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보드게임 개발자와 시민이 함께 즐긴 제4회 '부산 BDR' 1일 차 풍경기

게임뉴스 | 안슬기 기자 |




벌써 네 번째 개최를 맞은 부산 보드게임 디자인 라운드 테이블(이하 부산 BDR). 처음에는 해외에서 초청한 유명 보드게임 퍼블리셔와 개발자들의 강연 위주로 구성된 행사였지만, 올해부터는 일반 시민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보드게임 체험 코너가 추가됐다.

행사 첫날인 9일, 부산의 보드게임 개발자들은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고 해외 유명 디자이너에게 피드백을 받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방문한 시민들은 다양한 보드게임을 즐기며 행사를 함께 즐겼다.

국내외 보드게임 디자이너와 퍼블리셔, 시민이 함께 어울려 진행된 부산 BDR 1일 차, 그 현장을 사진으로 전한다.













▲ 행사 시작 30분 전, 다양한 보드게임이 세팅되고 있다



▲ 행사장 벽면에 전시된 보드게임 디자인 분야 당선작



▲ 행사가 시작되고, 보드게임 체험을 위해 앉는 참관객들



▲ 보드게임 하면 먼저 떠오를 법한 체스, 크기가 이상한데…?



▲ 체험할 수 있는 보드게임은 간단한 카드 게임부터



▲ 각종 수단으로 점수를 내는 게임까지 다양했다



▲ 최고의 지도자 자리를 놓고 겨루는 전략 보드게임 아테네



▲ 겉보기와 달리 빠르게 배울 수 있다고 한다



▲ 점심시간이 지나고, 어느새 꽉 차버린 체험 테이블



▲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개발자가 함께 참여하고



▲ 개인 개발자가 만든 게임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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