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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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중 (3) | 대한예수회 | 조회: 4,756 | 06-07

요약 압축 실전 케인

룬 Runes

이전 버전의 룬 특성이 있습니다.
룬 시뮬레이터 파트의 업데이트가 필요합니다.

정밀 전설의 시작 공격 강화 및 지속적 피해

지배 대상 추격 및 처치 빠른 접근과 폭발적 피해

마법 제어 불가능한 파괴력 스킬 강화 및 자원 관리

결의 끈질긴 생명력 내구력 및 군중 제어

영감 한 수 앞선 기술 창의적 방식의 전투 보조

보사로 돈 땡기는게 어떤 경우 보다 쌥니다.

외상은 930정도를 모으면 1100원 아이템을 하나 구입할 수 있습니다.

암살자나 브루져는 신화 하위 차이로 체급이 결정이 나는데 정글러는 하위템 시작이나 도란을 하나 가지지 않고 시작하니 초기 체급이 낮아요.

그리고 초기 라인에서 아군이 솔킬이 났을 때 바로 커버를 가서 1대1을 진행해야 하는데 실질적인 대인전 능력이 없는 정글템으로 커버를 가면 템이나 킬 성장에 의한 1렙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역관광을 당할 수 있습니다.

애초에 2대2 교전에서 외상을 안들면 체급차가 너무나요. 정글은 서로를 계속 마주하는 라인이 아니라서 점멸, 점화 유무로 킬을 내주는 라인도 아닙니다. 그리고 강타는 저장이 되는 스펠이라 옵젝에 강타가 부족한 경우는 많지 않아요. 정글러가 우통을 가져가는건 해골물입니다.

일정하게 자원을 계속 받아먹는 라이너와 다르게 정글은 5~6렙 시기부터 확실히 뒷처집니다. 심하면 정글은 4렙인데 상대 미드는 6인 경우를 마주해본적도 있을겁니다.

정글링이 아무리 빨라도 리젠 타이밍이 맞지 않거나 하면 갱을 가야하니 나오는 족족 먹는게 아니라 리젠 이후 잠시 텀을 두고 먹게됩니다. 이 때 갱승까지 나면 2렙차가 나게 되구요.

때문에 평균적으로 5렙부터 8렙 전 까지 1렙 이상 뒷처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러한 정보에서 알 수 있듯이 게임이 별다른 사건 없이 반반으로 흘러가면 6렙이 찍히는 강력한 킬캐치 타이밍에 정글러는 뒷처지게 됩니다.

외상은 템 격차로 뒷처지지 않기 위해서나 상대를 킬하여 상대 성장을 억제하고 비교우위를 유지하려 할 때 가져가는 룬입니다.(걍 가는 족족 킬킬이면 이런 밸런스 요소 따질게 뭐 있냐만...)

아예 1~4렙 정글이 더 강한 구간으로 아이템을 당기는 것도 좋아요. 외상을 들고 (풀캠 or 풀캠 바위게)를 달리면 첫 귀환

(

)에 이런 아이템들이 나오는데 이 시기에 나오는 아이템은 라이너 보다 파급력이 커요.

정글링 아이템은 첫 몬스터에서 "추가 경험치"를 제공하고 리젠 시간을 기다릴 필요도 없고 정글링에 추가 겸치와 골드를 받기 때문에 4렙 까지 성장이 더 빠릅니다. 4렙에 한하여 엮으로 1렙이 높습니다.(상대가 맞라이너 솔킬 내면 뒤집힘.)

템 체감이 더 큽니다. 물론 그렇다고 정글링만 돌아서는 안됩니다. 정글링만 계속 돌고 아무런 사건이 없다면 성장은 정글러가 제일이지만 그 전에 상대 정글, 라이너가 킬을 냅니다. (대표적인 풀캠 정글러인 카서스는 이렐과 입니다. 일단 무난히 성장만 잘 되면 아군이 딸려도 캐리가 됩니다.)

보통 풀캠 정글러가 어떤 경우에도 첫 귀환이 제일 빠릅니다. 킬이 없어도 외상을 들면 1100이 나옵니다. 하지만 3캠갱이나 몬스터를 뺐기거나 정글링이 너무 빠른 친구들은 초기 돈수급 능력 보다 귀환 타이밍이 빠르기 때문에 1100원이 모이지 않아 정글러가 제일 강한 타이밍을 놓치게 됩니다.

라이너는 3~4렙 때 갱킹만 안당해주면 자동으로 아군적군 정글을 앞서게 되고요.(전 라인이 모두 갱을 당하지 않은 기준인데 정글러는 하나니 한 라인이 갱을 흘린다면 충분히 가능해요. 골드이상 티어에는 충분히 가능.)

만약 킬이 아닌 어시를 먹어도 3~4캠갱 이후 바위게와 라인 미는 골드를 포함하면 TreasureHunter(보물 사냥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