룬은 본 작성자가 돈이 없기때문에 대강은 이렇게 간다. 이렇게 해도 효율이 어느정도 나온다.
를 찍는 이유는 맞딜의 강력함을 위해서다.
파괴전차를 찍으면 더 단단해지기는 딜링이 너무 안되기에
착취를 통해 더 많은 딜링을 주면서 버티면 된다.
정말 말이 안되는 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이 콤보다...
황홀한 강타를 통해 상대에게 기절을 건 후 상대와의 딜교 손해를 줄이기 위해 쉴드를 쓴 후 피가 꽤 달기 시작한 시점부터 을 반복하면 된다. 중간 중간에 와 을 섞어 넣어 주는것도 중요하다.
은 어디에 사용하는가?
타워다이빙, 불가피한 갱에 의한 생존기 딜교시 사용을 통한 딜교 이득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가장 핵심아이템이다. 언제나 그랬듯이 방어와 마나 그리고 스킬후 평타 추가딜 모두 타릭에게 좋은 옵션이다.
트포가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있을수도 있는데 타릭의 딜은 방어력에서 나오고 방어력이 높은 만큼 상대딜은 안나오기에 얼건이 훨씬 더 좋다.
과연 타릭이 이걸 가도 될까? 라는 생각을 하는데 비사지에 붙어있는 치유량 증가 효과 덕에 의 생존성이 극대화된다. 물론 상대가 정말 물뎀만 있다면 절대 갈 필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