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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군의 시험장 25인] 발키르 쌍둥이 공략

아이콘 Kai
조회: 11
2009-08-26 17:51:51






쌍둥이 발키르는 어떤 몬스터인가? 개념은 일단 잡고 시작하자


쌍둥이 발키르의 기본설명

발키르 쌍둥이의 체력 : 10인 762만 / 25인 2789만


십자군 레이드 던전의 4번째 보스 몬스터인 쌍둥이 발키르는 이름처럼 두 마리의 몬스터가 등장한다.
검은색 날개를 가진 아이디스 다크베인은 어둠속성을 가지고 있고, 흰색 날개의 피욜라 라이트베인은 빛 속성을 가지고 있는 몬스터다.




와우에서 레이드를 하면서 속성이란 단어는 매우 생소하다. 때문에 십자군 4번째 보스 몬스터인 쌍둥이 발키르의 속성을 파악하고 있느냐가 공략에 매우 큰 영향을 주게 된다. 앞서 설명한 것처럼 몬스터 역시 속성을 가지고 있는데 어둠 속성인 아이디스 다크베인에게 피해를 입힐려면 캐릭터는 빛의 속성이 된 상태에서 공격해야만 한다.




캐릭터의 속성은 어떻게 결정하는가?

캐릭터의 속성을 결정하는 것은 전투 시작 시 원형 경기장에 등장하는 빛/어둠의 정수를 클릭하는 것으로 결정된다. 빛의 정수 2개, 어둠의 정수 2개가 교차 된 형태로 등장하는데 어떤 정수를 선택하느냐가 캐릭터의 속성을 결정하게 된다.

빛의 정수를 클릭하면 캐릭터의 빛의 속성을 반대로 어둠의 정수를 클릭하면 어둠 속성이 된다.




또한, 캐릭터가 가진 속성은 캐릭터의 발 아래 표시 되는 효과로 확인 할 수 있다. 흰색의 효과는 빛의 속성을 나타내며 검정색의 효과는 어둠 속성을 나타낸다.





쌍둥이는 하나! 두 몬스터가 체력을 공유한다.

몬스터는 두 마리가 등장하지만 예전 불타는 성전 검은사원의 보스 몬스터인 일리다리 의회와 동일하게 체력을 공유한다. 때문에 어떤 몬스터를 공격해도 상관 없으며 몬스터의 체력이 0이 되는 순간 두 마리가 동시에 죽는다.






전투 중 돌아다니는 구체를 적극 활용하라!

발키르와 전투가 시작 되면 일정 주가마다 빛 또는 어둠의 구슬이 소환 되는데 이 구슬은 임의의 형태로 움직이며 캐릭터에게 닿으면 폭발하면서 발동되는데 이 때 캐릭터와 다른 속성의 구슬이 폭발하면 대상에게 대미지를 입히지만 반대로 같은 속성의 구슬이 폭발 할 경우 캐릭터의 공격력을 올려주는 강화 버프의 중첩이 증가하게 된다.




즉, 어둠 속성인 캐릭터가 빛의 구슬에 닿으면 대미지를 입고 반대로 어둠속성의 구슬에 닿으면 강화 효과의 중첩이 올라가게 되는 것이다.





전투 중 속성 변경을 능숙하게

쌍둥이 발키르와 전투가 시작 되면 일정 주기마다 피욜라 라이트베인은 빛의 소용돌이를 아이디스 다크베인은 어둠의 소용돌이를 사용한다.(두 몬스터가 동시에 사용하는 경우는 없다.)

이 소용돌이는 원경 경기장 내부에 있는 인원 중 반대 속성을 가진 모든 캐릭터에게 5초 동안 매 1초마다 일정량의 대미지를 입히지만 같은 속성인 캐릭터에게는 대미지를 주지 못하고 캐릭터의 강화 효과의 중첩 수치를 올려주게 된다.

전투 중 경보로 XXX가 XXXX의 소용돌이를 사용한다는 문구가 나오면 바로 자신의 속성을 확인하고 만약 반대 속성일 때에는 근처에 있는 정수로 이동하여 빠르게 속성을 바꿔야 한다.





또한, 전투 도중 쌍둥이의 서약이란 스킬을 사용하여 두 마리의 몬스터 중 한마리에게 속성의 보호막이 생기게 된다.(피욜라 라이트베인은 빛 속성의 보호막, 아이디스 다크베인은 어둠속성 보호막)

이렇게 보호막이 생기는 것과 동시에 보호막을 사용한 몬스터는 치유 마법을 시전한다. 몬스터가 사용하는 치유마법은 차단이 가능하지만 보호막이 생선 된 후라 치유 마법을 차단하려면 보호막을 파괴 하고 난 다음에 각종 스킬로 차단해야 한다.


쌍둥이가 사용하는 보호막은 마법해제로는 차단이 불가능하고 반드시 대미지를 주어서 파괴하는 것만 가능하다. 문제는 이 보호막 역시 속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반대 속성인 상태에서 공격해야만 파괴 할 수 있다. 즉, 피욜라 라이트 베인에게 빛의 보호막이 생성 되면 모든 딜러들은 어둠속성으로 바꾼 후 공격을 해야 보호막을 파괴 할 수 있다.








쌍둥이 발키르가 사용하는 스킬

피욜라 라이트베인


  • 빛의 보호막(즉시시전) : 자신에게 15초 동안 유지 되는 빛의 보호막이 생성되어 250,000의 받는 피해를 흡수하는 동시에 주문 시전 방해를 방지한다.

    빛의 보호막은 쌍둥이의 서약(치유마법)과 동시에 발동한다.

    쌍둥이가 사용하는 빛의 보호막은 마법 해제가 불가능 하기 때문에 반드시 250,000 이상의 대미지를 가해 파괴해야 한다. 스킬 이름처럼 보호막 역시 속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캐릭터의 속성이 어둠 상태에서 공격해야 한다.





  • 쌍둥이의 서약(시전시간 15초) : 치유 스킬로 발동시 생명력의 20%만큼을 회복한다.

    쌍둥이의 서약은 빛의 보호막과 동시에 발동한다.

    쌍둥이의 서약은 차단이 가능한 치유 마법으로 허용하면 생명력이 20%만큼 회복된다. 빛의 보호막(시전 방해 방지)과 동시에 발동하기 때문에 반드시 보호막을 파괴 한 상태에서 차단 스킬을 사용해야 한다.





  • 빛의 소용돌이(즉시시전, 7초간 지속) : 7초간 유지되는 소용돌이를 시전한다. 소용돌이와 반대 속성인 캐릭터에게는 매 1초마다 약 7천의 피해를 입히고 같은 속성인 캐릭터에게는 강화 효과의 중첩을 증가시킨다.

    쉽게 설명하면 광역 스킬로 어둠 속성인 캐릭터에게 초당 7,000의 피해를 입힌다고 생각하면 된다. 하지만 같은 속성일 경우 해당 대미지에는 면역이 되기 때문에 경보 문구로 빛의 소용돌이를 사용한다는 문구가 나오면 모든 캐릭터들은 근처에 있는 빛의 정수로 이동하여 캐릭터의 속성을 빛으로 바꿔야 한다.




  • 빛의 물결(시전시간 5초) : 어둠 속성의 캐릭터에게 2초마다 1,500의 피해를 입힌다.

    광역 대미지로 딱히 대처하는 방법이 없다. 모든 공대원이 피해를 받기 때문에 힐러들의 치유 마법으로 살리는 것이 최상의 방법이다. 공격대에 광역 힐러가 많을 경우 진형을 뭉쳐 사용하는 것이 안정적이다.




  • 해방된 빛(즉시시전) : 전투 중 어둠의 구슬을 소환한다. 빛의 구슬은 근처에 캐릭터가 있을 경우 폭발하여 발동하는데, 어둠 속성의 캐릭터에게는 12000~ 13000의 피해를 입히고 반대로 같은 빛 속성일 때에는 강화 효과의 중첩을 증가시킨다.

    전투 중간 나오는 속성의 구슬을 이용하는 것으로 빛/어둠 두개의 속성 구슬이 등장한다. 캐릭터가 빛 속성인 상태에서 어둠의 구슬에 닿으면 대미지를 받지만 반대로 같은 속성의 구슬에 닿으면 강화 효과의 중첩 정도가 증가하게 된다. 즉,이 속성 구슬을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 캐릭터가 죽을 수도 딜링이 크게 증가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되도록이면 다른 속성의 구슬을 피해 받는 대미지를 줄이는 것이 좋다.





  • 아이디스 다크베인


  • 어둠의 보호막(즉시시전) : 자신에게 15초 동안 유지 되는 어둠의 보호막이 생성되어 250,000의 받는 피해를 흡수하는 동시에 주문 시전 방해를 방지한다.

    어둠의 보호막은 쌍둥이의 서약(치유마법)과 동시에 발동한다.

    쌍둥이가 사용하는 어둠의 보호막은 마법 해제가 불가능 하기 때문에 반드시 250,000 이상의 대미지를 가해 파괴해야 한다. 스킬 이름처럼 보호막 역시 속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캐릭터의 속성이 빛 상태에서 공격해야 한다.





  • 쌍둥이의 서약(시전시간 15초) : 치유 스킬로 발동시 생명력의 20%만큼을 회복한다.

    쌍둥이의 서약은 어둠의 보호막과 동시에 발동한다.

    쌍둥이의 서약은 차단이 가능한 치유 마법으로 허용하면 생명력이 20%만큼 회복된다. 어둠의 보호막(시전 방해 방지)과 동시에 발동하기 때문에 반드시 보호막을 파괴 한 상태에서 차단 스킬을 사용해야 한다.





  • 어둠의 소용돌이(즉시시전, 7초간 지속) : 7초간 유지되는 소용돌이를 시전한다. 소용돌이와 반대 속성인 캐릭터에게는 매 1초마다 약 7천의 피해를 입히고 같은 속성인 캐릭터에게는 강화 효과의 중첩을 증가시킨다.

    쉽게 설명하면 광역 스킬로 빛 속성인 캐릭터에게 초당 7,000의 피해를 입힌다고 생각하면 된다. 하지만 같은 속성일 경우 해당 대미지에는 면역이 되기 때문에 경보 문구로 어둠의 소용돌이를 사용한다는 문구가 나오면 모든 캐릭터들은 근처에 있는 어둠의 정수로 이동하여 캐릭터의 속성을 어둠으로 바꿔야 한다.




  • 어둠의 물결(시전시간 5초) : 빛 속성의 캐릭터에게 2초마다 1,500의 피해를 입힌다.

    광역 대미지로 딱히 대처하는 방법이 없다. 모든 공대원이 피해를 받기 때문에 힐러들의 치유 마법으로 살리는 것이 최상의 방법이다. 공격대에 광역 힐러가 많을 경우 진형을 뭉쳐 사용하는 것이 안정적이다.




  • 해방된 어둠(즉시시전) : 전투 중 어둠의 구슬을 소환한다. 어둠의 구슬은 근처에 캐릭터가 있을 경우 폭발하여 발동하는데, 빛의 속성 캐릭터에게는 12000~ 13000의 피해를 입히고 반대로 같은 어둠 속성일 때에는 강화 효과의 중첩을 증가시킨다.

    전투 중간 나오는 속성의 구슬을 이용하는 것으로 빛/어둠 두개의 속성 구슬이 등장한다. 캐릭터가 빛 속성인 상태에서 어둠의 구슬에 닿으면 대미지를 받지만 반대로 같은 속성의 구슬에 닿으면 강화 효과의 중첩 정도가 증가하게 된다. 즉,이 속성 구슬을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 캐릭터가 죽을 수도 딜링이 크게 증가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되도록이면 다른 속성의 구슬을 피해 받는 대미지를 줄이는 것이 좋다.







  • 발키르 쌍둥이 소환! 그리고 전투의 시작

    4번째 보스 몬스터인 발키르 쌍둥이와 전투가 시작되면 먼저 4개의 속성 정수가 나타난다. 이 속성 정수의 위치를 확인한 후 탱커 및 본진의 위치를 결정해야 한다. 보통 2개의 정수 사이에 본진이 위치하고 각각의 탱커가 정수 앞에서 보스 몬스터를 탱킹하는 구조가 일반적이다.




    공격대 구성

    10인 : 탱커 2명, 힐러 3명, 딜러 5명(마법 차단 직업 포함)
    25인 : 탱커 2~3명, 힐러 6~7명, 딜러 16~17명(마법 차단 직업 포함)

    탱커는 10인/25인 상관 없이 탱커는 최소 2명 이상이 필요하다. 힐러의 경우 광역 형태의 대미지가 들어오기 때문에 약간 여유가 있는 형태가 좋으며 남은 인원으로 근거리/원거리 딜러를 적당하게 분배하면 된다. 단 딜러 직업의 경우 마법 차단이 가능한 직업이 필요하다.




    전투 전 진형잡기

    전투 진형은 어떤 형태로 공략하느냐에 따라 많은 차이를 가지게 된다. 탱커를 제외한 모든 공대원들이 한가지 속성으로 몬스터를 상대하는 방법과 딜러 및 힐러의 숫자를 적당하게 구분하여 두 속성을 모두 사용하는 방법이 있는데 각각의 방법에는 장단점이 있다.


    딜러와 힐러 모두 빛/어둠 중 하나의 속성을 선택 할 경우 공격대 진형은 두 마리의 발키르 근처를 이동하는 진형을 만들게 된다. 이 진형을 이용할 경우 딜링을 집중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속성 변경 시 모든 인원이 움직여야 한다는 것과 전투 중 등장하는 속성 구슬에 많은 인원이 피해를 받을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반대로 딜러의 속성을 나눠 진행 할 경우 구슬의 처리가 비교적 용이하고 속성 변경 시 일부의 인원만 변경하면 되기 때문에 캐릭터의 이동에 대한 부담은 줄어들지만 딜링이 분산 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결국 어떤 형태를 하느냐에 따라 진형은 크게 달리지게 되는 것이다.


    탱커를 제외한 모든 인원이 같은 속성을 선택 할 때의 진형




    반대 속성의 소용돌이를 대비하여 다른 속성으로 빠르게 바꿀 수 있도록 다른 속성의 정수와 거리를
    최대한 짧게 유지한 곳에 진형을 유지한다. 아래는 모든 딜러와 힐러가 어둠 속성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라이트베인(빛 속성)을 공격

    다음 소용돌이가 어둠 속성일 수 있다는 것을 고려하여 본진은 빛의 정수와 최대한 가까운 곳에 위치 하도록 한 진영




    공격대의 속성을 적절하게 조절 할 때의 진형




    힐러와 원거리 딜러가 두 속성의 중앙에 위치함으로써 어느 속성의 소용돌이가 오더라도 속성 변경에 용이 하게 한 진형






    전투의 기본 흐름

    1) 탱킹의 위치는 반대 속성 정수 옆에서~

    발키르와 전투가 시작 되면 2명의 탱커가 필요하다. 각각의 탱커는 자신이 탱킹 할 몬스터의 속성을 파악 한 후 반대 속성의 정수 옆에서 탱킹을 시작하면 된다. 예를 들어 피욜라 라이트베인(빛)의 탱커는 어둠의 정수 옆에서 탱킹을 하면 된다.


    2) XX의 소용돌이를 시전합니다.

    전투 중 발키르 쌍둥이는 속성의 소용돌이를 시전한다. 두 마리 중 한마리만 사용하고 전투 경보로 친절하게 어떤 속성의 소용돌이를 사용하는지 알려준다. 이 문구가 나오면 탱커를 포함한 모든 캐릭터는 소용돌이와 같은 속성으로 바꿔야 한다.


    아래의 그림은 모든 캐릭터가 어둠 속성 상태에서 피올라 라이트베인을 공격하던 중 피욜라 라이트베인이 빛의 소용돌이를 사용할 때의 대처 방법으로 모든 캐릭터들은 빛의 정수로 이동하여 빛 속성으로 바꿔야 한다.




    추가적인 효과로 속성 소용돌이는 다른 속성 대상에게는 대미지를 1초당 약 7,000의 피해(7초간 지속) 주지만 같은 속성의 캐릭터에게는 강화 효과의 중첩 정도를 올려주기 때문에 대미지 뿐만 아니라 캐릭터의 딜링 상승을 위해서도 꼭 바꿔 주는 것이 좋다.(강화 효과의 중첩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입히는 대미지는 증가한다.)





    즉, 속성 소용돌이가 시전 될 때에는 탱커 뿐만 아니라 힐러/딜러들 역시 전부 같은 속성으로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3) 쌍둥이의 서약을 사용합니다.

    역시 전투 중 사용하는 스킬 중 하나로 쌍둥이의 서약 스킬이 발동하면 두 몬스터 중 하나에게 보호막이 생긴다. 또한, 보호막이 생긴 대상은 쌍둥이의 서약이라는 차단이 가능한 치유마법도 동시에 시전하기 시작한다.


    쌍둥이의 서약(치유마법)의 경우 원래 차단이 가능한 스킬이지만 앞서 설명한 것 처럼 보호막과 생긴것과 동시에 시전을 시작하기 때문에 이 보호막의 효과로 차단이 불가능한 상태가 되어 버린다.


    즉, 쌍둥이의 서약(치유마법)을 차단 하기 위해선 우선 보호막을 파괴 하고 난 후 차단 스킬을 사용해야 하는 것이다.




    발키르가 사용하는 보호막은 속성을 가지고 있어 피욜라 라이트베인(빛)에게 보호막이 발동하면 딜러들은 어둠속성으로 바꾼 후 공격을 해야 되고 반대로 아이디스 다크에인(어둠)에게 보호막이 발동 되면 빛 속성으로 바꾼 후 공격하여 약 25만의 대미지를 입히면 보호막이 파괴 된다.


    처음 쌍둥이 발키르를 공략하는 과정에서 가장 많이 실수 하는 부분 중 하나가 보호막이 파괴되면 자동적으로 치유 마법도 차단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여 힘들게 보호막을 파괴하고도 차단에 실패하여 발키르의 생명력을 회복시키는 경우가 많은데, 차단이 가능한 직업은 반드시 보호막이 없어진 것을 확인 하고 차단 스킬을 사용하여 마법 시전을 끊어줘야 한다.

    치유 마법을 허용 할 경우 치유 효과로 약 20%의 체력이 회복된다.






    4) 슈팅 게임을 즐기자! 구슬 대전

    전투 중 등장하는 구슬은 발키르 쌍둥이가 사용하는 스킬 중 하나다. 구슬은 속성에 따라 흰색(빛), 검정색(어둠)으로 구분되며, 캐릭터와 닿을 경우 폭발하여 다른 속성일 경우 대미지를 주고 같은 속성일 경우 강화 효과의 중첩 수치를 올려준다.

    쉽게 설명하면 전투 중간에 두 가지 색갈을 가진 구슬이 소환 되는데 자신의 캐릭터와 속성이 같은 구슬은 찾아가서 강화 중첩의 효과를 올리고 반대 속성의 구슬이 올 때는 피해서 대미지를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공략 형태에 따라 구슬의 처리 방법이 달라지게 되는데 공격대에 힐러가 매우 뛰어나서 힐링에 무리가 없다면 일반모드에서는 속성별 구슬을 무시하고 보스 몬스터만 딜링하여 잡는 것도 가능하다. 하지만 힐러들을 생각하고 보다 빨리 보스 몬스터를 처치하기 위해 공대원 한명 한명이 구슬에 신경 쓰는 것이 가장 좋은 형태라 볼 수 있다.


    P.S 일부 공격대에서는 구슬 전담 처리반을 만들어서 본진 근처로 다가오는 속성 구슬을 미리 제거하는 방법도 사용하고 있다.




    발키르 쌍둥이 공략 영상








    Lv63 K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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