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리의 법칙 개발사 나날이 스튜디오, '헬로펫 하우스' 런칭

게임뉴스 | 인벤팀 기자 |
자료제공 - 나날이 스튜디오


나날이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Appxplore (iCandy) 가 퍼블리싱을 맡아 서비스를 진행하는 '헬로펫 하우스'가 글로벌 런칭했다고 2일 밝혔다.

헬로펫 하우스는 주인공 제인이 할머니의 오래된 저택에 방문하면서 벌어지는 스토리 라인을 기본으로 요리, 원예, 목공제작 등 타이쿤게임을 플레이하고 획득한 포인트로 스토리를 즐기고, 애완동물을 획득해 나간다.

이 과정에서 유저는 약 5종류의 타이쿤 게임으로 이루어진 480개의 스테이지를 즐기며 26종의 애완동물과 117개의 가구를 모아 집을 꾸밀 수 있다. 또한, 자신이 획득한 애완동물과 상호작용하고 펫 꾸미기 기능을 이용해 자신의 펫을 돌볼 수 있다.

헬로펫 하우스는 제 9회 경기게임오디션에서 TOP1을 수상한 작품으로 수상 하였으며 사전 예약 기간동안 약 64만명의 사전예약자를 모았다. 게임은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 를 통해 즐길 수 있다.

나날이스튜디오는 '샐리의 법칙', '잉크캣마르코' 등 다양한 세계관과 아트, 스토리가 어우러진 캐주얼 게임들을 선보인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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