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나는씨앗, '만인만색 연구자 네트워크' 손잡고 역사 기반 게임 만든다

게임뉴스 | 인벤팀 기자 | 댓글: 1개 |
자료제공- 자라나는씨앗




정통 스토리게임 시리즈 MazM(맺음)의 제작사인 (주)자라나는씨앗(대표 김효택)은 국내 역사 전문가 그룹인 ‘만인만색 연구자 네트워크’와 역사 기반 게임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3월 14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만인만색 연구자 네트워크는 2015년 출범한 국내 석박사급 역사 연구자들의 모임으로 역사의 대중화와 공공역사의 확산을 위해 시민강좌, 팟캐스트, 출판, 세미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오고 있다. 특히 미디어팀이 담당하는 ‘만인만색 역사공작단’은 젊은 역사 연구자들이 제작하는 대중 역사 팟캐스트로 탁월한 전문성과 신뢰성을 기반으로 약 300여 편 이상의 방송을 진행해왔으며, 다양한 계층의 청취자를 확보하고 있다.

자라나는씨앗 김효택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겉핥기식의 역사 콘텐츠가 아닌 전문가의 검증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게임을 본격적으로 제작할 수 있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올 5월 출시 예정인 ‘20세기초 연해주 독립운동사’를 다룬 최초의 스토리 게임 ‘MazM: 페치카’의 제작 과정에도 ‘만인만색’의 큰 역할이 있었다고 밝히며, 단순히 감정적으로 만족을 주는 역사가 아닌 전문적 깊이와 신뢰성을 가진 역사 스토리게임이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MazM(맺음)은 ‘MazM: 지킬 앤 하이드’로 2018년 대한민국 게임대상 인디게임상, 구글 인디게임 페스티벌 Top 3 수상 등으로 게임 업계에 문학작품으로 만든 게임을 소개해왔으며, 2019년에는 ‘MazM: 오페라의 유령’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자라나는씨앗은 앞으로 ‘만인만색 연구자 네트워크’와의 협업을 통해 MazM이 문학작품 기반 게임 뿐 아니라 역사를 기반으로 한 스토리 게임 시리즈도 꾸준히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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