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시간이 너무 없어서 아직 10프로정도 완성이되었는데. 많은 개발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시즌2때부터 라이즈만 플레이 해온 유저입니다

오늘 라이즈 2차 리메이크 된걸 보고 굉장히 놀랐는데요... 거의 고인챔프가 다 되었더군요.

저는 원래 정수에도 마관을 박아 의 퍼센트 마저감소로 추가적인 폭딜을 넣을 수 있도록 했는데요

이번 리메이크로 좀 달라질 것 같습니다

이번 7월 13일차부터 라이즈 리메이크는 에 퍼센트 마저감소가 사라집니다...두둥 T _ T

1. 시  스킬이 레벨에 따라 50% ~ 100%까지 추가 피해를 입히구요

2.시 스킬 속박 시간이 4초로 되구요

3.를 쓸시에 패시브가 활용이 됩니다.

**지금의 라이즈는 치고 빠지는 식이기 떄문에 이동속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넣어줬습니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신발이 필요없는 라이즈죠

저는 흉포에 가 아양날검을 찍어줍니다. 왜냐하면

 이 무자비의 효과와  압제자의 효과. 그리고 양날검의 효과와  마술의 효과.

40퍼 이하의 체력 대상에게 양날검의 3%, 압제자의 2%, 무자비의 5%, 마술의 2% 효과를 받습니다

40퍼 이하의 체력대상에게 입히는 피해량 증가가 총 12%가 되는데요.

이번 라이즈 리메이크의  찍는 횟수에 따라 의 데미지가 증가합니다.

가 5레벨이라고 가정하면 Q는 100%의 추가피해를 입힙니다.

1렙 딜이 63이라고 생각하고 5렙일시 딜은 126에 추가피해 12퍼를 더하면 대략 140정도됩니다.

지금 정말 고민됩니다.

을 쓸지.

을 쓸지.

을 쓸지 걱정이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이렇습니다.

7월13일 리메이크 이후. 이전 라이즈 이 스킬이 순간이동으로 바뀐것은 다들 아시죠?

라인관리만 잘한다면 텔레포트 라인 복귀의 이유는 거의 없으며 한타에 정말 중요해집니다.

하지만 리메이크의 순간이동을 통해서 의 4.5초가 아닌 라이즈 궁의 2초의 짧은시간으로

쉽게 한타 참여가 가능 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지금 가장 쓰고 싶은 스펠은 인데요. 왜냐하면

지금 라이즈는 누구를 짜르거나. 쉽게 이니시를 걸 수도 없구요. 게다가 지금 리메이크 라이즈는

굉장히 보조적인 역할이 된 것 같습니다

라이즈에게는 여눈이 필수겠죠?

여눈이 따라오면 대천사는 당연히 따라오구요

영겁도 기본인데 이제 여기서부터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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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덴의 메아리 - 일단 지금의 라이즈는 플레이 해본 결과 주문력과 마나가 같이올라가면 장땡입니다. 게다가 이동속도가 굉장히 중요해졌습니다. 정수룬 이속 4.5와 루덴의 10퍼를 더해서 14.5로 신발을 대신해서 이속을 올려줍시다

라일라이 - 지금 리메이크된 라이즈에게 굉장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치고 빠지고 하면서 W쿨이 돌게되면 QEWQ로 보호막을 만들고 Q의 효과 이동속도 증가로 라일라이의 슬로우와 같이 협동하여 치고 빠지고 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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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렐로와 지크의 선지자를 갔는데요. 모렐로를 가는 이유는 라이즈가 E와Q는 스킬을 찍어도 쿨타임이 감소하지 않기 때문에 모렐로의 20퍼와 지크의 10퍼를 더해서 총 30퍼를 해줍니다. 40퍼까지는 필요없고 30퍼면 적당히 평타 섞으면서 할 수 있네요.

게다가 지크의 선지자를 통해 사용시 주문력20퍼 증가와 치명타 증가로 짤짤이만 넣는 지금의 라이즈에게 순간적인 폭딜을 줄수 있을거라 예상합니다. 루덴의 메아리가 같이 터지면서 말이죠. 템트리를 이렇게 가게 되면 천둥군주를 찍으면 순간적 딜이 더 잘나오겠죠? 플레이한 결과 가 지금 리메이크 라이즈의 최대 콤보인데 상대방이 실피로 살아남거나  속박 1초동안 넣을수 있는 최대 콤보인데요.천둥군주와 루덴을 간다면 의외로 이것보다 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