쌓아가며 발리스리아 힐을 맡는 것을 추천한다.


10인의 경우 공대 구성은 공대원들의 역량과 공대 특성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나는 편이며 최소 2힐에서 최대 4힐까지의 구성으로 공략을 하고 있다.







발리스리아 사용 스킬




◆ 악몽의 차원문 소환



발리스리아는 에메랄드의 활력을 얻을 수 있는 공간으로 이동하는 포탈을 연다.
포탈을 이용하여 발리스리아의 꿈의 공간으로 이동하면 곳곳에 있는 꿈의 구름을 확인할 수 있으며 근처로 이동하면 에메랄드의 활력을 획득할 수 있다.



◆ 에메랄드의 활력



30초간 3초마다 마나 200을 회복 시키고, 공격력과 치유량이 10% 증가한다. 이 효과는 중첩이 가능한데 지속시간이 30초이기때문에 중첩 관리에 신경을 써야한다.



◆ 꿈나그네의 분노



발리스리아의 생명력이 100%가 되면 방 안에 있는 모든 NPC에게 1000만의 자연 피해를 입힌다.



스컬지 사용 스킬



▣ 되살아난 대마법사


▲ 얼굴 보기도 지겨운 녀석.....


되살아난 대마법사의 경우 연발 얼음 화살을 주력으로 사용하여 공대원들에게 피해를 주며 얼음화살에 의한 이속감소는 바닥에 생성하는 마나 공허와 얼음의 기둥을 피하는 것을 힘들게 한다.


특히 외부 힐을 담당한 힐러가 마나 공허를 밟거나 얼음의 기둥에 의한 피해를 입고 사망하게 되면 공략에 어려움이 따르니 주의해야 하며 회드의 경우 재변신을 통해 이속감소 해제가 가능하고 나머지 힐러들의 경우 자체적으로 해제스킬이 있으니 마나 공허 얼음의 기둥을 밟는 일이 없도록 해야한다.


◆ 연발 얼음 화살



◆ 마나 공허



▲ 힐러들은 주의해야 한다



◆ 얼음의 기둥



▲ 바닥을 밟으면 날으는 곰탱이를 볼 수 있다.




▣ 타오르는 해골


▲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의 영화 고스트 라이더가 떠오른다


타오르는 해골은 등장하는 스컬지중 가장 우선적으로 처리해야할 대상이다. 타오르는 해골이 사용하는 초토화라는 스킬은 차단이 불가능한 스킬로 2초마다 약 4000가량의 광역피해를 입히는데 이는 외부 힐러들에게 매우 부담이 되는 스킬이라고 할 수 있다. 때문에 딜러들은 타오르는 해골이 등장한다면 빠르게 화력을 집중하여 처리하여 힐러들의 부담을 줄여주어야 한다.


◆ 화염구




◆ 초토화



▲ 가장 주의해야할 스킬이다





▣ 물집투성이 좀비




물집투성이 좀비는 생명력이 다하게 되면 산성 폭발이라는 스킬을 사용하여 스스포 폭발, 주위의 공대원에게 약 1만 가량의 피해를 입히고 추가적으로 매초 750의 자연피해를 주는 도트를 남긴다. 때문에 밀리딜러들은 물집투성이 좀비가 터지기전에 빠르게 딜을 중지하고 거리를 벌려 산성 폭발에 의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해야한다.


◆ 부식



◆ 산성 폭발



▲ 밀리들은 폭발전 여유를 두고 빠지자






▣ 걸신들린 누더기골렘


▲ 뱃속에 구더기를 키우고 있는 누더기골렘


걸신들린 누더기골렘은 창자 분출이라는 스킬을 사용하여 지속적인 피해를 입히며 사망후 자신의 몸에서 진물벌레들을 소환(?)하여 추가적인 공격을 가한다. 탱커들은 누더기골렘 사망후 진물벌레의 등장을 잊어서는 안된다.


◆ 창자 분출



◆ 진물벌레



▲ 탱커는 미리 준비를 하고 있자





▣ 억제자


▲ 죄다 껑충이


억제자들은 어그로 개념이 없으며 등장시 발리스리아에게로 바로 다가가 억제라는 스킬을 사용하여 발리스리아가 받는 치유 효과를 10%만큼 감소시킨다. 억제자들이 발리스리아로 접근하기 전까지 모두 처리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실제 전투를 하다보면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최대한 빠르게 처리 할 수 있도록 한다.


◆ 억제









외부 스컬치 처리와 내부 힐러의 공략 패턴



[ 외부 스컬지 처리조 ]

발리스리아가 있는 곳에 도착하면 되살아난 대마법사 4마리에 의해 서서히 부패되어가는 발리스리아를 만날 수 있다. 되살아난 대마법사가 사용하는 마나 공허와 얼음의 기둥을 주의하며 4마리를 처리하게 되면 방 좌우에서 스컬지 들이 등장하기 시작하며 본격적인 전투가 시작된다.


기본적인 진형은 두명의 탱커가 좌, 우 문앞에 위치하면서 스컬지들의 어그로를 끌어 탱킹을 하고 딜러들은 좌우로 적절히 흩어져정해진 우선순위대로 스킬지들을 처리해야 한다. 이때 탱커는 외부 힐러의 시야내에서 탱킹을 할 수 있도록 거리를 유지하도록 한다. 왼쪽과 오른쪽 전담 딜러를 나누어 배치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다.



[ ▲ 외부조 진형 ]




스컬지 중 가장 주의해야하는 몬스터는 바로 타오르는 해골이다.
타오르는 해골이 사용하는 『초토화』는 공대원 전체에게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의 광역피해를 주고 그로 인한 외부 힐러의 마나 사용량도 급증하기때문에 타오르는 해골의 처리가 늦다면 후반부로 가서는 힐러의 마나가 부족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때문에 타오르는 해골은 처리대상 1순위로 체력은 약 8만 정도밖에 되지 않기때문에 방에서 걸어나올때부터 화력을 쏟아부으면 초토화를 사용하기 전에 처리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른 스컬지를 잡는 중에 타오르는 해골이 등장한다면 잡고 있던 것을 잠시 두고 타오르는 해골을 먼저 처리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다음으로 주의해야할 몬스터는 바로 걸신들린 누더기골렘이다.
누더기골렘의 창자 분출과 평타는 그리 위협적이라고 할 수 없으나 누더기골렘이 죽은뒤 시체에서 튀어나오는 진물벌레의 『썩은살점』은 탱커 이외의 공대원에게 걸리게 되면 꽤나 위험할 수 있다. 탱커는 누더기골렘을 죽인후 시체에서 나오는 진물벌레 탱을 미리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 ▲ 한쪽씩 맡자. "넌 그쪽에서 밀어붙여, 난 이쪽에서 퍼부을테니"]



또한 누더기골렘은 28만이라는 적지않은 생명력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누더기 골렘을 처리하기전에 다른 스컬지 들이 나오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때 딜러들은 누더기골렘을 쓰러뜨리고 바로 다른 스컬지들을 공격하기 보다는 시체에서 나오는 진물벌레들을 모두 처리한 이후에 다른 스컬지들을 공격하는 것이 좋다. 진물벌레의 경우 평타 피해는 적지만 썩은살점 중첩에 의한 피해는 위험할 수 있기때문에 빠르게 광역 공격으로 처리할수 있도록 해야한다.


후반부로 갈수록 외부힐러의 마나는 부족하게 되고 이때 썩은살점의 중첩 피해는 힐러에게 큰 부담이 될 수도 있다. 만약 마나가 부족한 상황이라면 누더기골렘은 탱킹만하고 처리하지 않는 방법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


물집투성이 좀비의 경우 생명력이 다하면 폭발하여 주위의 공대원에게 약 1만 가량의 피해를 입힌다. 밀리들이 신속하게 거리를 벌리지 못해 산성 폭발에 의한 피해를 입게 된다면 외부 힐러의 부담이 가중될 수 있으니 폭발 피해를 입지한도록 미리미리 빠지도록 한다.


억제자는 등장과 동시에 곧장 발리스리아에게로 향한다. 여유가 된다면 억제자의 접근을 늦츨 수 있는 스킬 들을 사용해 접근을 늦추고 빠르게 광역처리 한다.







[ 발리스리아 전담 힐러 ]

차원문을 이용하여 에메랄드 활력을 쌓으며 발리스리아의 힐을 전담으로 하게 될 힐러가 가장 신경써야 하는 것은 바로 활력 중첩을 유지하는 것이다.


전투가 시작되면 발리스리아는 차원문이 열리게 될 위치를 조그마한 초록색 구체로 표시해서 알려준다. 내부로 들어가게 될 힐러는 미리 구체쪽으로 이동하여 차원문이 열리기전까지 대기하였다가 차원문이 열리면 클릭! 발리스리아의 꿈 속으로 이동을 한다.


[ ▲ 이 곳에서 차원문이 열린다 ]




[ ▲ 차원문이 열리면 클릭! 클릭! ]



내부로 들어가게 되면 곳곳에 초록색 꿈의 구름이 있으며 내부로 들어간 힐러는 물속에서 수영을 하거나 나는 탈것을 이용할때와 같은 방법으로 꿈 속 공간을 이동할 수 있다. 3차원의 공간이라 꿈의 구름 위치를 파악하기가 조금 까다로우나 몇번 연습한다면 쉽게 적응이 가능한 수준이다.


꿈의 구름 근처로 이동해 접촉하게 되면 에메랄드 활력을 받을 수 있으며 이는 30초간 유지가 되며 중첩이 가능하다. 한가지 팁이라면 꿈 속에서 이동할때 성전사의 오라, 오라숙련 등은 모두 효과를 받기 때문에 이를 이용하면 보다 빠르게 에메랄드 활력의 중첩을 쌓는 것이 가능하다.


내부로 들어간 뒤 약 20초 후면 다시 외부로 나오게 되는데 너무빨리 에메랄드를 먹어 외부로 나온뒤 다시 들어가기 전까지 활력 중첩이 풀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하나정도는 남겨두었다가 외부로 나가기 직전에 중첩을 쌓아서 이를 방지할 수 있다. 공격대 애드온을 사용하면 나가는 시간을 미리 알 수 있으니 필요하다면 사용하도록 하자.


내부에 들어가는 전담힐러의 효율은 한번의 치유량이 큰 신성기사가 좋다. 뿐만아니라 발리스리아에게 봉화를 사용할 수 있기때문에 외부로 나왔을때는 발리스리아에게 봉화를 걸고 공대원에기 힐을 할 수 있기 때문에 1석 2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꿈 속에서 오라활용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신성기사는 발리스리아 전담힐러로 가장 효율이 좋다라고 할 수 있겠다.


공대원 중 사제가 있다면 수호 영혼을 사용하는 것도 매우 좋은 방법중 하나이다. 수호 영혼의 경우 발동되지 않으면 쿨타임이 1분이기때문에 1분간격으로 10초간 발리스리아의 받는 치유량을 40%나 늘일 수 있는 좋은 스킬이니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하자.






외부 스컬지 처리조와 발리스리아의 전담 힐러가 맡은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면서 발리스리아의 체력을 회복시켜 나가다보면 후반부로 가면갈 수록 스컬지들의 등장 속도가 빨라지게 된다. 이때부터는 외부힐러의 마나상태가 여유롭지 못할텐데 후반부에 등장하는 누더기골렘의 경우 처리하지 않고 탱킹만 함으로서 진물벌레의 썩은 살점에 의한 도트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전투 시작후 약 8분내에 발리스리아의 체력을 모두 회복시키지 못한다면 밀려드는 스컬지들의 처리가 밀리게 되고 외부 힐러의 마나 고갈으로 전멸하게 될 공산이 크다.







해외 공략 영상



◆ TankSpot's Guide 발리스리아 10인 공략 영상




발리스리아 드림워커의 드랍 아이템은 아래의 링크 혹은
와우인벤 우측 메뉴에 있는 드랍 정보의 "꿈나그네 보관함" 항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발리스리아 드랍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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