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기] 게이밍 기어부터 각국 스타트업이 모였다, CES 테크 웨스트

포토뉴스 | 윤서호 기자 | 댓글: 1개 |



세계 최대의 가전 박람회이자 기술 경연의 장, CES 2020가 어느 덧 하루 이상 지났습니다. 이미 행사 시작 전부터 여러 키노트와 미리보기 행사인 언베일을 통해서 각종 신기술이 미리 알려지긴 했지만, 개막 이후에도 또 다른 기술들이 곳곳에서 발굴 혹은 재발견되면서 업계와 테크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 모두에게 신선함을 안겨주고 있죠.

특히나 이번에 찾아간 테크 이스트는 그야말로 숨어있는 기술들의 보고라고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라스베가스 컨벤션 센터를 중심으로 한 테크 웨스트가 삼성, 엘지, 소니, 파나소닉 등 대형 업체들이 자사의 첨단 기술을 공개하는 자리라면, 베네치안 호텔과 샌즈 엑스포를 중심으로 한 테크 이스트는 세계 각지의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신생 기업 그리고 대학 연구소 등이 자신들의 성과를 보여주는 곳이 많았거든요. 그뿐만 아니라 기존의 기술 강자들이 대규모는 아니더라도 소소하게, 그러면서도 알차게 선보이는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AMD, MSI, 하이퍼X 등 전통적인 게이밍 기어와 IT 전문 기업부터 수면 테크, 가족 테크 등 각종 생활에 활용될 기술들이 집약된 CES 테크 웨스트 구역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 객실도 부스가 된다, 베네치아 호텔 전시관



▲ 순간 "어? 여기 CES하는 곳 맞나요?"싶은 베네치아 호텔



▲ 더군다나 라스베가스의 호텔답게 카지노를 뚫고 엘리베이터까지 가야 하니 초행자는 조금 당황할지도?



▲ 일부 부스들은 호텔 스위트룸을 빌렸기 때문에 거기까지 올라가야 합니다



▲ 겉보기에는 평범한(?) 스위트 룸이지만



▲ 들어가보면 이렇게 게이밍 기어들이 반겨주고 있습니다



▲ 위쪽을 보고 내려오는 길에 본 델 부스는



▲ 자세히 보니 바를 빌려서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 게이밍 PC 시연은 기본 중에 기본이죠



▲ 무언가 혁신적인 제품이나 연구 개발 중인 것을 공개하는 이노베이션 랩



▲ 이젠 노트북 디스플레이도 접이식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 노트북 외장재 기술도 전시할 줄이야



▲ 사람들이 모여든 이곳은



▲ 델의 또 다른 야심작, 컨셉 UFO가 진열되어있었습니다



▲ 더 보고 싶었지만 예약이 꽉 차서 눈물...



▲ 객실, 바뿐만 아니라 볼룸 등에서도 부스 및 미팅룸이 운영되고 있죠



▲ 소소한 Tip-Advanced Micro Devices라고 쳐야지만 AMD 부스가 나옵니다









▲ 보기만 해도 눈이 즐거워지는 게이밍 PC 진열대...이제 슬슬 PC를 바꾸고 싶어지는군요



▲ 모바일 프로세서도 공개한 마당이니 노트북도 빠질 수 없죠



▲ 시연장에서 라이젠 7 4800U 라인업으로 공개된 그 제품, 에이수스 로그 제피러스



▲ 에이수스하면 젠북도 빠질 수 없죠



▲ 라이젠에 라데온까지 그야말로 AMD로 무장한 MSI 알파 15 등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마침 그 맞은편에는 MSI가 자리잡고 있군요



▲ 라이젠 3세대를 위한 X570 메인보드군



▲ MSI 독자적인 기술이 다량 들어간 '토마호크' 라인도 눈에 띕니다



▲ 여기에 2080Ti를 끼얹으면?



▲ 곧 설산도 문제없이 정복할 수 있을 것만 같은 기분일지도



▲ 커스텀PC도 빠질 수 없죠



▲ 초당 300Hz 고주사율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GS66 스텔스와



▲ GE66 레이더는 MSI 부스 곳곳을 보면 계속 눈에 들어왔습니다



▲ 냉각팬까지 철저 분석! 0.1mm 팬블레이드로 경량화와 냉각을 해결하고자 했죠



▲ 여러 가지로 다양하게 쓸 수 있는 포터블 디스플레이, MAG161까지 더해져서



▲ 게임+스트리밍까지 동시에 신경 쓴 시스템 구축, 그야말로 종합편입니다



▲ 한편으로 크리에이터를 위한 보드 라인업과



▲ 울트라 씬북 라인업도 선보였습니다



▲ 핑크핑크 영롱한 모델에서부터



▲ 뭔가 기계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스페이스십 모델



▲ 스포츠카를 연상케하는 레드까지 다양한 한정판 모델들이 마지막으로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 샌즈 홀로 가기 직전, CES 2020에서 가장 혁신적인 제품을 모아둔 이노베이션 어워즈 쇼케이스가 보입니다



▲ 너무 큰 건 미니어처+동영상으로 대체합니다



▲ 이제 수영도 스마트하게 하는 시대가 옵니다



▲ 이...이것은



▲ #흑역사 #뱃살다이어트필요



▲ 이 컨트롤러는 대체 어떻게 사용하는 걸까요?



■ 갖가지 기술 부스들이 모였다, 샌즈 홀 A~D 전시관




▲ 이번 테크 웨스트 구간 중 가장 넓은 곳인 샌즈 홀 2층의 전시관



▲ 어...여기 끝이 안 보이는데요?



▲ 워낙 넓은 현장을 돌아다녀야하다보니 안마 의자는 항상 인기가 좋습니다



▲ 여기 앉으면 저도 아이언 맨이나 캡틴아메리카가 될...리가 없겠죠?



▲ 아무래도 CES 2020의 테마 중 하나가 스마트폼 기술이다보니



▲ 다양한 스타일의 집을 모티브로 한 전시관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 이런 집을 살 수 있었으면 싶지만 그림의 떡. 아 나가기 싫다



▲ 키보드도 스마트 홈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엄근진)



▲ 뭔가 키보드가 맞나 싶은 느낌이긴 한데



▲ 우리 키보드가 맞습니다



▲ 왜 굳이 이런 모습을 했을까 정말 궁금하지만 그 답은 저 너머예(먼산)



▲ 프로그래머용 매크로 키보드라고 하니 HELLO WORLD가 빠질 수 없죠



▲ 키보드 가는 길에



▲ 마우스가 없음 섭하죠



▲ 팔찌 같아보이지만



▲ 팔에 차고 다닐 수 있는 충전 케이블이었습니다



▲ 뭔지 모르지만 잠깐 시연해보고 싶어졌습니다. 그런데 잠들 거 같아서 패스



▲ 이젠 잠도 과학...어라 이 말 어디서 많이 들은 거 같은데



▲ 뭔가 스포츠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군요



▲ 플레이 오브 더 게임.gif



▲ 이런 충격에도 끄떡 없게 에어백이 내장된 수트도 시연하고 있습니다



▲ 가족, 아동이라는 테마에 맞춰서



▲ 각양각색의 제조사들이 전시에 참가했습니다

▲ 어 뭐야 이거 너무 갖고 싶잖어

▲ 분명 배구 게임으로 설계했을 텐데 그 결과는.avi



■ 어떤 기술이 기다리고 있을까? 스타트업이 가득한 유레카 파크



▲ Tip2: 샌즈홀 G 전시관이 유레카 파크입니다. 행사장 오신 분들은 헷갈리지 마시길



▲ 이곳 역시도 정말 전시장 반대편이 보이질 않는군요(먼산)



▲ 다른 구역과 달리 국가 단위로 전시관이 배치가 되어있는 편입니다



▲ 그래서인지 곳곳을 살펴보면






▲ 우리나라 기업 부스들이 곳곳에 눈에 띕니다



▲ 서울시에서는 스마트 시티를 테마로 전시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 정말 돌아다니다보면 생각보다 국내 업체들이 정말 다양하게 출전했다는 게 느껴졌습니다



▲ 삼성 키노트에서 인조인간을 발표했던 삼성의 C랩은 특히 반응이 뜨거웠는데



▲ 보통은 "지나갑니다~" "익스큐즈미~" "커밍쓰루~"하면 길이 열리지만 이번엔 어림도 없었죠



▲ 프랑스관에서 만난 보드게임용 콘솔 '스퀘어원'

▲ 보드 게임뿐만 아니라 슈팅 대전도 가능한 물건입니다. 파트너사 모집 중



▲ 당신의 축구 실력은 다비드 실바와 비교하면 얼마나 될까요?



▲ 뭔가 특이하게 생긴 컨트롤러네...하고 자세히 봤는데



▲ 알고보니 영상 편집용 컨트롤러였습니다.



▲ 뭔가 SF 영화에서 등장할 법한 이런저런 기술이 들어간 헬멧이 벌써 등장할 줄이야



▲ 키보드는 개발자들의 로망이자 필수품인 만큼 어딜가나 빠지질 않는군요



▲ 향수를 자극하는 레트로 게임기도 필수입니다



▲ 부스도, 사람도 많다보니 점심 때가 한참 지나도 푸드 코트는 항상 만원이니 유의하시길



▲ 실제로 저 부스 리스트를 다 담으려면 이렇게 멀찍이서 찍어야만 할 정도로 어마어마한 곳이었습니다



▲ 둘째날도 끝나고 셔틀버스 정류장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인파들. 과연 내일은 어떤 것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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