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레이드, 오르벨 왕성 2019 할로윈 축제 시작

게임뉴스 | 인벤팀 기자 |
자료제공 - 베스파




베스파(대표 김진수)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킹스레이드'에 새로운 이벤트 던전이 열린다.

다가오는 할로윈을 맞이해 마련된 2019 할로윈 던전은 오르벨 중심가에 나타난 '사랑스런 악령 라브릴'을 통해 입장 할 수 있다.

'라브릴'과 함께하는 유령 저택 탐험은 6개의 스토리 던전과 4개의 특별 던전으로 구성됐다. 특히, 모든 스토리 던전을 클리어 하면 나타나는 특별 던전에서는 '킹스레이드'에 등장하는 모든 영웅을 사용할 수 있지만, 능력치가 고정되어 있어 각 던전의 특색에 맞춘 팀 구성과 적재적소에 맞는 스킬 사용 등 스테이지마다 체계적인 공략이 필요하다.

또한, 마리아, 루나, 에피스, 비스카 등 10종의 3차 소울웨폰이 공개됐으며, 소울웨폰 관련 콘텐츠 개선 작업으로 신왕의 시련과 이클립스 등 각 던전의 전체적인 난이도가 다소 하향되었다.

더불어 세실리아, 레퀴나, 글렌위스, 모라 등 여덟 영웅의 2019 할로윈 코스튬이 추가됐고, 월간 오르벨에는 다가오는 11월 생일을 맞이한 영웅들의 컷 신이 새롭게 공개됐으며, 11월 4일부터 12월 29일까지 올해 마지막 영광의 리그 정규 시즌이 진행된다.

'사랑스런 악령 라브릴'과 함께하는 유령 저택 탐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킹스레이드' 공식 카페 및 브랜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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