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머딩거 바텀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이 공략을 받칩니다.

오랜시간동안 하이머딩거를 좋아하였지만 잠시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잠시동안 헤어졌다가 이번에 다시 슬슬 시작한 사회초짜생입니다.

하이머딩거에 대해 더욱 자세한 공략은 존경하는 세최딩님 및 뽀팡팡님 딩부지님 등 다른 공략을 봐주세요.

저의 공략은 브론즈에서 플레 2~3정도의 중위권까지 딩거유저님들께서 자세한 딩거공략을 읽어보신 후에 보러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휴먼으로 오래 쉬다가 시즌8 끝나기 전에 솔랭을 돌려서 실버에서 겨우 플레2에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제 공략은 오로지 미드, 탑 하이머딩거가 아닌 바텀 하이머딩거에 대한 작지만 하이머딩거로 플레티넘까지는 올라갈 수 있는 노하우를 부족하지만 아는 한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 공략을 보기 전에 앞서서 저는 아이템을 저만의 스타일을 상황에 따라서 올리기 때문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우선 현재 수확룬이 매우 좋다고 합니다.

저도 해본 결과 중후반에 엄청난 효율이 보입니다.

위에 올린 룬은 현재 가장 있기있는 룬으로 구성된 어둠의 수확 룬입니다.

이제 감전은 좋지않아...쓰읍 사실 쓰지도 않았어...

룬은 상대의 적에 따라서 조금씩 다르게 저는 가고 있습니다.

<수확 : 현재 인기있는 룬>

수확 / 피의맛 / 시야수집 / 굶주린사냥꾼 - 절대집중 / 주문작열 [회복력과 강력한 딜]

수확 / 피의맛 / 시야수집 / 굶주린사냥꾼 - 무효화구체 / 주문작열 [회복력과 마법피해 구사일생을 하여 희열을 느낌]

수확 / 피의맛 / 시야수집 / 굶주린사냥꾼 - 마나 / 주문작열 [회복력과 지속적인 짤짤이]

수확 / 비열한한방 / 시야수집 / 굶주린사냥꾼 - 절대집중 / 주문작열 [초극딜, 현 수확 인기있는 룬]

<유성 : 필자가 좋아하는 룬>

유성 / 무효화구체 / 절대집중 / 주문작열 - 피의맛 / 굶주린사냥꾼 [제가 가장 좋아하는 룬/ 회복력과 마법방어, 역관광으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실버에서 플레까지 이 룬으로 바텀을 갔습니다.]

유성 / 마나 / 절대집중 / 주문작열 - 피의맛 / 굶주린사냥꾼 [마나관리 힘드시면 이 룬을 추천드립니다.]

유성 / 빛의망토 / 절대집중 / 주문작열 - 피의맛 / 굶주린사냥꾼 [암살자 같은 근접돌진이 상대에 있을때 궁포탑을 사용하실떄 효율을 보실 수 있는 룬입니다. 포지션 잡기가 좋아요. (렝가 같은....)]

그외 현재 새롭게 만들어진 보조룬은 공격(적응형) / 유연(적응형) / 방어(방어력)을 올려주고 있습니다.

딩거는 들어오는 적을 맞받아치는 챔피언이라고 생각하여 저렇게 들고 있습니다.

그외 감전 및 콩콩이는 제가 선호하지 않아서 가지않고 있습니다.

바텀 딩거는 점멸과 회복이 가장 효율이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텔레포트로 빠른 복귀도 좋다고 생각은 하지만 회복의 부재가 꾀 큰 판이 많이 있어서 회복을 항상 들고 가고있습니다.

혹은 라인전에 체력이 없을때 웨이브를 더 먹고 가고 싶을떄 그냥 회복을 사용을 하고 룬을 이용하여 회복을 하여서 상대 챔피언을 붙잡고 오래 라인전을 합니다.

 하이머딩거 스킬에 대한 것은 다른 공략을 보시면 더욱 이해하시기 편할 것 같습니다.

세최딩님의 공략을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하이머딩거 스킬 콤보는 간단합니다.

포탑을 설치하고 스턴을 맞추어 포탑강화딜을 맞추는 것

궁을 아끼지 않는것 " 상대 정글이 갱을 오면 궁 포탑을 저는 바로 사용을 하고 스턴을 최대한 맞추려고 합니다, 궁을 아깝다고 생각을 하지않습니다, 우리 서포터 목숨이 더욱 소중하니까요"

 대규모 한타 및 소규모 한타에서 Q 포탑의 갯수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후반에는 Q 포탑 3개가 한 챔피언 이상의 효율을 나타냅니다.

상당히 거슬리고 신경을 안쓰면 깎여있는 나의 체력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포탑이 없으면 최대한 남은 스킬과 평타를 지속적으로 때려주도록 합시다.

저는 돈이 애매하게 복귀를 하거나 라인전이 좀 버티기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면 인장 2개와 부패물약을 들고 갑니다.

후에 인장 1개는 스택이 쌓이면 메자이를 올릴 수도 있으며 인장을 사게되면 더욱더 조심스런 플레이를 하게 되는 사람의 심리 때문에 더욱 좋은 것 같아요.

딩거 바텀은 강력할 때가 보통 3가지가 있습니다.

렙 3이 되었느냐?

렙 6이 되었느냐?

루덴이 나왔느냐 안나왔느냐에서 시작이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때 왠만한 원딜러는 미사일 맞으면 소리지름니다.)

(라인클리어도 이때부터 좋아요, 저는 GLP보다는 루덴이 더욱 효율이 좋다고 생각을 하고 딜도 더욱 좋습니다.)

1코어

루덴(딩거의 아이언맨 슈트 장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후에는 마법사의 신발을 올려주시고

2코어

모렐로 : 음...이건 이겼다고 생각을 할때 보통 무난할때 올립니다.

그림자 : 블리츠, 피들, 이블린, 샤코 등 부쉬에서 깜짝 놀래켜주는 이쁜이들과 로밍이 뛰어난 상대방, 와드전쟁이 좀 밀릴때를 위한 저의 선택이에요.

존야 : 정글, 미드 등 순식간의 암살자 및 강력한 딜러들으로 암살을 당하지 않기 위한 저의 몸부림과 보험입니다.

밴시 : 애니, 르블랑, 피즈 같은 못된 친구들을 위한 생명보험입니다.

3코어

라바돈 : 지금 올려야되요, 나중에는 올리기 힘들어요.

4코어

리안드리 : 내가 마지막 보스다!!, 오래살아남는다.

모렐로 : 회복돼지들 맘에 안든다, 때려준다.

공허 : 저 단단한 돼지들을 혼내주고 싶다, 뭉둥이로 떄려준다.

존야 : 재들 나만 노린다. 궁 좀 쓰고 죽자(렝가...)

밴시 : 잘가지는 않는데...AP가 3명이면 가는편이에요.

5코어

신발파시고 주문매듭이나 라일라이 등 원하시는거 주머니 사정에 따러서 올리시면 됩니다.

 상대 바텀의 포탑을 최대한 밀어붙이기로 플레이를 하는 것을 좋아하구요.

딩거 포지션은 라인전에서는 포탑이 부수려고 상대가 하면 스턴을 최대한 맞추어서 포탑강화딜을 맞추고 미사일으로 미니언과 챔피언을 맞추는데 노력하시면 될 것 같아요. 상대에게 각을 최대한 안주고 포탑 뒤에 있는게 좋아요.

 정글이 오면 포탑을 여분을 일단 1~2개를 퇴로 도주용으로 설치를 해서 패시브를 발동 시키고 스턴을 맞추어서 역관광 구도를 만드는 것이 좋은 플레이라고 생각합니다.

 바텀 라인전이 끝나면 딩거는 왠만하면 저는 미드에 있는 편이에요.

다른 라인 챔피언들이 탑 및 바텀을 운영을 하고 딩거는 포탑이 나름 미드 압박용이랑 라인을 유지하는데 괜찮아서 미드에 계시면서 용이랑 정령등을 챙겨주는 플레이가 좋을 것 같아요.

 한타시에는 궁Q가 가장 좋을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거기에 포탑을 주변에 설치하고 스턴을 맞추면 더욱 좋죠

한타를 내가 열어야 한다면 궁E도 괜찮지만 딜이 그렇게 큰 스킬이 아니라서 왠만하면 저는 우리팀이 잘컸고 딜을 잘넣는다 하면 사용을 합니다.

부쉬에 숨어 있다고 포탑 3개 깔고 적이 오면 스턴날리고 궁W로 암살도 가능합니다.

혹은 하이머딩거는 포탑3개를 이용해서 바론이랑 용을 혼자 순식간에 먹을 수 있습니다.

맵을 보시다가 팀원이 어그로 끄실떄 혼자 혹은 한명이랑 같이 바론을 먹으면 됩니다.

용 같은 경우에는 아래 지역일때는 한대도 안맞고 드실수있고요. /포탑 이용

바론 같은 경우에는 윗 지역일때는 역시 한대도 안맞고 드실수있어요. /포탑 이용 및 궁Q

 하이머딩거는 상대방이 우리팀을 물었을떄 상대방이 들어왔을떄 우리 딜러진들을 물었을때 개판싸움에 괜찮아요.

미드 포탑이라든가 포탑지키기에는 엄청 좋아요 혼자 거의 이때는 2인분은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그로 역할이 대단한 챔피언이에요.

포탑이 진짜 짜증나거든요.

 내가 제일 강력하다 생각하시고 적이 달라붙어도 도망치지말고 당황하지않고 스킬을 차례차례 넣어서 역관광을 해주는 대응을 해보도록 합시다.

 자세한 딩거 관련 공략은 타 공략을 봐주시면 감사합니다.

저는 그냥 바텀딩거가 쓸만 하다고 혹시나 랭크에서 나오더라도 트롤이 아니니까 오해를 안해주시면 좋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