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휘력이 딸려서 필력이 좀 답이없을 수 있지만
공략에 중점을 두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래도 나름 플레니까 한번 속는셈치고 믿고 해보셔요.ㅎㅎ
이전 버전의 룬 특성이 있습니다.
룬 시뮬레이터 파트의 업데이트가 필요합니다.
기본적으로 타릭은 서폿으로 갔을때 강점을 가지는 챔프인것은 다들 아신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서폿으로서 원딜을 보호할수 있는 수호자가 가장 이상적인 룬이라고 봅니다.
어떤 분들은 집중공격이 더 났다고 하시는데 솔직히 패시브만 봐도 기본딜은 나오는 챔프라서 굳이 집중공격까지 들어가며 원딜의 딜을 보충해야 할 필요성은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철거는 당연히 필수적인것이고 사전준비와 강철피부 둘중 하나를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특성에는 궁극의 모자 기민함이 가장 타릭에게 어울립니다
스킬 활용 팁
가장 중요한건데 타릭의 힐은 패시브가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패시브 발동 후 1대당 힐이 1스택씩 늘어납니다. 최대 2대까지인건 다들아실거라생각합니다. 그럼 2스택까지가 가장 효율적이겠죠? 쓸데없이 3렙을 찍어서 마나만 낭비하는 일을 만들진 맙시다. 그리고 마지막에 어쩔수 없이 힐을 찍어야 해서 찍게해놨는데 찍지마세요 최대한 보류하세요. 마나가 아까워요. 나머지 부분에선 본인이 직접 터특하는게 좋을 듯 싶어요. 어차피 거기서거기니까
시작은 당연한거고
핵심아이템이 중요한데 기맹효과를 보면 기맹 연결을 한 팀원이 받는 데미지의 12퍼센트를 자신에게 돌려받는다인데
이게 한타를 시작하면 정말 크게 작용합니다. 예시를 들면 적 암살자한테 1500의 데미지를 원딜이 받는다고 칩시다.
그럼 그 중 180의 딜을 제가 대신 맞는거에요. 그럼 우리 원딜은 한대를 더 맞을 수 있는 텀이 생기겠죠? 그럼 그동안
힐을 해주고 보호막을 걸어주면 궁이 발동됩니다. 죽을 위험을 상당히 줄여주는거에요. 그렇게 보호막을 걸어주기위해선
보호막 아이템이 필수겠죠? 나머지템은 유동적으로 가면 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