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쉽배틀: 토탈워페어, 접속만 해도 1주년 기념 패키지 증정

게임뉴스 | 인벤팀 기자 |
자료제공 - 조이시티




조이시티(각자대표 조성원, 박영호)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 ‘건쉽배틀: 토탈워페어’의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해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특별히 이번 이벤트를 통해 1주년 전용 전투기 ‘KFA-50’을 획득할 수 있다. 26일까지 ‘에픽 미션’을 한 번 클리어할 때마다 레전더리 전투기 ‘KFA-50’ 설계도가 10장씩 지급되며, 5개의 미션을 모두 완료 시 50장의 설계도가 추가로 제공됨에 따라 총 100장의 전투기 설계도를 받을 수 있다.

이벤트에서 주어지는 ‘에픽 미션’은 유저들이 게임을 진행하는 중에 자연스럽게 도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게임 내 기본 적군인 ‘아르마다 함대’를 공격하거나 연합원과 같이 ‘아르마다 기지’를 집결 공격 또는 기습 공습하면 미션을 완수하게 되고, ‘무역 도시’로 출항 및 ‘기갑 부대’를 생산하는 등의 기본 활동으로도 미션을 클리어할 수 있다.

아울러 26일까지 접속하는 기존 유저와 신규 가입하는 유저 모두에게 보너스 캐시 ‘1젬’이 무료로 지급된다. 이를 사용해 ‘1주년 기념 패키지’를 구매할 수 있으며, 해당 패키지에는 ‘레전더리 등급 전투기 설계도’ 외에도 ‘행동력’ 등 풍성한 인게임 아이템이 들어있다.

조이시티 박준승 사업 부장은 “지난 1년간 ‘건쉽배틀: 토탈워페어’에 많은 성원 보내주신 유저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벤트를 준비했다”, “앞으로도 유저 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다 개선된 서비스를 선보이고, 엔드 콘텐츠 확장을 통한 SLG 장르만의 재미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지난 2018년 전 세계 155여 개국에 출시된 ‘건쉽배틀: 토탈워페어’는 현대전의 육해공 전체 유닛을 전략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완성형 밀리터리 게임이다. 연합 간 대결을 넘어 각 글로벌 서버 내 최강자를 가르는 ‘세계대전’, 다른 서버로 침범을 개시한 ‘서버침공’ 등 실제 전쟁의 다양한 양상을 핵심 콘텐츠로 구현했다.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기사 목록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