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쉬프트탭 | 작성시간 2016-07-13 08:29공략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확실히 시즌5 이전에 비해서 초중반 파괴력이 약해진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특성의 영향과 계속된 직스의 너프때문이죠... ㅠ
시즌 6에 접어들면서 챔피언, 아이템, 특성등이 모두 대격편 패치가 돼어 여러가지 아이템 트리를 연구해 봤습니다.
예전처럼 선 모렐로 템트리는 1티어 마나재생 특성과 모렐로의 마나재생 효과가 사라져서, 마나관리가 굉장히 힘들어 져서 사용하기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최종적으로 정착해서 현재까지 사용하고있는 템트리는 선 대천사 빌드입니다.
여눈 이후 모렐로를 올리는 등의 여러가지 테크를 시험해 보았지만, 모렐로 이전에 대천사를 뽑아버리는게 마나관리, 초중반 딜로스등에서 훨씬 유리하다고 생각해서 템트리를 고정하게 되었어요.
저 말고도 직스를 즐겨 하시는 유저들 모두 각자의 템트리가 있으실테니 제 공략이 정답이라고 생각하지는 말아주세요.
저는 그저 한 명의 직스성애자일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글쓴이: lunarlight | 작성시간 2016-07-13 16:36대천사 좋네여 직스 플레이하면서 딜보다는 마나가 아쉬운적이 더 많았던것같아요 대천사 가니까 전혀안부족하네요
초반 딜로스 약간있는 타이밍 정도는 팀원들이 하루종일 격렬하게 싸우지 않는이상 별로 티가 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