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 애플 아이폰11 판매 시작... 국내 출시일은 미정

게임뉴스 | 박광석 기자 | 댓글: 3개 |



아이폰 iOS 13 업데이트, 그리고 많은 게임 유저들을 설레게 한 구독형 게임 서비스 애플 아케이드 공개와 함께 애플의 신작 '아이폰 11'이 20일(현지시각) 미국을 포함한 일부 국가에서 출시됐다.

출시 이전부터 후면 카메라 디자인이 만족스럽지 않다는 아이폰 사용자들의 우려와 혹평이 이어졌으나, 출시 당일 뉴욕 5번가의 애플 플래그십 매장 앞에는 새벽부터 이전 시리즈들 못지않은 구매 행렬이 이어졌다고 미국의 경제매체 CNBC가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고객들이 가장 호평하는 새 기능이 다양한 화각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아이폰 11 프로·프로맥스의 '트리플 카메라'였다며, 새 카메라를 사는 대신 스마트폰 업그레이드를 고려하는 사용자들이 줄을 이루고 있다고 소개했다. 생소한 디자인으로 '아이폰답지 않다'는 평가를 받은 카메라였으나, 실제 사용자들로부터 가장 호평을 받는 것이 카메라인 아이러니한 상황이다.

아이폰11 후면에는 1,200만 화소의 광각 카메라(26mm f / 1.8)와 1,200만 화소의 초광각 카메라(13mm f / 2.4)가 장착되어있으며, 아이폰 11 프로와 프로맥스는 1,200만 화소의 망원 렌즈가 하나 더 추가돼 총 3개의 카메라가 삼각형 모양으로 자리 잡고 있다. 60fps 4K 촬영과, 슬로우 모션 영상을 지원하며, 자연스러운 야간 촬영을 위한 모드가 추가된다.

한편, 지난 20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개시한 애플 아케이드는 유료로 판매되는 게임의 이용과 광고, 인앱 결제를 없앤 완전한 자유 플레이를 특징으로 하는 모바일 구독형 게임 서비스다.

보다 편의성을 높인 새로운 방식의 구독형 서비스로 게임을 사랑하는 유저들의 관심을 끈 애플이 '아이폰 11'을 통해 국내에서는 어떤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6.1인치의 '아이폰 11'은 699달러(한화 약 84만 원), 5.8인치의 '아이폰 11 프로'와 6.5인치의 '아이폰 11 프로 맥스'는 각각 999달러(한화 약 119만 원), 1,099달러(한화 약 130만 원)에서 시작하며, 모델에 따라서 달라진다. 정확한 국내 출시일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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