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컬쳐] 소니픽처스, '파이널판타지14' TV 시리즈 제작한다

게임뉴스 | 강승진 기자 | 댓글: 27개 |



'파이널 판타지14'가 TV 시리즈로 제작된다. 소니픽처스 텔레비전과 프로덕션 컴퍼니 하이브마인드 엔터테인먼트는 스퀘어에닉스의 온라인 MMORPG '파이널 판타지14' 세계관을 실사 시리즈로 옮기겠다고 발표했다.

소니픽처스는 지난 27일 공동 성명을 통해 "프로젝트는 '파이널 판타지14'의 세계와 등장인물들에 영감을 받았다"라고 전하며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장르적인 감성을 더욱 강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스토리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TV 시리즈는 시드와 초코보 등 팬들에게 친숙한 요소는 물론 에오르제아의 모습이 재현될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사인 하이브마인드 엔터테인먼트는 2018년 설립된 스튜디오로 코믹스, 비디오 게임, 애니메이션 등 IP 기반 작품 제작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TV 시리즈는 제작사의 특징이 잘 살아나도록 실제 배우가 연기 후 가상의 캐릭터나 CG를 덧입히는 라이브 액션으로 제작된다.

하이브마인드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4분기 런칭을 앞둔 넷플릭스 TV 시리즈 '위쳐' 각색에도 관여하고 있다. 폴란드 안제이 삽코프스키의 소설 '더 위쳐'의 소설을 기반으로 제작 중인 작품은 동명의 CDPR 게임 '위쳐'의 특징을 일부 반영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외에도 아마존 프라임 오리지널 SF 시리즈 '익스팬스'와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스케어리 스토리 투 텔 인 더 다크' 제작에도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TV 시리즈의 프로듀싱은 단편 영화는 물론 도서 대본으로 손발을 맞췄던 벤 러스티그와 제이크 손튼이 맡으며 상세한 방영일 및 플랫폼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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