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텔리아, 업데이트 기념 3일 무료 플레이 진행

게임뉴스 | 인벤팀 기자 | 댓글: 3개 |
자료제공 - 웨이투빗




웨이투빗(대표 송계한)이 글로벌 서비스하고 스튜디오8이 개발한 온라인 MMORPG ‘아스텔리아’가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아스텔리아’는 바른손이앤에이의 자회사이자 게임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스튜디오8에서 만든 온라인 MMORPG 장르 PC 게임으로, 자체 서비스와 스팀 서비스를 통해 현재 북미, 유럽 등 다양한 지역에 서비스 중이다.

이번 업데이트명은 ‘잃어버린 시간의 도시 툴리에’로 2티어 장비와 강화된 카르자 보물 획득이 가능한 지역 ‘툴리에’를 새롭게 선보여, 플레이어는 툴리에 지역의 신규 던전인 ‘승천의 옥좌’에서 새로운 보스를 공략할 수 있게 됐다.

신규 콘텐츠로 ‘별의 인도자 비르고’와 ‘정화의 코르부스’ 아스텔(소환수)이 추가됐으며, 게임 내 캐릭터들의 스킬 밸런스 조정 패치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를 기념해 5월 28일부터 6월 11일까지 신규 유저를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스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 회원 가입 후 쿠폰 페이지에서 ‘3DAYSFREETRIAL’을 입력하면 아스텔리아를 3일 동안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무료기간 이용 후 6월 19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아스텔리아 게임 패키지를 구매하면 10종류의 3성 등급 아스텔(소환수)을 특별 혜택으로 제공한다.

업데이트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스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웨이투빗이 개발 서비스하는 BORA 플랫폼을 통해 아스텔리아의 확장판인 ‘아스텔리아 로얄’의 글로벌 서비스와 블록체인을 접목한 버전도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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