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센트, LA에 차세대 콘솔용 오픈월드 게임 개발사 설립

게임뉴스 | 정수형 기자 | 댓글: 3개 |



텐센트가 차세대 콘솔 게임 시장 대응을 위한 첫삽을 떴다.

금일(현지시각 1일) 현지 외신들은 텐센트 게임즈가 미국 로스 앤젤레스 오렌지 카운티에 '라이트스피드 스튜디오(Lightspeed LA)'라는 이름의 개발사를 설립했다고 보도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개발사로 알려진 '라이트스피드 & 퀀텀(Lightspeed & Quantum)'의 자회사로 조직됐고, 향후 출시될 PlayStation5와 Xbox 시리즈 X에 대응하는 AAA급 오픈 월드 게임 개발을 목표로 한다.

오픈 월드 장르에 최적화된 거물급 개발자 영입도 이루어졌다.

'그랜드 테프트 오토 5' 및 '레드 데드 리뎀션 2' 에서 리더 역할을 맡았던 스티브 마틴(Steve Martin)이 라이트스피드 스튜디오의 총괄 프로듀서로 낙점됐다. 이외에도 리스폰 엔터테인먼트, 2K 게임즈, 인섬니악 등 블록버스터 콘솔 게임 개발사의 주요 인력들도 라이트스피드 스튜디오에 입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티브 마틴 프로듀서는 "모든 팀원을 위해 크런치 없는 사내 문화를 구축하는 동시에 게임 업계에 모범을 보이는 개발사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다음 세대 콘솔에 어울리는, 세계 최고 수준의 완성도를 가진 게임을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라이트스피드 스튜디오가 개발하는 차세대 콘솔 신작에 대한 정보는 추후 공개될 전망이다.



▲ 이미지 출처 - Gaminglyfe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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