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때 없이 긴 공략은 쓰지 않는다.

일단 보고 해봐~!

간단하게 룬에 대하여 설명을 하자면...

쓸때 없이 다른 룬으로 플레이하는 것을 절대 금한다.

룬은 공략된 것으로 충분하며 아이템 빌드 영향을 더 많이 받는다.

공략된 마스터리 외에 사용은 절대 금한다.

두가지 방향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Q' 를 마스터하는 경우는 상대가 원거리인 경우.

상대가 근접인 경우는 'W' 를 마스터 한다.

스킬의 콤보 보다 절대적으로 중요한 것은 바로 평타.

스킬 사용 전과 후의 사이 사이에 평타가 존재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평타를 절대 쉽게 생각하고 사용하지 않는 일은 없길 바란다.

다른 모든 챔피언과 동일하게 패시브는 추가적인 능력일 뿐이다.

엄청난 위력을 보일수 있는 능력이 아니라는 뜻이다.

패시브는 마나 증가로 인한 추가 피해이며 절대적인 것이 아니다.

성장 마나와 마나 수정이 포함된 아이템 빌드로 충분하며 마나 증가로 지나치게 패해량 올릴 생각은 하지 않는게 좋다.

마나 증가는 파밍으로 구입하는 아이템 또는 시간이 지남에 따른 성장과 같은 것이라 1분 1초가 승-패를 좌우하는 상황에서는 적합하지 않다.

롤판의 흐름에 벨런스 붕괴가 생기기 때문이다.

시작 아이템으로 마나 수정은 비추천 한다.

일반적으로 마나의 최대치를 높이고 피해량이 늘어나기 때문에 일석이조 아니냐? 생각하겠지만... 정말 잘못된 생각이다. 피해량이 감소된 현재 약간의 피해량 증가에 도움을 주는것 뿐이고 마나의 최대치 증가는 스킬 4방이면 끝이 난다. 지속적인 효과에서 비효율적이라는 뜻이다.

예를 들어 룬과 마스터리를 공략과 다르게 간다고 생각했을 때 라인에서 상대방의 견제를 신경쓰면서 얼마나 CS 파밍을 할수 있을까? 생각해보자... 일반적으로 평타 기반의 플레이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아마도 시작 아이템을 마나 수정으로 시작하여 스킬을 통해 견제하고 파밍할 것이라 생각한다... 마나의 고갈이 얼마 후에 찾아 올까? 생각보다 빠르게 찾아올 것이다... 직접 인게임 돌리고 몇 차례 경험해 보면 알수 있다. 절대 좋은 선택이 아니라는 것을...

총검을 추천하는 이유는 생명력 및 주문 흡혈이 모두 존재하며... 궁극기 사용 시너지도 크기 때문인데...

이동 속도 감소 효과 그리고 평타가 베이스가 되기 때문에 절대 총검을 무시하면 안된다.

벨런스 조정으로 부족해진 피해량을 평타로 보충하는 것이기 때문에 정말 중요한 아이템이다.

일단 인게임 돌려 보면 벨런스 최적화 상황 종료.

인게임 돌려 보고 '좋다' 생각되면 투표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