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컬처] GTA 속 NPC는 이런 심정일까? '프리 가이' 트레일러 공개

게임뉴스 | 윤홍만 기자 | 댓글: 9개 |

게임의 주인공은 플레이어다. 하지만 만약 NPC가 주인공이면 어떻게 될까?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세상이 게임이고 자신이 NPC란 걸 알게 된 주인공이 게임 세상을 종료시키려고 하는 개발자들에게 맞서는 코미디 영화 '프리 가이'의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됐다.

라이언 레이놀즈가 연기한 주인공 가이가 사는 프리 시티는 여느 도시와는 다르다. 출근길에 총격전은 예사고 화염방사기부터 로켓포를 쏘는 폭력배들로 넘쳐난다. 한 블럭을 지날 때마다 편의점 강도를 만나는 건 예삿일. 말 그대로 혼돈의 도가니지만 그 누구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모두 당연한 일인 것처럼 받아들이고 출근길을 나선다. 은행원인 가이도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인다.

그러던 중 은행을 털려는 은행 강도를 막다가 실수로 은행 강도를 죽이면서 가이의 세상은 바뀌게 된다. 은행 강도의 안경을 쓰게 되면서 가이는 프리 시티가 게임이고 자신이 그 세상 속 NPC란 걸 자각하게 된다. 그리고 그로 인해 벌어진 일들로 인해 프리 시티를 종료시키려는 개발자에 맞서 세상을 구하기 위해 나서게 된다.

데드풀 시리즈에 이어서 라이언 레이놀즈가 다시금 제작 및 주연을 맡은 '프리 가이'는 2020년 7월 3일 북미 개봉 예정이며, 국내 및 기타 국가 개봉 일자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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