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에도 뜨거웠던 열정의 무대, 엔씨 '2019 피버페스티벌' 성료

게임뉴스 | 남기백 기자 | 댓글: 10개 |



27일 서울 올림픽공원 벨로드롬에서 엔씨 소프트가 주최하는 2019 피버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피버 페스티벌은 '즐거움으로 연결된 새로운 세상'이라는 엔씨의 기업가치를 게임 뿐 아니라 다양한 방식으로 실천하기 위해 열리는 문화 축제로 올해 4회 차를 맞이한다.

매년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가운데, 이번 역시 'EXO-SC', '선미', '마마무', 'AB6IX', '셀럽파이브', '빈지노', '이영지', '윤현선', '김민규', '권진아', '정준일', '하성운', '헤이즈'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 국내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 중 '하성운', '권진아&정준일', '빈지노'는 피버 페스티벌을 통해 새롭게 공개되는 '피버 뮤직'을 공개해 현장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한편, 26일 진행된 엔씨 소프트의 블소 토너먼트 2019 월드 챔피언십의 결선 경기에서는 한국의 HJH를 비롯해 8개 국가, 10개 팀이 출전한 가운데, 중국의 Fear No One이 최종 승리를 거두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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