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치 브레이브 소울, PS4 버전 출시 예정

게임뉴스 | 정수형 기자 |
자료제공 - KLab




KLab 주식회사(본사: 일본 도쿄도 미나토구, 대표이사 사장: 모리타 히데카츠, 이하 'KLab')가 서비스 중인 ‘BLEACH: Brave Souls’(블리치 브레이브 소울즈, 이하 '브레이브 소울')의 플레이스테이션 4 버전을 연내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PC와 스마트폰에서 플레이 가능한 ‘브레이브 소울’은 전 세계 148개국 이상에 출시되어 5,5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타이틀로 올해 7월 23일 출시 6주년을 맞이한다. Klab은 OCMU(One Content, Multi-Use) 전략에 맞춰 전 세계 게이머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하는 게임이 보다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브레이브 소울’의 PS4 버전은 년 내에 부분 유료 게임으로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에 출시되며, 일본어, 영어, 불어, 중국어 번체, 간체, 태국어와 한국어 총 7개 언어를 지원할 예정이다. ‘브레이브 소울’ PS4 버전은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접속이 가능한 모든 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베타 테스트 중이었던 ‘브레이브 소울’ 공식 디스코드 서버도 16일 정식 오픈하고 활동을 시작했다. 공식 디스코드 서버를 통해 전 세계 ‘브레이브 소울’와 서로 소통하고, 함께 플레이할 친구를 찾고, 개발팀으로부터 소식도 받을 수 있다.

‘브레이브 소울’의 최신 소식과 앞으로 있을 업데이트 등은 ‘브레이브 소울’ 공식 트위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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