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옌, 오로엔 참전! '섀도우 아레나', 2차 CBT 통해 액션과 전술 재미 강화

게임뉴스 | 인벤팀 기자 | 댓글: 36개 |



펄어비스(대표 정경인)의 PC 게임 ‘섀도우 아레나’가 2020년 새해 첫 시작을 알리며 테스트(CBT)에 돌입한다. 2020년 1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2차 테스트를 진행하는 ‘섀도우 아레나’는 최후의 1인을 가리는 '액션 배틀 로얄' 게임이다.

‘섀도우 아레나’ 2차 CBT는 게임 내 다양한 재미요소를 추가하고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2차 CBT 신규 콘텐츠는 ▲신규 캐릭터 2종 ▲랭킹 시스템 ▲붉은 용 ▲연습 모드 ▲숙련도 ▲사용자 설정 모드 등이 도입됐다. 1차 CBT가 이용자간의 대전·전투에 주력했다면 2차 테스트에서는 여러 신규 콘텐츠로 액션 배틀 로얄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집중했다.


■ 신규 캐릭터 추가, 액션과 전술 재미↑

섀도우 아레나 2차 CBT에서 크게 달라진 점은 개성 있는 신규 캐릭터 추가로 액션과 전술적 재미요소가 높아졌다.

1차에서 공개된 6종(조르다인 듀카스, 아혼 키루스, 연화, 게하르트 슐츠, 하루, 헤라웬)에 전사 ‘고옌’과 궁수 ‘오로엔’ 2종이 추가된다. 전사와 궁수가 추가됨에 따라 다양한 액션과 전술을 펼칠 수 있다.

● 전설의 용병 고옌




신규 캐릭터 ‘고옌’은 거대한 강철 대검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캐릭터다. 공격 범위가 270도로 넓어 정확한 타겟팅 조작이 없어도 공격이 가능하다. 강한 공격력을 지녔지만, 공격 속도가 느리고 공격 시 자신의 생명력을 소모하기에 신중한 공격 기술 사용과 운영법이 필요하다.




● 경계의 이방인 오로엔




‘오로엔’은 게임 내 첫 궁수 캐릭터다. 활을 이용한 공격 기술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섀도우 아레나’ 캐릭터 중 가장 긴 공격 사거리를 지녔다. 적과의 거리가 먼 곳에서 최대한 눈치채지 못하는 공간을 확보 후 공격해야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 수 있다.

특히 원거리 오로엔이 추가됨에 따라 근접 전투를 벗어난 원거리 전투와 전술적 재미가 크게 더해졌다. 근접 캐릭터간의 전투가 벌어지는 상황에서 멀리서 상대방의 전투 상황을 지켜보고 전략적인 전투 참여가 가능하다.




■ 전술 콘텐츠 재미 완성도 높인 ‘섀도우 아레나’ 2차 CBT

신규 캐릭터 외에 게임 내 새롭게 추가되는 콘텐츠로 이용자 반응을 살핀다. 특히 게임을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스템이 더해졌다.

게임내 누적 랭킹을 보여주는 ‘랭킹 시스템’은 반복적이고 오랫동안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를 위해 도입할 콘텐츠다. 랭킹 시스템을 기반으로 향후 이용자 보상 등을 추가될 예정이다. 랭킹은 시즌 최대 점수와 시즌 평균 점수로 산정된다.

액션 배틀 로얄 장르는 캐릭터 성장에 따라 승패가 확연하게 드러나 반전의 재미가 떨어진다. 변수 요소를 넣어 전략적인 게임의 재미를 높였다. ‘붉은 용의 숨결’은 배틀 로얄 경기 진행 중 용이 나타나 전장 내에 무작위로 불을 뿜는 방식의 시스템으로, 경기 흐름의 큰 반전을 줄 수 있다.

이밖에 연습전은 이용자들이 자유롭게 캐릭터의 기술을 연마할 수 있으며, 사용자 설정은 원하는 사람들을 초청해 자유롭게 플레이를 할 수 있는 모드 등 1차 CBT 때보다 더욱 풍성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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