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연구하고 사용했던 라이즈는 이 룬만 사용합니다.

가장 강력하고 라이즈를 최강으로 만들어 줄 수 있는 룬입니다.

후반으로 갈 수록 더더욱 말이죠.

왕룬의 이속은

특성 이속과 신발 민첩성 업그레이드, 루덴과 리치베인의 이속증가와 더불어 엄청난 이속으로 무빙이 좋은 라이즈로 이끌어 줍니다.

긴 말은 필요없이,, 이 특성은 공개를 하고싶지 않았는데 라이즈를 초반 라인전부터 중반, 후반까지 최강으로 만들어 주는 조합입니다.

기본적으로 텔 점멸을 드는데

아칼리, 카타 등 하드 디나이를 시킬 수 있는 근거리 챔피언은

점화 점멸로 라인 압살을 시키는 편입니다.

순간 대쉬기가 있어서 거리유지가 필수적인 적들은 유체화 점멸을 들어주는 편입니다.

힐 점멸, 힐 유체화 조합도 많이 사용합니다.

특히 힐 유체화는 궁 이속증가와 시너지가 극상이라 후반 한타기여에 최강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정화는 라인전에 너무 취약하므로 잘 들진않습니다.

씨씨가 많다면 들어줄법은합니다.

리메이크가 된 후 스킬콤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q를 쿨마다 '무조건' 써주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상태를 한타 전에 적절히 만들어주어 진입하면 최상입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상태가 지난 후에도 q를 쿨마다 돌려줌으로서 다시 재빠른 재대감상태로 들어가줍니다. 

 스킬 마스터 순서는 q선마는 당연합니다.

그리고 중요한점은

국지전과 한타가 많은 판에서는 2번째 마스터로 w보다도 e를 마스터해줍니다.

라인전이 길어지고 스플릿과 1대1교전이 지속되는 판에선 2번째 마스터로 w를 마스터해줍니다.

가장 중요한건 q를 쿨마다 정교하게 맞추며 써주어야 한다는 점 입니다.

저를 마스터로 이끌어 준 라이즈는 방어와 딜을 조합한 딜탱 라이즈가 아닙니다.

라이즈의 계수는 0.5정도이지만 q w e에 모두 붙어있을 뿐만아니라 r과의 궁합은 한타 때 엄청납니다.

후반의 루덴의 200가량의 4인광역 데미지와 리치베인의 500가량의 평타데미지는 재대감 시간의 무한스킬 라이즈에

2개의 광역,단일 스킬을 하나씩 더 얹혀준 셈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기본적인 데미지도 엄청난데 스킬이 광역으로 난사가

되면서도 2가지 스킬이 더 있는것이나 다름없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루덴, 리치베인, 신발업그레이드의 민첩성 그리고 룬,특성이속까지 라이즈의 이속은 엄청난 수준으로

궁 피흡과 함께 지속 생존이 가능합니다.

제 라이즈의 가장 중요한 두가지 포인트는  극딜, 엄청난 이속을 통한 무빙 입니다.

이 두가지라면 지던 게임도 한타 한번으로 역전, 그리고 혼자서도 캐리가 가능한 라이즈가 됩니다.

 라인전에서 욕심을 내서 킬을 따는 편이나. 이속극딜라이즈의 특성상 상대와 동등하게 커도 압도적으로 후반기여가 좋으니 무리할필요는 없습니다.

 텔 타임을 보거나 라인을 지속적으로 압박합니다.

용파이트와 바론파이트에서 압도적인 딜로 한타를 대승으로 이끕니다.

물론 선진입은 좋지않지만 상황에따라 플래시 속박도 좋은 판단입니다.

한타전에 3~4 패시브를 만들어 주어야합니다 꼭이요

 우리 원딜이 잘크든 못크든 극딜이속라이즈는 상관없습니다.

앞라인부터 녹여 나가는 편이 가장 좋아요.

앞라인을 손쉽게 녹인후 빠른 이속으로 뒷 라인을 무너뜨려줍니다.

 추후 하나씩 올리겠습니다.

저의 템트리와 룬 특성 그대로 한번 해보시고 확실히 '다른' 차원의 캐리 라이즈를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저만 꿀빨고 싶었지만...

라이즈는 뚜벅이가 아닙니다.

괴랄한 이속을 통한 무빙으로 극딜을 꽂아넣는 방랑 마법사입니다.

얻어맞으며 뚜벅뚜벅 그럭저럭 그런 딜을 꽂아넣는 라이즈는 라이즈가 아닙니다.

스타일리시 하면서도 캐리력이 훨씬 강력한 라이즈를 느껴보세요

보따리 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