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 "올해 중 그라나도 에스파다 모바일 출시"

게임뉴스 | 정수형 기자 | 댓글: 34개 |



6일 한빛소프트에 따르면 올해 모바일 전략 RPG(역할수행게임) '삼국지난무', 오디션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모바일게임 ‘퍼즐오디션’, 모바일 ARPG(액션역할수행게임) '엣지 오브 크로니클', MMORPG(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모바일버전, TPS(3인칭 슈팅게임) 1종 등 다양한 게임을 국내외에 론칭할 계획이다.

지난해 모바일게임 '도시어부M'을 론칭하며 게임 업계 최초로 '낚시예능게임' 장르를 개척한 한빛소프트는 신작 게임들을 통해 유저들에게 이제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는 방침이다.

김유라 한빛소프트 대표는 2020년 새해를 맞아 "최고의 게임으로 세상을 즐겁게 만들자"며 "업무의 비효율성을 줄이고 역동적인 조직문화를 통해, 지난 1999년 설립해 초기 한국 게임 시장 확대에 기여한 한빛소프트가 업계 맏형격인 '1세대 게임사'로서 새로운 비전과 방향을 제시하고 선도할 것"을 임직원들에게 주문했다.

삼국지난무는 1월14일부터 출시 전 첫 테스트인 '프리미엄테스트'를 진행한다. 원작의 고퀄리티 일러스트를 기반으로 카툰 랜더링 그래픽, 멋지고 화려한 스킬 연출과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시나리오를 유저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퍼즐오디션은 3매치 장르(같은 종류 블록 3개를 연결하는 퍼즐게임류)에 오디션 특유의 음악과 댄스, 그리고 소셜 기능을 결합한 신개념 게임이다. 유저 간 1:1 대결(PVP)을 비롯해, 수십명이 한꺼번에 대결할 수 있는 유례없는 PVP 모드인 배틀로얄, 의상 콘테스트, 아바타 채팅 등 다양한 재미요소를 선보일 예정이다.

엣지 오브 크로니클은 개발사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상태로 한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에서 서비스 계획이다. '그라나도 에스파다' 모바일버전도 본격 개발 중이다. 신규 개발 중인 TPS 1종은 PC 및 콘솔 버전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서비스 3주년을 맞는 모바일 리듬댄스 게임 클럽오디션의 동남아 지역 진출을 확대한다. 대만, 베트남,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브라질, 멕시코, 인도 등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국가대표 리듬댄스게임인 PC 버전 오디션의 인기가 동아시아 국가들에서 꾸준했던 만큼, 클럽오디션의 성과 역시 기대된다.

지난해 e스포츠 정식종목으로 승격된 PC 오디션은 2년 연속 정식 종목 지정에 도전한다. 작년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제19회 충주 무술축제, 성남 e스포츠 페스티벌, 지투페스타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제3회 오디션 글로벌 토너먼트 등을 잇따라 개최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더욱 탄탄한 운영과 보는 재미를 유저들에게 선사한다는 방침이다.

브릴라이트는 지난해 재단화 작업을 마치고 올해 본격 게임 출시 원년을 맞는다. 자체개발한 PC 온라인 게임을 브라질 등 남미에 출시하고 미소녀 RPG 등 다양한 파트너사의 게임을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이와 함께 한빛소프트는 구글 스타디아 등 스트리밍 게임 플랫폼에 대해 관심을 갖고 회사 내부적으로 스터디를 진행하고 있다. 5G 등 초고속 통신 전국망이 조기에 구축되는 시점이 도래할 것으로 보고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가장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장르의 게임을 개발하는 것을 고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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