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By블스 | 작성시간 2014-01-19 06:48그거 위에 특성부분에서 상대가 ad나 ap에 맞춰 쓰라고 대있는대
ad면 마방빼고 전설 3개넣고
ap면 물방빼고 전설 3개넣고 이런식 아닐까요?
글쓴이: 무적만보 | 작성시간 2014-01-26 12:50티어는 낮지만 그래도 싱드 정말 많이 하는 챔이라 답 달아봅니다.
1.싱드는 평타가 상위 5위안에 드는 평타가 매우 강한 챔프입니다. 그리고 위의 팁에 써있듯이 플링을 할때 평타를 넣어주는 테크닉을 싱드에 익숙해지면 무조건 사용하게 되기 때문에 양날의검 특성이 매우 큰 효과가 있죠. 만약 상대 챔프가 티모나 케일같이 원거리에 싱드가 접근도 하기 힘든 챔프면 양날의 검 빼도 크게 영향 없습니다. 어차피 못무니까요.(빼도 상관 없는게 아니라 저라면 그럴댄 100퍼 양날의검 뺍니다)
2. 라인전이 매우 약해집니다. 사실 저도 앞에 바를수 있는 챔피언이 오면 선 여눈 맞추고 하던 때가 있었는데 여눈 스텍 쌓이는 속도 하향되고 하면서 스텍도 원하는 만큼 않쌓이고 초반 라인전의 이득을 취하기가 매우 어려워 지더라구요. 물론 독 빵빵 틀어가면서 시원하게 플레이 할수는 있지만 초반에 킬을 못냈거나 상대가 어려운 챔프면 유틸쪽은 지양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물론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못갈것도 없는 특성이기도 하구요.
3. 한타에서 보면 전설의 수호자가 조금(아주~ 조금) 더 좋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적 챔프가 5명 다 있다고 해도 한타를 한다 하면 주로 중후반에 발생하는 상황인데 그때 방어5와 마저2.5는 그리 큰 영향을 줄수 있다고 생각이 안되네요. 하지만 숨돌리기를 생각해보면 싱드의 유명한 말 있지요? [엄마가 싱드는 따라가지 말랬어]. 적에게 도주하거나 추노할때(한타때가 아니더라도 오버파밍 중이나 적의 갱이 오거나 할때도 이런경우 많음) 그냥 냅다 튀는게 아니라 보통 독을 키고 따라가지요? 이때 궁도 있는경우가 많을테고. 그럼 체젠의 증가 및 주문흡혈(이는 아마 주문흡혈 템이 있을때일 겁니다)이 붙는데 이는 나는 피가 차고 적을 피가 달면서 싱드를 쫒아오게 되는 겁니다. 이는 생존률 및 역관광률을 높혀주기 때문에 싱드에게 매우 훌륭하나 특성이 되는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