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이터니티하이 | 작성시간 2019-02-03 18:50[답글]작성자분의 새로운 시각을 봤습니다. 소나는 몸이 약한 챔피언이니, 몸을 튼튼히 하고 향로버프와 과다치유를 통해 아군 지원에 특화되며 자신은 살려는 의도를 지니신 게 보입니다. 하지만 소나의 설계 의도와는 좀 다른것 같군요. 1.착취룬을 활용하기에는 소나가 원거리챔이고, 최대체력 비례 대미지라 극초반에는 신나게 견제하실수 있겠지만 시간이 갈수록 있는지 느끼지도 못할 것 같습니다. 차라리 수호자가 더 낫겠군요. 2.보호막 강타는 소규모 싸움에서 뼈방패, 소생과 함께 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소나는 체력을 올려 봤자 그 효율이 바닥을 치므로 딜ap소나의 생존용으로는 사용할 수도 있겠군요. 3.과다치유는 회복 초과량을 전환합니다. 보호막 강타의 효율이 더 좋아지겠네요. 하지만 과다치유보다 소나에게는 침착이 더 어울립니다. 궁극기의 긴 쿨타임을 줄일 수 있고 마나문제를 해결해 주기 때문입니다. 4.강인함은 곱연산이라서 헤르메스를 올려도 cc1초 기준으로 0.1몇초정도밖에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5.작성자께서는 딜교할때 q파코는 쓰지 않으십니까? 이미 보호막 스펠에 w선마트리면 q의 딜이 지나치게 낮아집니다. 적의 데미지는 충분히 무마할 수 있는 트리신데 q파코로 데미지를 더 넣는게 쓸모있다고 생각합니다. 6.소나의 성장 체력과 체력템의 효율은 브랜드가 탱커를 한다는 소리와 같습니다. 따라서 그 관련 트리의 효율 또한 지극히 낮습니다. 7. 작성자분의 맞춤법이 심히 어긋나 있습니다. 국어 공부합시다.
글쓴이: Azothblade | 작성시간 2019-02-03 01:28[답글]1. 착취로 생명력이 겨우 3오릅니다. 이걸론 생명력 파밍이 안되요.
2. 착취로 회복되는 생명력도, 최대체력 기반으로 오르는겁니다. 참고로 소나의 1레벨 최대체력은 거의 500가량이고(룬에따라 다름) 원거리패널티 받아서 40% 감소합니다. 500체력이라 가정하고 계산해도 6회복, 12피해인데 이게 좋다구요?
3. 보조룬에 과다치유는 왜간건가요? 과다치유는 오버힐을 보호막으로 전환하기위해 원딜이 선택적으로 고르는 룬이고, 자체힐의 보호막 전환수치는 40%입니다. 차라리 맞고나서 쓰는게 나아요...
참고할만한 여지가 없는 공략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