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는 합류싸움입니다.
소환사닉네임 알비놀
시즌 3-5떄 열심히 하다가 전생에 죄를 저질러 대학원에서 속죄중인 노예입니다.
당시 1500등까지는 갔는데 그게 제 한계였고 추후 현생을 돌보러 갔었죠.
마땅히 쓸만한 조이공략이 안보입니다.
글도 리젠이 잘 안되서 초보자분들이 보기 어려운것도 있고..
콤보같은건 흔히 알려져있어서 굳이 설명안하겠습니다.
어차피 장인챔프지만 조이를 시작하는 분들에게 좋은 가이드가 되길 바라면서 글 시작합니다.
일단 콩콩이가 제일 무난하고 킬각보기쉽고 라인전유지력도 좋습니다.
서브룬은 취향에따라 들면 됩니다.
다만 는 앵간하면 항상 들어줍니다.
초시계가 필요한 챔피언이면
미해분대신
갑니다.
상대 유지력이 좋다면 비스킷도 나쁘지 않음.
D플레시충입니다.
까진 고려해볼수 있습니다. 엘리스트페같이 cc기 연계 빡센조합이거나 할때.
근데 점화가 거의 항상 좋은 선택지입니다.
정화는 상대거 뺏어쓸거거든요.
1렙에 고정은 아니고 인베갈때 수면 정말좋습니다.
2렙 스킬은 갱각/킬각보이면 E찍고 왠만하면 W찍습니다. 이속증가효과가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정글카정싸움 꼭 합류하세요
조이는 초반 스펠이 넉넉한 카정싸움에서 패시브와 스펠사용 및 뺏어먹기, 수면으로 정말 큰 빛을 발합니다.
조이 숙련도는 둘째치고 조이의 기본은 로밍입니다.
1코어는 고정이지만
바텀게임이며 합류싸움게임인 요즈음에는 선 신발을 주로 많이 갑니다.
마관신 나오면 딜이 양피지에 비해 크게 밀린다는 느낌도 없을겁니다.
첫템을 부패물약으로 갔기에 유지도 어느정도 가능하고요.
제가 봐온 게임들을 보면
저티어구간 특징이 1코어만 달랑 들고 신발도 안신은놈들이 많다는건데,
신발은 진짜 중요합니다. 라인에 처박혀있겠다는 마인드면 신발가지마세요.
이거말고 선택지는 없습니다.
거의 대부분 마관신이고, 헤르메스는 50판중 1판꼴로 갑니다.
4ap이상이며, cc기가 빡셀떄.
닌탑도마찬가지.
사용가능 아이템 목록
갈 아이템이 많아서
은 저는 잘 안가는데 물몸 상대로 되게 유용하긴 합니다.
왜냐면 리치베인 올리려면 2-3코어에 보통 올리는데, 그 타이밍에 마관+체력+치감이 있는 모렐로를 버리기에는 아쉽고
2-3코어 나올 정도까지 갔으면 한타 치고박는거 아니면 콤보에 평타섞기가 정말 힘듭니다.
연구해볼만 하긴 한데, 생존템 존야나 밴시가 3코어쯤에는 너무 시급해져서 갈 타이밍이 잘 안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