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S: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 양대 마켓 인기 순위 1위 달성

게임뉴스 | 인벤팀 기자 |
자료제공 - 킹스그룹

‘킹스그룹’은 좀비 아포칼립스를 무대로, 생존자들의 극한 생존기를 그린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S.O.S: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이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양대 마켓 인기 순위 1위를 달성했다고 오늘(20일) 밝혔다.

S.O.S: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은 출시를 하루 앞둔 지난 19일 오후 15시 30분을 기준으로,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마켓을 통해 게임의 사전 다운로드를 진행했으며, 이 가운데 애플 앱스토어의 경우 사전 다운로드만으로 ‘인기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이후 지난 20일,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가 된 후 꾸준한 지표 상승에 힘입어 출시 이틀 차인 금일 양대 플랫폼 인기 1위를 달성했다.

이처럼 양대 모바일 플랫폼에서 초반 좋은 반응을 얻음에 따라 서비스사인 킹스그룹 측은 앞으로도 유저들에게 만족감을 선사할 업데이트와 다양한 이벤트 마련에 집중할 예정이다. 그 첫 시작점으로 다음 주부터 본격화되는 전 세계 최대 호러 축제 ‘할로윈’을 겨냥한 프로모션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예고했다.

킹스그룹 관계자는 “유저들의 적극적인 호응에 첫 스타트를 잘 끊었다고 생각한다. 이제 시작인 만큼 초반 서비스에서 부족한 부분의 개선과 고객 응대에 더욱 노력할 방침이다”라며 “앞으로 좀비 군단을 응징하기 위해 결성된 ‘연합’ 간 대형 콘텐츠가 본격화되면 재미는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 예상한다. 이와 함께 유저들을 사로잡기 위한 여러 방안을 고민하고, 실행에 옮기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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