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백날해도안돼 | 작성시간 2016-11-30 13:25하오식은 지금 대부분의 트린장인들이 쓰는 공속룬의 시초입니다 예전에는 공속 안박고 다 올공격력을 박았거든요 공속은 지금 가장 효율이 좋고 이렐리아와 맞다이는 분노100상태에서는 질 수가 없습니다 정힘드시면 이렐리아의 w가 켜져있을땐 뒤로빼고 쿨타임일때 딜교하시는게 좋습니다 이렐리아는 후반갈수록 트린은 못이깁니다
글쓴이: 사신관 | 작성시간 2016-11-26 00:44[답글]타고난재능 특성이 성장공격이다보니 역시 6레벨 이전에는 도움이 되지 않죠. 즉 6레벨 이전에 영혼의 맞다이를 이기기 위한 트린이네요.
좋네요.
하지만 버티기 위한 탬트리라는 것에는 동의하지 않아요. 버티기 위해서라면 타고난 재능을 찍고 '룬에 흡혈룬을 박는' 것이 더 좋거든요.
그정도로 트린에게 있어서 타고난 재능 특성이 효율이 높아요.
글쓴이: 백날해도안돼 | 작성시간 2016-11-26 12:09버틴다는건 여러가지 의미가 있는겁니다 cs만먹는다는 뜻인아니라 버티면서 킬각을 재는것이에요 트린다미어는 초반에 주도권을가져가야 게임의 판도를 가져옵니다 따라서 6렙이후에야 발휘할수잇는 특성은 써먹기가 매우 힘들며 이역시 성장공룬이 사라진 이유입니다
글쓴이: 백날해도안돼 | 작성시간 2016-11-26 12:11q의 회복량이 엄청나지만 그걸 쓴다는건 트린의 강력한 크리티컬을 쓰지못한다는걸 뜻합니다 고로 초반의 흡혈귀로 q각을 덜소모하게할수있으며 그것은 킬각을 좀더 자주볼 수 있다는 뜻이지요
글쓴이: 사신관 | 작성시간 2016-11-25 13:37[답글] 트린 q회복량이 300입니다. 즉 룬 갑옷 특성은 q회복 하나만으로 hp가 28의 추가되는 효과를 가진 것이라는 말이죠. 라인전때 q회복 2번을 hp56효율으로서 파괴전차를 능가하는 효율을 볼 수 있어요.
흡혈귀특성도 좋지 않아요. 타고난 재능 ap15와 합쳐지면 q회복 2회가 hp60효율로 변해요.
흡혈귀특성 찍을 바에는, 타고난 재능을 찍고 흡혈룬을 박는 것이 훨씬 좋아요. 흡혈귀특성을 찍었다는 것 자체가 적을 암살하겠다는 생각을 약간 버렸다는 증거.
때문에 불사를 약간 늦게 쓰기 위해 고참병 특성을 찍은 것이 아니란 것이죠.
글쓴이: 백날해도안돼 | 작성시간 2016-11-25 15:13게임을 오래하셨다면 알겠지만 흡혈귀의 특성은 초반을 넘기기 위한 것입니다 트린은 초반에 이득을 봐야 중후반을 주도할수 잇는데요 흡혈귀는 필수입니다 q의 회복량으로는 라인전을 버틸수가 없기때문이죠 거기다 이 빌드는 선 롱소드 트리이기때문에 도란도 없어서 피흡이 없구요 룬자체도 공속이 가장 효율이 좋기때문에 흡혈귀에 투자하는것이 좋습니다
글쓴이: 백날해도안돼 | 작성시간 2016-11-25 15:15또한 고참병역시 초반에 버티기위한 것입니다 도란하나급 체력을 올려주기때문에 초반의 킬각을 벗어나게해주거나 한대차이로 이기는 경우가 많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