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CxGCON] '게임'으로 먹고 사는 시대, 프로게이머는 종착지가 아니다

게임뉴스 | 양영석 기자 | 댓글: 58개 |

  • 주제: '게임'으로 먹고 사는 시대. 프로 게이머는 종착지가 아니다
  • 인터뷰이 : '앰비션' 강찬용 / Gen.G 콘텐츠 크리에이터
  • 발표분야 : 게이머의 삶, 그 이후…'게임 실력'이 창출하는 가치


  • [강연 주제] 남들보다 몇 년이나 빨리 직업을 갖고, 그만큼 빠르게 돈을 벌게 되지만 다른 이들이 업무 최전성기에 오를 때쯤 은퇴를 생각해야 하는 직업 '프로게이머'. 다만, 그게 끝일까?

    게임 실력도 재산이 되는 시대. '프로게이머'는 목표이자, 종착지가 아니다. 게임 실력이란 자본의 스노우볼을 굴리며, 새로운 활로를 찾아나가는 '앰비션'의 이야기.





    e스포츠의 '프로게이머'는 많은 게이머들에게 있어서는 선망의 대상이다. 화려한 무대에서,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멋진 플레이를 보여주는 슈퍼스타에 가깝다. 그러나 모두가 알다시피 '빛'을 걷는 프로게이머들은 많지 않을 정도로 프로의 세계는 가혹하다. 한 분야에서 내로라하는 이들이 모여서 경쟁하는 환경인 만큼, 피나는 노력이 필요하다.

    시간과 노력을 많이 투자했지만 빛을 보지 못하고 은퇴하는 프로게이머들도 많은 편이다. 또한 프로게이머는 생각보다 수명이 짧은 경우가 많았다. 많은 이들이 도전했지만 그만큼 환경이 가혹했고, 당연히 승자가 있으면 패자가 있는 만큼 빛을 보지 못하고 아쉽게 은퇴하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 30대 이전, 빠른 은퇴를 고민하는 인물도 적은 편은 아니었다.

    앰비션 강찬용은 CJ 엔투스, Gen.G e스포츠, 두 팀 소속으로 미드레이너와 정글러라는 두 포지션을 거친 프로게이머다. 그는 한국 팀의 최전성기를 이끈 프로게이머 중 한 명이자 월드 챔피언십 우승을 통해 정점을 찍은 '리그오브레전드' 씬의 레전드 선수로, 은퇴한 현재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은퇴후 프로게이머들의 행보는 여러가지지만, '전공'을 살린 사람들은 크게 세 가지 직군으로 나뉘는 경향을 보인다. 높은 게임 이해도와 실력을 바탕으로 게임 분석가나 해설로 활동하거나, 혹은 프로팀의 코치로 후배 선수들 양성 및 케어에 도움을 주는 유형도 있다. 마지막으로는 실력과 입담을 바탕으로 게임 방송인의 삶을 걷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다. 앰비션 강찬용 크리에이터도 이와 같은 길을 걷고 있다.




    'IGCxGCON'과의 인터뷰를 통해서 앰비션 강찬용 크리에이터는 은퇴한 프로게이머의 삶에 대해서 소개한다. 프로게이머 지망생에게 전하는 메시지와 전업의 계기, 현 e스포츠 업계에 종사중인 프로게이머들도 참고할 수 있을만한 '게임 실력'이 자산으로 이어지는 방법과 함께 '수명이 짧다'는 인식에 대한 견해까지. 성공적인 전업으로 왕성한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는 그가 이번 인터뷰로 전달하는 주요 주제는 다음과 같다.

    ■ 프로게이머 은퇴 후, 1년간의 생활은?
    └단체 생활에서 개인 일상으로, 은퇴 이후의 고민들과 게이머 생활을 돌아보다

    ■ 컨텐츠 크리에이터, 전업의 계기와 선택
    └"잊혀지기 싫었다" 전공을 살려 선택한 전업, 공백기 없이 바로 전업을 시작한 이유

    ■ '게임 실력'이라는 자신이 어떤 방식으로 활용될 수 있고, 가능성과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까?
    └'프로게이머'로 활동한 노력, 게임 실력은 어떤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가?

    ※ IGCxGCON에 게시된 다양한 연사들의 인터뷰는 IGC 홈페이지IGC 기사 모아보기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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