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 '13기병방위권' 체험판 3월 5일 배포 및 복각판 '프린세스 크라운' 배포

게임뉴스 | 인벤팀 기자 |
자료제공 - 세가퍼블리싱코리아


세가퍼블리싱코리아(대표, 오하시 오사무)는 아틀라스x바닐라웨어가 선사하는 완전 신작 SF 어드벤처 13기병방위권의 '초반 버전 체험판'을 3월 5일부터, 그리고 선착 구입 특전의 복각판 '프린세스 크라운'을 3월 19일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 13기병방위권의 '초반 버전 체험판', 3월 5일부터 배포 시작

제품판의 초반 약 3시간을 자유롭게 플레이할 수 있는 체험판으로 '13기병방위권'의 장대한 스토리가 그려지는 어드벤처 파트와 상쾌한 시뮬레이션 배틀 파트를 체험할 수 있다.





■ PS4™ '프린세스 크라운 복각판'(DLC), 3월 19일부터 배포 시작

1997년에 세가 새턴으로 발매되어 아틀라스x바닐라웨어의 '원점'이 된 액션 RPG '프린세스 크라운'. 클래식하면서 지금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2D 그래픽으로 찬사를 받은 전설의 명작이 PS4™로 즐길 수 있는 '복각판'으로 부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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