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에어(A:ir), '엘리온'으로 새로운 시작

게임뉴스 | 이두현 기자 | 댓글: 87개 |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고, 크래프톤이 개발 중인 PC MMORPG ‘에어(A:IR)’에서 1일, 대규모 전투 시스템 개편을 단행하고, ‘엘리온(ELYON)’으로 게임명 변경을 발표했다.

전투의 대대적 변화는 몰이 사냥, 논타깃팅(Non-Targeting) 전투 시스템 적용, 스킬 커스터마이징, 장비 시스템 개편으로 요약된다. 먼저 몰이 사냥과 논타깃팅 전투는 학습 요소를 대폭 줄이고, 통쾌한 액션이 가능하도록 구현했으며, 스킬 커스터마이징은 수천 가지 스킬 조합, 캐릭터 성향, 파밍(장비 획득)의 재미가 느껴지도록 개선했다. 여기에 새로워진 세계관을 통해 완성도를 높였다.

변경된 게임 방향성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개발자가 직접 설명하는 소개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파격적인 콘텐츠 변화에 맞춰 게임명도 ‘엘리온’으로 전격적으로 변경했다. ‘엘리온’은 게임 내에서 PVP(Player VS Player)와 RVR(Realm vs Realm)이 치열하게 펼쳐질 새로운 세계로 가는 포털의 이름으로, 극강의 전투 액션을 함께 즐기자는 의미를 담았다.

파격적으로 변화된 ‘엘리온’은 4월 11일 서포터즈 사전체험을 통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다. 사전체험은 11일 하루 12시간 동안 진행되며, 서포터즈는 오늘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포터즈로 선정된 게이머는 이번 사전 체험에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지고, 이후에도 테스트 참여 권한, 서포터즈 친구 초대, 칭호, 전용 탈것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콘텐츠와 게임명에 변화를 시도한 ‘엘리온’ 사전체험 서포터즈 모집 및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음은 콘텐츠 개편과 게임명 변경 관련 카카오게임즈와의 질의응답이다.

게임성은 어떻게 변화했나?
지난 테스트 이후 개발진은 MMORPG 본연의 재미를 극대화 하기 위해 전투와 파밍의 즐거움, 개인 및 진영 간 경쟁에 초점을 맞춰 개선 작업을 진행 해왔다. 이 중 전투 부분에서 큰 개선과 변화를 시도했다. 특히 가장 크게 바뀐 부분은 기존 타깃팅 전투에서 논타깃팅 전투로의 변화이며, 여기에 전투 커스터마이징 시스템도 개편을 단행했다. 이를 통해 몰이 사냥과 논타깃팅 전투는 학습 요소를 대폭 줄이고, 통쾌한 액션이 가능하도록 구현했다.

스킬 커스터마이징은 수천 가지 스킬 조합, 캐릭터 성향, 파밍(장비 획득)의 재미가 느껴지도록 개선했다. 여기에 새로워진 세계관을 통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서포터즈 사전체험 테스트를 경험해 보신다면 변화의 차이를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게임명 변경 이유?
변화된 모습을 대표하고, 플레이의 목적성을 잘 담는 타이틀인 ‘엘리온’으로의 게임명 변경을 결정하게 되었다. ‘끝없는 진영 간 경쟁에서의 승리’라는 의미를 가진 기존 게임명 ‘에어’의 풀네임(Ascent:Infinite Realm)은 부제로서 ‘엘리온’을 표현하는 의미의 한 축으로 계속 사용될 예정이다.


‘엘리온’ 의미는?
‘엘리온’은 게임 내에서 PVP와 RVR이 치열하게 펼쳐질 새로운 세계에 도달할 수 있는 포털의 이름이다. 게임 내 진영의 패권을 차지하기 위해 활용되는 가장 중요한 관문으로, 새로운 세계에서 극강의 전투 액션을 함께 즐기자는 의미를 담았다.


서비스 일정은?
연내 출시 목표에는 변화 없다. 현재 양사 모두 변화된 콘텐츠에 맞춰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고, 이후 테스트 결과를 확인하여 구체적인 일정에 대한 의사 결정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엘리온’ 서포터즈란?
서포터즈는 ‘엘리온’에 애정을 가지고 콘텐츠 전반에 대한 피드백을 해주실 이용자 커뮤니티다. 개발 과정에서 서포터즈의 의견을 경청하고 적극 반영해 나가기 위해 이분들을 대상으로 한 사전체험을 진행하게 되었다. 서포터즈는 계속 운영될 예정이며, 규모는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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