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저니 개발사의 힐링 신작 '스카이', iOS로 18일 출시

동영상 | 정필권 기자 | 댓글: 6개 |


⊙개발사: 댓게임컴퍼니 ⊙장르: 어드벤쳐 ⊙플랫폼: iOS 기간독점 ⊙발매일: 2019. 07. 18

'플라워', '저니'를 출시하며, 전 세계 게이머들에게 호평을 받았던 '댓게임컴퍼니'의 신작, '스카이: 칠드런 오브 더 라이트(Sky: Children of the light, 이하 스카이)'가 금일(18일) iOS로 출시됐습니다.

그간 예술적이고 의미 있는 게임을 만들었던 댓게임컴퍼니는 이번에도 철학적인 메시지를 게임에 녹여냈습니다. 스카이에서는 경쟁과 다툼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모든 행위와 관계를 이타주의적인 측면에서 접근합니다. 서로 무언가를 나누고 도움을 주면서 플레이어들이 소통할 수 있게 만들었죠.

하늘을 배경으로 선보이는 아트, 사운드도 완성도가 높습니다. 구름의 표현, 색감은 첫인상부터 아름답다고 평가할 만합니다. 잔잔하고 조용한 음악, 퍼즐을 풀었을 때의 연출 모두 흠잡을 데가 없습니다. 이전작인 '저니'가 예술에 가까운 게임이라는 찬사를 들었듯이, 스카이 또한 그러할 것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2018년 2월 첫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하여, 출시까지 약 1년 반 정도가 걸린 셈입니다. 그동안 게임의 해상도, 아트웍은 조금씩 개선됐고 조작 방식을 추가하는 등 유저들이 게임에 집중하기 위한 과정을 거치기도 했습니다. 개발진이 많은 공을 들였기에 게임으로서의 완성도도 높은 편입니다.

현재 iOS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스카이'는 이후 안드로이드와 PC, 콘솔 등으로도 출시될 예정입니다. 트레일러의 스크립트, UI 모두 한국어화가 완료된 상태입니다. 기본 다운로드는 무료이며, 인앱 결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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